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데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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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뉴저지 데블스 로고.svg
뉴저지 데블스
New Jersey Devils
창단
1974년 (50주년)
연고지
뉴저지주 뉴어크
연고지 변천
캔자스시티 (1974~1976)
덴버 (1976~1982)
이스트러더퍼드 (1982~2007)
뉴어크 (2007~)
구단명 변천
캔자스시티 스카웃스 (1974~1976)
콜로라도 로키스 (1976~1982)
뉴저지 데블스 (1982~)
홈구장
켐퍼 아레나 (Kemper Arena, 1974~1976)
맥니콜스 스포츠 아레나 (McNichols Sports Arena, 1976~1982)
아이조드 센터 (Izod Center, 1982~2007)[1]
푸르덴셜 센터 (Prudential Center, 2007~)[2]
구단주
해리스 블리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Harris Blitzer Sports & Entertainment)[3]
단장
톰 피츠제럴드 (Tom Fitzgerald)
감독
린디 러프 (Lindy Ruff)
주장
니코 히셔 (Nico Hischier)
로컬 경기 중계
MSG Network
약칭
NJD[4]
홈페이지
파일:뉴저지 데블스 로고.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우승 기록
스탠리 컵
(3회)

1994-95, 1999-00, 2002-03
프레지던트 트로피
(0회)

-
컨퍼런스 우승
(5회)

1994-95, 1999-00, 2000-01, 2002-03, 2011-12
디비전 우승
(9회)

1996-97, 1997-98, 1998-99, 2000-01, 2002-03, 2005-06, 2006-07, 2008-09, 2009-10
프랜차이즈 기록
최고 승률
.683 - (2022-23 시즌, 82경기 52승 30패)
최저 승률
.225 - (1975-76 시즌, 80경기 12승 12무 56패)
최다 승
52승 - (2022-23 시즌, 82경기 52승 30패)
최다 패
56패 - (1975-76 시즌, 80경기 12승 12무 56패), (1983-84 시즌, 80경기 17승 7무 56패)
팀 컬러 /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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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빨간색 검정색 흰색
유니폼

파일:뉴저지 데블스 유니폼.png


스탠리 컵 우승 연혁

[ 펼치기 · 접기 ]
1994-95 스탠리 컵 우승팀
1993-94
뉴욕 레인저스

뉴저지 데블스

1995-96
콜로라도 애벌랜치
1999-00 스탠리 컵 우승팀
1998-99
댈러스 스타스

뉴저지 데블스

2000-01
콜로라도 애벌랜치
2002-03 스탠리 컵 우승팀
2001-02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뉴저지 데블스

2003-04
탬파베이 라이트닝


1. 개요
2. 역사
3. 골 혼
4. 로스터
5. 영구결번
6.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7. 여담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NHL 동부 컨퍼런스 메트로폴리탄 디비전 소속팀. 연고지는 뉴어크. 홈구장은 푸르덴셜 센터. 데블은 뉴저지주에서 나타난다는 전설의 괴물인 저지 데블이고, 약칭은 뎁스(Devs).


2. 역사[편집]



뉴저지 데블스의 연고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비디오 (1992)

1960년대 후반 NFL, MLB, NBA 등 미국 스포츠 4대 리그가 호황을 맞아 커버리지를 미국 전역으로 넓히는 과정에서 1974년 처음으로 확장을 하자, 캔자스시티의 부동산업자 에드윈 G. 톰슨(1935~2015)의 주도로 '캔자스시티 스카우츠'라는 팀을 만든 것이 팀의 기원이었다. 워싱턴 캐피털스와 함께 최초의 확장팀이며, 팀 로고는 시의 명물인 원주민 정찰병 동상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는 NFL 팀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자리잡은 탓에 같은 켐퍼 아레나를 쓰는 캔자스시티 킹스가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사라진 도시로 스카우츠 역시 별다른 족적을 못 남겼고, 재정난도 심화되어 팀이 더 어려워졌다.

