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총기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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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12월 13일 오후 4시경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범인은 경찰의 진압으로 사망했으며, 다행히도 범인을 제외한 사상자는 없었다.
2. 범인[편집]
범인은 캐럴을 부르던 합창단을 보기 위해 모여있던 군중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으며,
현장에 있던 경찰의 총에 맞기 전까지 8발에서 10발 정도를 쐈다.
3. 반응[편집]
[1] 범인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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