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팔레스타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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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뉴질랜드와 팔레스타인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20세기에는 뉴질랜드와 팔레스타인 모두 영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 1949년에 이스라엘과 호주는 외교를 맺은 반면 팔레스타인은 당시 이스라엘에 점령되어 있었다보니 외교를 수립하지 못했다.
팔레스타인의 근본이 된 PLO는 1964년에 성립되었으나 당시 반서방 정책 중심의 외교로 갔기에 친서방 중심의 뉴질랜드와는 대립관계였다.
2.2. 21세기[편집]
2012년 11월 팔레스타인 정부 승인을 찬성하였다. 상호 교류도 있는 편이며 2015년 이전까지 주 터키 뉴질랜드 대사관을 통해 팔레스타인과 관계를 맺었다가 2015년 이후 웰링턴에 팔레스타인 주재 뉴질랜드 대표관이 설립되었다.
2018년에는 뉴질랜드 가수 로드가 이스라엘에서 콘서트를 하지 말아달라고 뉴질랜드 활동가들의 요청에 화답을 하기도 했었다. #
2018년 10월, 뉴질랜드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단 설립을 하기로 했다. #
2021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위기 때에는 뉴질랜드에도 팔레스타인 연대를 외치는 시위가 나타나기도 했었다. #
3. 상호 교류[편집]
뉴질랜드에는 일부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4. 대사관[편집]
뉴질랜드는 이스라엘과의 관계 때문에 팔레스타인을 승인하진 못해서 각자 대사관이 없고 수교를 맺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1996년 호주에 팔레스타인 정보사무소를 두었으며 뉴질랜드는 양국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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