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도쿄 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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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기리 나무
アオギリの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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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메이션 한정[#] A B C D :re의 등장인물





니코
ニコ | Nico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Nico_2.png

출생
11월 2일
종족
구울
성별
남성
신체
175cm, 52kg, A형
Rc 타입
불명
레이트
불명
소속
피에로 마스크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츠다 켄지로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토퍼 베빈스

1. 개요
2. 행적
2.1. 도쿄 구울
2.2. re
3. 전투력
3.1. 카구네
4. 여담



1. 개요[편집]


도쿄 구울의 등장인물.

2. 행적[편집]



2.1. 도쿄 구울[편집]


첫 등장은 야모리와 함께 안테이크를 방문하며 등장하였다. 아오기리 나무가 카네키를 납치하여 아오기리 나무의 본거지로 옮길 때 야모리와 함께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카네키반죠 카즈이치 일행과 함께 탈출을 시도할 때 야모리에게 정보를 넘겨 카네키와 반죠 일행의 탈출을 막는다. 이후 야모리가 카네키를 고문할 때 카네키를 죽이고 싶어할 때마다 이를 인내하기 위해 그의 몸을 꿰뚫는 것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인다.[1] 야모리가 카네키를 고문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으나 야모리가 코우토라는 아이 앞에서 어머니를 죽이려고하자 취미가 고약하다며 질색하며 그런 것은 좋지 못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야모리가 이에 분노하여 코우토를 먼저 죽이고 코우토의 어머니를 죽인 뒤 자리를 뜨자 카구네로 둘의 시체를 복구하고 붙여주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준 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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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G가 아오기리를 섬멸하는 와중에 아오기리에서 몸을 빼낸 모습을 보이며 구울 레스토랑 회원 소우타와 만나는데 야모리가 죽었다는 사실에 슬퍼하지만 카네키가 야모리 이상의 남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며 미소를 짓는다. 소우타가 목적을 잊지 말라는 말에 피에로 마스크를 꺼내 쓰며 "마지막에 웃는자는 피에로야."라고 말하며 사라진다.

이후 카네키가 카노우 아키히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토리의 가게에서 이토리와 대화를 나눌 때 등장하는데 이토리와 오랜 친구라는 것이 드러난다. 카네키가 자신에게 적대감을 드러내자 자신은 아오기리 나무에 몸을 담은 것이 아니라 야모리에게 빠져있던 것이였기에 아오기리에게 협력적이었던 것이라고 답하며 자신이 아오기리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이 아는 아오기리의 목적과 비밀을 비롯한 모든 정보를 카네키에게 알려준다.

파일:DKGgAJB.png

안테이크 섬멸전이 끝난 뒤 이토리의 가게에서 우타, 이토리, 호이토 로마, 소우타와 함께 등장하며 피에로 마스크 조직의 존재를 다시 각인시킨다.


2.2. re[편집]


2부에선 머리를 길러 아프로파마를 했으며 로마에게 니코 누님이라고 불리고있다. 하이세가 행복해 보여서 짜증나고 다시 망가졌으면 좋겠다는 로마의 말에 넘치는 와인의 모습도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며 은근히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각성한 하이세의 과거 회상으로 1부 이토리의 술집에서 귀띔 해주었던 척안의 왕의 정체에 관한 내용이 드러났는데, 조그마한 붕대의 아이라 발언한 것이 드러났다. 하지만, 11구 토벌작전 직후에 찾아온 PG에게는 척안의 왕은 없다라고 말한 것이 최근에 재조명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01화에선 아키라를 치료중인 반죠,타키자와의 앞에 오랫만에 모습을 드러낸다.경비는..?[2] 하지만 정작 구출해줘야 될 로마에게는 일절 관심이 없는듯 하며,부탁한다고 호모자식아!!! 피에로 마스크 일원들이 전체적으로 와슈의 왕의 뜻대로 행동하는 것과는 달리 별도로 행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난입한 것 역시 척안의 왕에게 아양을 떨어보겠다는 뜻으로 온 것(...)

이후 아키라의 상태를 보고 구울의 치료능력으로는 인간에게 한계가 있다며, 의사가 봐야된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을 볼 때, 아키라 본인이 CCG에서 구울보호죄로 쫓기는 입장인데다 정작 일행들까지 죄다 구울인데다 얼굴 등의 신상정보가 CCG 손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는 상황[3]이라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자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해준다. 하나는 구울과 인간의 수술과 관련하여 워낙 유명한 의사양반의 힘을 빌리는 것. 하지만 도와줄 리도 만무할 뿐더러, 그 의사양반과 개인적인 악감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다, 결정적으로 그 양반이 하는 일이 단 하나뿐인 것을 볼 때, 성립 될 가능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4] 결국 두 번째로 다른 불법 의사를 소개하면서 구울 지원 단체의 명함[5]을 주고 떠난다.

이후 105화에서 CCG 본국을 포위한 피에로들과 함께 나타나게 되고, 113화에서 후방지원을 맡은 와슈 마츠리 앞에 수사관들을 학살하며 등장하게 된다. 게이와 오카마의 운명적인 만남[6]

결국 카이코를 포함한 V가 마츠리를 숙청하는 장면까지 보게된다. 후에 등장이 뜸하다가 v조직이 인간, 구울 연합군을 습격하는 현장에서 다른 피에로 마스크들과 등장. 아몬과 싸우다 심장이 뚫린 도나토를 카구네로 치료해준다. 172화에서 도나토를 치료하려다가 아몬이 다가오는것을 보고 이 정도면 되었다고 한 다음 도망간다.

