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 않았음을

덤프버전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



1. 개요[편집]




송재호의 노래.푸른하늘유영석이 작사, 작곡했으며 1990년에 발매되었다.
푸른하늘의 '눈물나는 날에는'하고 음이 비슷하다. ‘꿈에서 본 거리’와도 비슷하다.

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 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 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 거야) x2

출처

응답하라 1994 13화의 삽입곡이기도 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14:28:09에 나무위키 늦지 않았음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