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문구역 뉴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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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에 추진중인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지어질 주상복합이다.
1단지와 2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개동, 3,09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주)한양이 시공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 59㎡(24평) 864세대, 전용 74㎡(30평) 948세대, 전용 84㎡(34평) 833세대, 전용 104㎡(42평) 192세대, 전용 118㎡(48평) 5세대, 전용 121㎡(49평) 6세대, 전용 127㎡(52평) 2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오피스텔은 전용 84㎡ 246실이 있다. 2단지는 24평과 30평, 오피스텔로 구성되어있고 1단지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모든 평형이 있다.
2. 특징 및 시설[편집]
양동복개상가 건너편 누문동 전체[1] 및 유동 일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특이점이라면 재개발사업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가져갈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을 임대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이 뉴스테이 방식으로 민간에 임대할 예정이다.[2]
누문구역은 최고층이 지상 46층으로, 완공시 광주에서 두번째로 층수가 많은 건축물이 된다.[3] 사실 2007년 재개발이 처음 추진될 당시에는 무려 60층으로 추진됐던걸 되돌아보면 많이 낮아진 것이다. 무등산이 가까운 구도심에 위치하면서 46층의 초고층으로 지어지다보니 2017년에는 KBS광주에서 누문구역을 주타깃으로 광주 시내 고층아파트 건설에 회의를 드러내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
2.1. 주민시설[편집]
2.2. 상업시설[편집]
3. 주변환경[편집]
금남로5가역과 양동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앞으로 눈부신 변화가 예정된 임동 챔피언스시티도 멀지 않다.
4. 교통[편집]
4.1. 교육[편집]
광주제일고등학교를 품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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