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만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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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ケルオデオン.

작가는 도만 세이만으로 제목의 유래는 옛날에 5센트를 받으며 운영하던 영화관[1]을 뜻하는 니켈로디온으로 보인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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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처럼 한 화 완결형의 옴니버스 형식을 따르지만 종종 다른 단편에서 이어지는 편도 있다. 모든 수록작이 어딘가 상식을 벗어난 듯한 기묘함으로 가득차 있는 건 아니지만 몇몇 작품은 사뭇 진지한 내용을 다루기도 하고 우울하거나 뒷맛이 안좋은 결말을 내는 경우도 있다.

개그, 순정, 공포, BL, GL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미국 카툰풍의 깔끔한 그림체와 작가 특유의 똘끼충만한 센스가 발휘된 독특한 맛이 일품인 만화다.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진 않지만, 마니아 층에게 제법 인기가 있는 편이다.

3. 단행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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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은 전권 3권으로 완결되었으며 권당 총 13개의 단편 이야기가 들어있다. 발매 순서는 위 이미지대로 RED - GREEN - BLUE이다.

2015년 12월 말 대원씨아이에서 니켈로디언 RED가 발간되었으며 번역자는 오경화. 다만 대원씨아이에서는 다음 권 발매에 부정적인 느낌이라 GREEN과 BLUE까지 발매되긴 어려워 보인다.

2021년 1월 현재까지 GREEN, BLUE는 발매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