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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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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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0년 아일랜드 태생의 윌리엄 홉슨이 첫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캐나다 총독과 마찬가지로 영국 출신들이 뉴질랜드의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다만 캐나다 총독이 귀족 작위가 있는 등 계급이 높은 인물로 배치되었던 것과 달리, 뉴질랜드 총독은 상대적으로 기사 작위 정도를 받은 평민 출신도 많았다.
  • 1967년에 군의관이자 의사였던 아서 포릿(Arthur Porritt) 11대 총독이 첫 뉴질랜드인 총독이 되었다.
  • 제13대 총독 키스 홀리오크(Keith Holyoake)는 26대 뉴질랜드 총리를 지낸 기록이 있다. 보통 총독을 국민 통합 차원에서 정치색 약한 인물을 지명하는 걸 생각하면 드문 케이스이다.
  • 14대 총독인 데이비드 비티(David Beattie)는 호주 태생이다.
  • 15대 총독인 폴 리브스(Paul Reeves)는 첫 마오리족 혈통의 총독이었다.
  • 16대 총독인 캐서린 티저드(Catherine Tizard)는 첫 여성 총독이었다.
  • 현임 22대 총독인 신디 키로(Cindy Kiro)는 첫 마오리 여성 출신 총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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