니플하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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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하임 제국
ニフルハイム 帝國
Empire of Nifl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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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그랄레아
정치체제
전제군주제
제국주의
군사독재
국가 원수
황제
황제
이돌라 엘더캡트
군대
니플하임 제국군
공용어
일본어, 영어
문자
라틴 문자, 한자, 가나 문자


1. 개요
2. 역사
3. 주요 인물
3.1. 정부 수뇌부
3.2. 군(軍)
3.2.1. 총사령관
3.2.2. 장군
3.2.3. 마도병
4. 지역


1. 개요[편집]


RPG파이널 판타지 XV》에 등장하는 제국. 수도는 그랄레아.

거대한 기계화 문명을 가진 국가로 이오스 세계에서 루시스 왕국을 제외한 모든 세계를 정복한 희대의 대제국이다. 본작 플레이 중 수도인 그랄레아의 일부를 조금씩 돌아다닐 일이 있는데 도시 분위기가 전제적으로 사막 분위기가 나며 굉장히 척박하고 칙칙하고 어둡다. 다만 debug mod로 낮의 그랄레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전반적인 모습은 루시스의 수도인 인섬니아와 같은 현대 도시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비중이 없었지만 영화 킹스글레이브에피소드 아덴에서라도 자세히 묘사했던 루시스 왕국과는 달리 니플하임 제국의 도시 묘사는 굉장히 허술하고 컨셉아트조차 거의 없으며 그나마 있는 것도 위 사진에서 보이듯 어둡칙칙한 야경이 전부이고, 본작에서도 잠시 외곽 지역만 돌아다니는 것이 전부이다. 때문에 국가의 분위기라던지 도시 모습을 자세히 구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본작을 호평하는 측에서 내세우는 가장 큰 이유가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의 묘사인데, 참 아쉬운 부분이다.

제국군의 제식 장비나 의복 스타일이 흡사 중세 십자군 기사를 연상하게 한다.

거기에 빌딩만한 거대한 악마[1][2]와 각종 몬스터들도 병기화해 다루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의외의 설정이라면 인게임 시점에선 대립하게 된 루시스 왕국 하고는 이전에는 꽤 우호적인 관계로 지냈고 레기스 왕의 의전용 차인 레갈리아 역시 니플하임 제국 쪽의 기술을 들여와서 제작한 차라는 것.


2. 역사[편집]


인류 최초의 문명 솔하임이 화신 이프리트가 일으킨 마대전 이후 멸망하고 분리된 네 개의 국가 중 가장 늦게 건국된 국가로 역사가 아르코도 공화국과 함게 짧은 편이다. 400년 전 니플하임의 엘더캡트 왕조는 과거의 솔하임의 영광을 되찾아 니플하임이 제2의 솔하임이 되기 위해, 세계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기계화 문명을 발전시켜 막강한 마도병을 거느리게 되었다. 이 과정에 최초의 국가였던 루시스 왕국과 여러 차례 전쟁을 했었다.

강력한 기계 문명은 여섯 신 중 하나인 얼음신 시바 마저 죽일 정도로 성장했고, 결국 이프리트의 시해화를 막기 위해 니플하임을 공격한 시바를 죽여버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 영향으로 열대 기후였던 지역이 설원으로 변했다.

작중 시점으로부터 12년 전, 글라우카 장군의 제국군이 루시스 왕국과 우호 관계에 있던 테네브라에를 침공했다. 목표는 테네브라에를 점령하는 것과 방문 중인 루시스 왕가를 몰살하는 것이였다. 레기스 왕녹티스 왕자는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테네브라에의 여왕 시르바 녹스 플뢰레가 글라우카에게 살해당하고 테네브라에는 니플하임 제국의 속국이 된다. 다만 칸나기의 혈통을 존중해서 자치권을 허락했다.

작중 시점에는 루시스 왕국을 포함한 모든 세계를 정복했다.


3. 주요 인물[편집]


파일:Niflheim_Leadership.jpg

3.1. 정부 수뇌부[편집]






3.2. 군(軍)[편집]



3.2.1. 총사령관[편집]




3.2.2. 장군[편집]






3.2.3. 마도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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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導兵 Magitek Infantry

좌측은 구형마도병 범용타입(Former ALL-Purpose Model), 우측은 신형마도병 전투특화타입(Current Combat Prototype).

전원 로봇[스포일러] 으로 구성된 전투부대. 부대장들의 통솔을 받는다.


4. 지역[편집]


파일:Niflheim_Map_FFXV.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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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조를 받은건지 애초애 그런 존재인지는 알수없지만 좌우 양측에 무수한 미사일이 견납되어 있다.[2] 미사일이라기 보다는 FF7의 다이아몬드 웨폰이다. 생긴것부터. 여담이지만 고대의 왕들은 완전 나이츠오브라운드. 데몬 중에는 FF6의 올토로스도 있다![스포일러] 사실 로봇이 아니라 발명자인 바스티엘이 자신의 복제인간들을 시해화한 후 입자화시켜 그걸 다시 마도병을 구동시키는 코어에 담게하는 방식으로 만든 것이며 아덴 또한 신형 마도병 제작에 관여해 이 공로로 재상으로 고속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