이에 톰슨 등 37명의 주주 그룹은 콜로라도 주 덴버의 향토 석유업자 잭 비커스(1925~2018)[5]에게 팔았고, 팀은 덴버로 연고이전해 콜로라도 로키스[6]로 팀 이름도 바꾸지만, 당시 수직상승 중이던 NFL 팀 덴버 브롱코스와 덴버 대학교 아이스하키부에게 흥행에서 밀렸다.

천덕꾸러기가 된 로키스는 재정위기에 빠진채 구단주만 두 번 교체되는 등 최악의 시기를 맞있고, 1982년에 뉴저지 출신 해양공업학자 존 맥멀렌 박사(1918~2005)에게 인수된 뒤 어쩔수 없이 그나마 아이스하키가 팔리는 동부지역 진출을 타진한 결과, 이미 레인저스아일랜더스가 있는 뉴욕 시 근교지역을 선택하고 직접 경쟁을 피하기 위해 뉴저지 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아이조드 센터[7]들어가 뉴저지 데블스로 팀 명을 또다시 바꾼다.

뉴저지에 들어갔다고 해서 당장 살림살이가 나아지는건 아니라 그들은 여전히 리그 꼴찌팀이었다. 그들이 강해진 것은 1987년 루 라미엘로 GM이 들어가면서부터. 라미엘로가 좋은 선수들을 뽑아내고 끌어올리면서 점차 약체팀 이미지를 탈피하더니, 그 화룡점정으로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를 지휘하던 자크 르메르 헤드코치를 선임하고 뉴트럴존 트랩 디펜스를 도입한뒤, 그에 걸맞는 선수진과 골리 마르탱 브로되르(Martin Brodeur)를 드래프트로 지명하면서...

파일:external/hockey.dobbersports.com/martin_brodeur.jpg

정말로 악마같은 팀이 되었다.


뉴트럴존 트랩 수비의 가장 일반적인 양상.

뉴트럴존 트랩이란, 위 움짤에서 볼수 있듯 링크 중앙에서 상대를 기습적으로 한쪽 코너에 몰아넣어 턴오버를 유발하는 수비로, 움짤만 보면 "반대쪽으로 패스하면 되지"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경기는 빙판위에서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움직임이 매우 제한적이고, 이 당시만 해도 NHL규정상 링크에 그어진 두줄을 한번에 넘는 전진패스가 반칙인데다가, 아이스하키는 상대 진영에 들어갈 때 무조건 퍽 가진 선수가 제일 앞에서 가야하기 때문에 중앙에 가다가 갑자기 한쪽에 갇히면 재빨리 반대쪽을 이용해 공격하기가 엄청나게 어려웠다. 이때문에 데빌스를 상대하는 수비팀은 뉴트럴존에서 매번 트랩에 걸려서 데빌스 진영으로 진입하기도 어려웠고 트랩을 뚫어봐야 페이스가 죽어서 데빌스의 수비를 풀로 상대해야 했고, 슛을 해 득점하기는 더더욱 어려웠다. 그래서 어떻게든 속공을 하려고 퍽부터 밀어넣고 선수들이 돌격하는 덤프 인 시도라도 하면, NHL 역사상 최고의 두뇌파 선수중 하나인 골리 마르탱 브로되르는 귀신같이 알아채고 골네트 밖으로 나와 덤프한 퍽을 털어가버린다.