'용 전쟁' 이후 우타와 이토리와는 함께 어울려 좋은 술친구로 지냈다고 하며, 말년에는 사랑을 찾겠다며 남쪽으로 떠났다고 한다.

3. 전투력[편집]


제대로 된 전투 장면이 등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 다만 S레이트 최강인 야모리의 공격을 대놓고 맞아줘도 회복되는 회복력과 삐에로 마스크 소속임을 고려해 보면 S레이트 이상일 듯.

3.1. 카구네[편집]


파일:니코니카구네.jpg
책의 소개에도 정확한 카구네 속성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7권에서 반죠 일행 멤버인 케이, 코토 모자가 야모리에 의해 죽었을 때, 야모리가 떠난 후 그들의 시체를 보고 지저분하다며 "도와줄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선물이야. 깨끗한 모습으로 가도록 해."라고 말하며 야모리에게 뚫린 케이의 배를 자신의 카구네를 꺼내 봉합해 주는데, 그 때의 그림을 봐서는 우카쿠/코카쿠와는 거리가 멀고 린카쿠 혹은 비카쿠 중 하나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후 :re 113화에서 구체적인 카구네의 모습이 등장. 심히 길고 굵직한 형태[7]를 하고 있으며, 마디 하나 하나가 마치 하트와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기다란 한 가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비카쿠에 가까운 듯 하며, 만약 비카쿠가 확실하다면 타타라노로와 비슷한 최대급 크기의 비카쿠 구울이 될 것으로 보인다.[8]

4. 여담[편집]


개그성이 짙은 부록 만화 에서는 여러모로 활약하는데 타타라의 엉덩이 턱 그림이나[9] 후일 이 일 때문에 타타라에게 구타 당한다거나.
심지어 요모에게 작업까지 건다.

니코: 렌지군의 이상형은 누구야~?

요모: 턱이 갈라지지 않은 여자.

니코: 그럼 난 OK네. 난 턱이 갈라진 남자니까.'

후에 토우카와 요모의 대화를 보면 자주 오는 것 같다.(...)
[1] 신체의 일부가 뚫리고 회복될때의 느낌을 좋아하는 듯하다.[2]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붙잡힌 처자가 구속복을 입은 상태에서 카구네를 전개하여 건물 밖에까지 카구네 부스러기를 흩뿌린 것으로 보여진다. 도대체 어떤 원리로 구속복에 묶인 상태에서 밀실을 뚫고 건물 밖에까지 카구네를 흩뿌렸는지는 의문이지만, 너트크래커 처럼 벽에 카구네를 박고 원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해당 장면에서 로마가 구속복에 묶인 상태에서 가는 카구네줄기를 퍼뜨리는 것으로 보아 길고 미세한 카구네를 이용해 바닥에 박은 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끔 벽을 뚫고 건물 밖에까지 카구네를 뚫어낸 것으로 보여진다.[3] 잘 확인해보면 루시마전, 코쿠리아 습격전과 관련되었던 구울들 대다수가 이미 신상정보가 CCG에 노출이 되어졌다. 당장 척안의 왕부터 이미 CCG 수사관이었다가 배신을 한 격이라 수배중이고, 그 후견인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미 잡혀서 확보가 되었던 처자는 말할것도 없고, 탈출을 도와줬던 구울들 까지 죄다 탈출로를 막던 특등수사관들에게 얼굴이 보여진 상황. 루시마전에서도 일단 대놓고 얼굴을 보이고 다니는 바보 추종자들 부터 시작해서 아바라 한베에게 얼굴을 보이며 맞대면 한 쿠사카리 미자, 전직 CCG 수사관으로 이미 신상정보가 확인된 타키자와 세이도, 츠키야마 일가 토벌전때 이미 신상이 확보된 순정변태, 이미 안테이크 토벌전에서 특등 수사관 외의 수사관들과 싸우다 당해 얼굴이 드러난 후견인들까지 마땅히 대놓고 사회에 드러낼 수 있는 인물이 거의 희박하다. 그나마 유일하게 작중에서 아직 신상이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자가 니시오 니시키 뿐인 것으로 보여지지만...[4] 니코도 그건 아는지 안전성은 좀 떨어진다고 덧붙이긴 한다.[5] 그런데 이 명함이 :re 103화에서 밝혀지기론 "믿을수 있는 상대"에게밖에 주지 않는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니코와 다이와 액트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다면 그 역시 다이와 액트의 이념인 박해받는 자박해하는 자, 그를 결정하는 규칙을 걷어낼 수 있다면 쌍방이 서로 이해할 수 있을것에 공감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6] 그런 와중에 마츠리가 니코에게 정말로 묘한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7] 그 한 가닥의 카구네로 자신이 올라타고 다니면서 여러 수사관들을 한 방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길다.[8] 하지만 카드에서 주로 린카쿠로 구성된 하트에 속한 것을 보아 린카쿠일 가능성도 있다.[9] 버려저 있던 그림을 본 타타라는 "다름이 아니고 너희들 중에서 날 우습게 보는 놈이 있는것 같다."라며 아오기리를 긴급소집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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