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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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강화(눈풀꽃) 雪降花 | snowdrop | |
 | |
| 학명 | Galanthus nivalis L. |
| 분류 | |
| 계 | 식물계(Plantae) |
| 문 | 피자식물문(Magnoliophyta) |
| 강 | 백합강(Liliopsida) |
| 목 | 백합목(Liliales) |
| 과 | 수선화과(Amaryllidaceae) |
| 속 | 설강화속(Galanthus) |
| 종 | 설강화(nivalis) |
1. 개요[편집]
수선화과의 알뿌리 식물과 그 꽃이다. 유럽이 원산지이며 추위에 잘 견디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2. 명칭[편집]
학명은 갈란투스 니발리스(Galanthus nivalis), 영어로는 snowdrop이며 국가생물종목록의 국명은 '설강화'다.
대한민국 학계와 산업현장에서는 설강화(雪降花)로 칭하고 있다.
이 외에도 특허청 특허명세서에 '설강화'가 사용되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순우리말인 눈풀꽃 또는 한자어 설화연(雪花蓮), 영어단어에서 유래한 스노드롭, 학명 갈란투스로 등재되어 있지만, 정작 학계 명칭인 설강화는 등재되어 있지 않다.
중국어로는 雪花莲(쉐화롄/설화련) 또는 雪滴花(쉐디화/설적화)[1]
snowdrop의 번역체. drop을 내리다, 떨어지다로 보면 降, 물방울로 보면 滴
3. 기타[편집]
2021년에 방영을 시작한 JTBC 드라마의 제목으로 설강화가 사용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한 몰리라는 약초의 정체로 제일 유력한 꽃이기도 하다.
[1] snowdrop의 번역체. drop을 내리다, 떨어지다로 보면 降, 물방울로 보면 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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