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테일즈 오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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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각 시리즈마다 디자인 차이가 많이 나는 정령. 성격도 상당히 판이하다.
2.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편집]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는 중반에 얻는 정령으로 나온다. 공격은 놈 여럿이 미사일처럼 모습을 바꿔 적을 공격한다.
3.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편집]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는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에서만 나오며 플레이스테이션 2로 리메이크 된 작품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땅에서 많은 수의 놈이 튀어나온다.
4.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편집]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는 상당히 거대한 모습으로 나온다. 공격은 땅에서 진동이 일어나다 갑자기 튀어나온다. 성우는 이시카와 히데오.
5.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편집]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에선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고 리아라의 정령 구현으로 나오며, 기술 이름은 어스 텝퍼(Earth Tapper).
6.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편집]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서는 땅의 신전에서 나와 주인공 일행과 겨루고 계약한다. 생김새가 영락 없는 두더지이나 모델링이 상당히 귀엽다. 뒤의 리본이 포인트. 공격은 하늘에서 떨어져 깔아뭉갠다.
7.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편집]
성우는 야마모토 케이이치로.
8.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편집]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서는 에스텔의 비오의에서 나온다. 여담이지만 말을 하지 못 한다.
9.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편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에서는 미라 맥스웰이 다루는 4대 정령 중 하나로 나온다. 기술 이름도 놈. 성우는 染井 夕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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