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버스 Q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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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뉴욕시 퀸스 61가-우드사이드 역에서 라과디아 공항 사이를 운행하는 뉴욕 버스 노선.
3. 역사[편집]
2013년 10월에 신설되었으며 기존의 Q33번을 대체했다. 2개 주요 거점역을 거치고 바로 공항으로 직행하는 엄청난 운행패턴으로 M60의 공항 셔틀 지위를 위협하는 중.
2022년 4월 라과디아 공항 리노베이션 공사 이후 이 노선은 무료 운행 노선이 되었다.# 고로 지하철 환승을 하지 않으면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1]
4. 특징[편집]
- 정류장은 61가-우드사이드 역 (LIRR, 뉴욕 지하철 7호선) - 잭슨 하이츠-루즈벨트가 역 (74가 환승센터) - (그랜드 센트럴 고속도로 경유) - 라과디아 공항으로, 공항 내부에서는 터미널 D → 터미널 C → 터미널 B 순서로 돌아서 반대 방향으로 회차한다. 이 노선은 리미티드 운행 노선이여서 정거장이 위에 적힌 지하철역과 공항 내부, 총 여섯 군데 밖에 없다. 즉 완전한 라과디아 공항 셔틀 노선이다.
- 24시간 운행 노선이며 배차시간도 약 10분이니 부담없이 이용할수 있다. 특히 뉴욕 지하철 E, F 선과 환승된다는게 키 포인트인데[2] 두 노선을 잭슨 하이츠 역에서 탑승하면 맨해튼이 약 10분 밖에 안걸린다. 덤으로 미드타운, 다운타운을 가려고 해도 30-40분 밖에 안 걸리니 경쟁력이 높은 노선이다.
- 원래 있던 Q33 버스는 표정속도 저하라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마을버스 기능이 더 컸기 때문에,[3] 이 노선의 개통과 동시에 종점이 라과디아 공항에서 이스트 앰허스트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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