거기다 데빌스는 상대를 몰아넣고 좁은 공간에 가두는 공간 이해력과 기동력을 갖춘 레전드급 수비수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팀의 리더 스콧 스티븐스[8], NHL에서 가장 부드러운 스케이팅을 가진 테크니션 스콧 니더마이어[9], 켄 다네이코[10]같은 빠르고 침착한 수비수가 있었고, 닐 브로턴, 밥 카펜터, 바비 홀릭, 존 매든[11] 등 중앙에서 상대 최전방 퍽캐리어를 트랩에 몰아넣는데 능한 수비형 센터, 랜디 매키, 존 매클레인 등 바디체크와 패스 컷에도 능한 윙어들, 그리고 리그 최고의 두뇌파 골텐더인 마르탱 브로되르가 있었다. 이 때문에 데빌스의 사악한 수비는 아이스하키판 늪 축구라고 할만하며, 매경기마다 진득하고 지루하게 뉴트럴존에서 퍽과 선수들만 충돌하고 왔다갔다하는 진흙탕 경기를 양산했고 날카로운 패스와 시원한 골의 공격 하키를 보고싶었던 팬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그러나 욕을 먹더라도 강한 건 강한 것. 데빌스는 이 뉴트럴존 트랩이 완성된 직후인 1994-95시즌, 단축시즌의 여파가 있었지만 보스턴 브루인스, 피츠버그 펭귄스,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등 NHL 전통의 강호들을 떡실신시키며 스탠리컵을 차지한다. 인기팀도 아니고 오히려 욕을 잔뜩 먹던 팀인데다가 화려한 재밌는 하키를 하는 팀도 더더욱 아니고 그 전해의 뉴욕 레인저스 우승 때의 마크 메시에 때 같은 스토리성도 없고... 그야말로 하키 미디어에서도 가장 바라지 않았던 팀이 우승을 해버린 경우이다보니 당시 언론에서의 취급도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 하키뉴스의 데블스 우승을 전하는 특별호 표지에 'Hell... Yes' 라고 커다랗게 제목을 박아 넣고 나왔던 것이 백미. 이후로도 공격진에 파트리크 엘리아시, 피터 시코라, 존 매든 등이 기대대로 잘 성장해주고 제이미 랑겐부르너, 제이슨 알놋 등의 수비에도 능한 Two-Way Forward들을 보강하며 1999-00, 2002-03시즌 두차례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NHL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2004년 파업이후 NHL이 2라인 금지 조항을 삭제하며 탈출구가 하나 더 생기면서 데블스의 뉴트럴존 트랩도 위세가 꺾였지만, 여전히 수비력은 대단해서 꾸준히 애틀랜틱 디비전의 1위를 독차지 했다. 그러나 악의 대마왕 마르틴 브로되어가 40줄에 접어들면서 점차 한계가 오자 팀 성적도 점차 하락세를 겪고 있다. 2010-11시즌 야심차게 17년 1억달러 계약으로 지른 일리야 코발추크와 파트리크 엘리아시, 자크 패리스의 활약으로 스탠리컵 파이널에 진출하지만 골리 조나단 퀵이 이끄는 8번 시드 돌풍의 로스앤젤레스 킹스에 일격을 당하며 준우승에 머문 충격이 크다.[12] 그리고 팀의 에이스 자크 패리시가 팀을 떠나고 코발추크, 엘리아시가 슬럼프에 빠지며 2012-13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골키퍼의 경우 밴쿠버에서 코리 슈나이더를 데려오며 일단 숨을 텄다. 하지만 마르탱 브로되르 같은 중량감이 없다보니 브로되르가 은퇴하자마자 팀은 그저 하락세를 탔다. 2013년 NHL 드래프트에서 브로되르의 아들 앤소니를 선택했는데 드래프트 때 마르탱 브로되르가 직접 나와 자신의 아들이 선택된 것을 발표하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2014-15 시즌에선 시즌 6위권으로 내려가면서 피터 더보어 감독이 해임되고 존 하인스가 새 감독이 되었다.

2015-16시즌, 주장인 브라이스 살바도르가 부상으로 인해 은퇴하면서 수비수 앤디 그린이 주장을 물려받았고, FA로 리 스템비낙, 카일 팔미에리 등을 영입하면서 공격의 질을 높였다. 그 결과는 작년 물스틱이었던 공격진[13]이 준수한 성능으로 개편되면서, 수비는 평균 이상을 기록하는 중이다. 일단 작년에 비해 훨씬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다. 2016년 3월 승률 5할이상이라는 그럭저럭의 성적을 거뒀지만 메트로폴리탄 디비전 총 8팀 중에서 7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 간 듯 하다. 결국은 리 스템비냑과 수비수 에릭 젤리나를 드래프트 픽을 보상으로 트레이드했다.

