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사카 요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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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전 와카야마현지사.
2. 생애[편집]
1950년 10월 2일,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서 태어났다. 와카야마대학 교육학부 부속 소학교, 와카야마대학 교육학부 부속 중학교, 와카야마현립 도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1] 도쿄대학에 진학하러고 했으나 도쿄대 투쟁 때문에 입학이 취소되어 교토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도쿄대 투쟁이 그치고 재응시하여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74년에 통상산업성(현 경제산업성) 공무원이 되고 이후 외무성으로 돌아가 2003년 7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주브루나이 대사를 지냈다.
2006년 11월, 18대 와카야마현지사 선거에서 자유민주당과 공명당의 추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2010년 7월 20일 전립선암 치료 때문에 29일까지 휴식했다.
같은 해 11월 28일 재선한 이래로 4연임에 성공했다.
2022년 6월 15일, 아내의 건강 문제로 인해 22대 와카야마현지사 선거에 불출마했다.
3. 여담[편집]
- 전 미야자키현지사였던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2]와 친분이 있다.
-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부지사가 추진한 오사카도 구상에 찬성했다. 또한 도주제에 대해서도 찬성이다.
- 2011년 8월 현의 홍보 잡지에서 태평양 전쟁의 책임은 당시의 국민도 있다는 주장을 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13:22:16에 나무위키 니사카 요시노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고교 시절 선배 중에 전 총무대신 다케나카 헤이조가 있었다.[2] 기타노 다케시의 다케시 군단 1군의 소노만마 히가시였던 게닌으로, 성이 특이해 예명이라고 생각되지만 본명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