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주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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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3.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漏籌通義. 조선 정조 13년인 1789년에 관상감원 김영(金泳)이 편찬한 한국의 천문서.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편집]


1789년에 관상감에 재직하고 있던 김영이 편찬한 천문서로, 눈금을 표시해 놓은 화살인 누전(漏箭)을 써서 시간을 알아보도록 하고 24후(候)와 28수(宿)의 변화를 기록한 천문서이다.

조선 후기에 누전을 통해 절기의 변화를 파악하는 방법과 당시 한국의 천문학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자료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현재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3.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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