이후에는 리빌딩으로 인한 탱킹을 하다가, 니코 히셔와 잭 휴즈, 예고르 샤랑고비치 등 유망주들을 발굴해냈고 온드르제이 팔라트 등 베테랑들을 영입하면서 2022-23시즌에 컨텐더 팀으로 각성했다. 시즌 초반부터 13연승으로 구단 신기록을 작성한 것은 덤. 11월에 14경기동안 무려 13승 1패를 기록하며 잘나갔지만, 12월에는 6연패를 겪는 등 부진했다. 11월까지 승점을 열심히 벌어놓아서 지구 1위를 유지 중이긴 하지만, 메트로폴리탄 자체가 빡세서 플라이어스와 캐논을 제외한 5팀이 뒤를 바싹 추격하는 중. 결국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때문에 아깝게 지구 우승에 실패하고 2023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도 경험 부족으로 인해 캐롤라이나에게 탈탈 털리면서 시리즈 스코어 4:1로 탈락한다.


3. 골 혼[편집]





4. 로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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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구결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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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width=33.3%><rowbgcolor=#c8102e><rowcolor=#ccac00> '''No.3''' ||<width=33.3%> '''No.4''' ||<width=33.3%> '''No.26''' ||
||<rowbgcolor=#000> '''[[켄 다네이코|{{{#fff 켄 다네이코}}}]]''' || '''[[스콧 스티븐스|{{{#fff 스콧 스티븐스}}}]]''' || '''[[파트리크 엘리아시|{{{#fff 파트리크 엘리아시}}}]]''' ||
||<rowbgcolor=#c8102e><rowcolor=#ccac00> '''No.27''' || '''No.30''' ||<bgcolor=#000> '''No.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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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편집]



6.1. 아메리칸 하키 리그[편집]


파일:우티카 코메츠 로고.png
우티카 코메츠
Utica Comets
창단
1998년 (26주년)
연고지
미국 뉴욕주 우티카
홈구장
애디론댁 뱅크 센터 (Adirondack Bank Center)
컨퍼런스
동부
디비전
노스


6.2. ECHL[편집]


파일:애디론댁 선더 로고.png
애디론댁 선더
Adirondack Thunder
창단
1974년 (50주년)
연고지
미국 뉴욕주 글랜스펄스
홈구장
쿨 인슈어링 아레나 (Cool Insuring Arena)
컨퍼런스
동부
디비전
노스


7. 여담[편집]


  • 같이 홈구장 쓰던 뉴저지 네츠가 브루클린 네츠로 팀을 바꾸면서, 뉴저지 이름을 쓰는 유일한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등 같은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를 쓰는 팀도 뉴욕이라는 이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뉴저지에선 나름 입지를 굳힌 듯.

  • 엠블럼과 팀명은 뉴저지에서만 나타난다는 괴생물체인 저지 데블에서 따온것이다.

  • 마치 아마츄어 팀처럼 등번호를 줄세우는 습성이 있었다. 다른 팀들이 66번, 88번, 44번 등의 개성 넘치는 등번호를 많이 달았지만 이 팀에 와서는 그런거 없다. 1번부터 35번까지 주르르륵 줄을 세우곤 했다.[14] 이 전통 아닌 전통은 이후 덕 길모어(93번), 알렉산더 모길니(89번)등 등번호에 애착이 있는 슈퍼스타 들이 영입을 통해 팀에 합류하게 되며 많이 약해지게 되었다.

  • 뉴욕 레인저스와는 처절한 라이벌. 레인저스와 데블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중요한 길목마다 만나서 엄청나게 싸워댔다. 레인저스건 데블스건 서로 우승을 하려면 반드시 상대방을 넘어서야했다.

  • 홈/원정 유니폼말고 유명한 유니폼으로는 크리스마스 유니폼이 있다. 빨강색과 하얀색이 팀컬러이기 때문에 초록색을 살짝 가미한 것으로도 산타 유니폼같이 보인다.

  • 2021년 5월 NHL 클럽 중 최초로 칠리즈소시오스닷컴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뉴저지 데블스는 팬 토큰을 통해 팬 투표, 리워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게 되며, 뉴저지 데블스 홈 경기에서는 소시오스닷컴 앱 글로벌 로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8. 둘러보기[편집]




[1] NBA 뉴저지 네츠와 공용.[2] 2007년부터 2012년까지 NBA 뉴저지 네츠와 공용.[3] 조슈아 해리스와 데이비드 블리처가 세운 합자 회사이다.[4] 방송중계에선 뒤의 D를 빼고 NJ로 표시하기도 한다. 어차피 뉴저지에 있는 하키 팀은 이 팀밖에 없으니...[5] 1986~2006년까지 PGA 투어 개최지였던 캐슬 파인스 골프장의 창설자다.[6] MLB 팀과 동명이다.[7] NBA 브루클린 네츠의 뉴저지 시절 홈구장.[8] Scott Stevens. 오랜 팀 재적 기간 동안 줄곧 주장을 맡을 정도로 리더십도 뛰어났다. 문제는 상대팀엔 그야말로 살아있는 악의 화신과도 같은 무자비한 하드체킹으로 여러 선수들을 보내버렸다는 것.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NHL 역사에 손꼽히는 하드체커로 에릭 린드로스등의 슈퍼스타의 커리어를 끝내버린 바디체크는 유튜브 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의 등번호 4번은 당연히도 영구결번이 되었다.[9] Scott Niedermayer. 스티븐스가 강력한 파워체킹을 바탕으로 하는 방패 역할이라면 니더마이어는 압도적인 스케이팅를 바탕으로 한 창의 역할을 담당했다. 축구나 농구같이 맨땅에서 하는 공놀이중에서도 이른바 직빨은 죽여주는데 유연한 방향전환이나 코너링,속도 조절이 안돼서 월드클래스로 크지 못하는 뛰어난 공격수들이 간혹 있는데, 빙판이라는 움직임이 제한된 바닥 위에서 움직이는 선수들은 말 그대로 스케이트를 부드럽게 잘타야 한다. 스캇 니더마이어의 스케이팅은 피겨 스케이팅을 연상케 할 정도로 빙판에서 전진,후진,방향전환이 모두 자유롭고 유연한 움직임과 스틱스킬로 아주 효율적이고 스무스하게 퍽만 털어가는 수비력이 일품이었다. 한동안은 수비수였음에도(!) NHL에서 가장 빠르고 부드러운 스케이터로 올스타전 스킬 챌린지 등에서도 쟁쟁한 공격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역시 그의 등번호 27번은 영구결번이 되었다. 이후 선수생활 후반기에는 애너하임 덕스로 이적해서 캡틴으로 팀을 스탠리컵 우승으로 이끌었다.[10] Ken Daneyko. 재빠른 움직임과 타고난 센스를 바탕으로 한 위치선정에 뛰어났던 수비수로 역시 그의 등번호 3번은 영구결번이 되었다. 어째 영구결번이 죄다 수비수들이다(...) 부드러운 리더쉽으로 라커룸에서의 신망도 좋아 지금도 뉴저지 팬들에게 Dano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며 사랑받는 선수[11] NFL의 명 해설자 겸 감독 존 매든과는 철자도 동일한 동명이인이다.[12] 스탠리컵 6차전 경기에서 경고를 받아버린 탓에 5분 메이저 페널티 파워 플레이로 킹스가 무려 3골을 작렬시킨 것이 화근이 되고 말았다.[13] 작년 팀 내최다 골이 애덤 헨릭의 20골이었다.[14] hockey reference 등의 Sweater Number section을 참조해보면 35번 이후 넘버가 손에 꼽힐 만큼 적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다보니 당시 뉴저지 팬들은 이 팀에 오면 99번을 달던 웨인 그레츠키가 오면 9번, 66번을 달던 마리오 르뮤가 오면 6번을 달게 될거라는 무서운 농담을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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