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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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대사
2.1. 일반 스킨
3. 이터늄 녹턴
4.1. 특수 대사



1. 개요[편집]



북미 음성은 이곳에서

"어둠을… 맞이하라…!"


"어둠이… 두려운가?"



2. 기본 대사[편집]



2.1. 일반 스킨[편집]


공격

"영원히 고통받아라."

"아무도 널 도와주지 않아."

"이 세계로부터 단절시켜 주지."

"뚝, 뚝, 핏방울 떨어지는 소리."

"인간은 꺼지기만을 기다리는 촛불과 같지."


이동

"건너와라."

"빛이 저물고 있다."

"두려움이 느껴지는군."

"아직도 안 질렸나?"

"어둠이 두려운가?"[1]

"저들의 황혼이 다가온다."

"공포에 몸부림쳐라."

"소환사여, 내가 두려운가?"

"여긴 정말 혐오스러운 곳이군."

"당신이 나의 악몽인가, 아니면 내가 당신의 악몽인가?"


도발

"썰만한 살덩어리를 더 가져오라고."


농담

"오늘 밤 날씨는 암흑을 동반한 간헐적 고통 소나기다."


피해망상(R) 사용 시

"어둠이여!"

"혼자 남았구나…."

"버려졌군…."


3. 이터늄 녹턴[편집]



북미판 음성

게임 시작 시

"우리는 시간을 초월한 존재다."

"먹구름이 밀려온다."

"이 세상이 있기 전 고대에는 우리가 지배했다."


이동

"오랫동안 기다렸다."

"종말이 멀지 않았다."

"운명을 완성하라."

"어둠이 이 땅을 차지한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길이 보이는군."

"우리는 시간을 초월했다."

"시작도, 끝도 우리다."

"우린 하나다."


공격

"운명을 돌이킬 순 없다."

"그리 되리라."

"간섭하지 마."

"우리 앞에 절망하라."

"건방진 놈."

"빈다고 살려주지 않아."

"두려워하라."

"놈들의 목숨을 빼앗아라."

"저들을 용납할 수 없다."

"놈들의 존재 자체가 실수야."


농담[2]

"우린 모든 걸 다 알지… 아이고! 윽! 윽!"

"그 누구도 우릴 막지 못한다… 윽! 잘 안 되잖아!"


도발

"스캔 중. 실패가 너의 운명이다." 스킨충... 심해가 너의 운명이다.

"이곳의 존재는 위협거리가 못 된다."


피해망상(R) 발동 시

"망각……!"

"장막을 꿰뚫어라……!"

(녹턴이 으르렁거린다.)

(녹턴이 웃는다.)


귀환 시

"철수한다."

"회복하리라."

"근원으로 회귀."


부활 시

"우린 무한한 존재다."

"우리에겐 끝이 없지."

"계속 하리라."

"우린 흩어지지 않는다."

"길이 부른다."

"우린 연속의 존재다."


4. 레전드 오브 룬테라[편집]



악몽의 악마 컨셉에 맞게 어둠과 악몽을 강조한다. 적군 상호대사를 보면 피들스틱처럼 대상의 PTSD, 트라우마를 자극하거나, 외면하고 싶은 사실들, 대상에겐 악몽 같은 절대적으로 바라지 않는 상황을 말하며 대상을 자극한다.
-

소환

"어둠을 맞아라..."

"내가 곧 공포다."

"모두 무언가를 두려워하기 마련."

"세상을 암흑으로 덮어주마."

"난 모두의 악몽이다."


공격

"건너와라."

"나약한 영혼이여."

"안전한 건 없다."


방어

"널 알고 있다."

"두려운가?"

"도망칠 수 없다."


사망

"이럴 수가...!"

(단말마)[3]


승리

"악몽은 계속되리라."

"그래, 좋아."

"시작에 불과하다."


패배

"으아아아...!"


주문

"밤이 찾아온다." (어둠의 장막)

"시작이다."

"뒤를 조심해라." (그림자의 추적)

"네 뒤다."

"빛이 사그라드는군." (말할 수 없는 공포)

"약해 빠져서는."


레벨 업

"공포를 영접해라."

"암흑으로 뒤덮으리라!"

"모두 비명을 질러라!"

레벨 업 후 능력 발동

"잠들어라."

"빛이 저문다."


아군 상호작용

"악몽을 선사해라." (칠흑의 감시인)

"날아라, 선지자여."

"정신을 분열시켜라." (파멸의 야수)

"추적해라."

"가라, 악몽이여." (황혼기수)

"저들의 세상은 무너지리라."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떠오른다."

 녹턴 : "나약한 자들에겐 죽음이 드리운다."

녹턴 : "빛이 저물고 있다."

 다이애나 : "은빛 달이 대지를 감싸리라."

녹턴 : "어둠을 맞이하라."

 다이애나 : "보름달도 반대편은 어두운 법이지."


적군 상호작용

녹턴 : "태양이 지리라."

 레오나 : "말도 안 되는 소리!"

녹턴 : "불을 꺼주마!"

 레오나 : "끔찍하군!"

녹턴 : "넌 병사들을 죽게 내버려 뒀지."[4]

 타릭 : "그건, 오래전 일입니다."

녹턴 : "결코 자유를 얻지 못하리라."[5]

 아우렐리온 솔 : "그런 한심한 속임수는 집어 치워라."

녹턴 : "세상이 무너지고 넌 혼자가 될 거다."

 조이 : "다른 차원에 친구 많지롱~ 멍청이, 말미잘!"

녹턴 : "이즈리얼럭스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조이 : "안 돼!!!! (울음)"[6]

녹턴 : "네 족속은 널 경멸한다."

 룰루 : (울먹거리며) "하지만... 아닌데... 그, 정말...?"

녹턴 : "리산드라가 너흴 학살할 것이다."

 트런들 : "우리랑 함께 싸우겠다고 약속했는데??"

녹턴 : "트런들, 널 왕이라고 할 순 없지."

 트런들 : "아니야! 난 트롤 모두의 왕이라고!"

녹턴 : "네 몽둥이도... 녹을까?"[7]

 트런들 : "아니야!!!!!!!!!!!!"

녹턴 : "넌 그들이 불타게 그냥 두었지."

 리븐 : "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녹턴 : "데마시아는 널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쉬바나 : "반드시, 내 가치를 증명하고 말리라."

녹턴 : "놈들에게 넌 사냥감일 뿐이야."

 쉬바나 : "난 자르반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불명

"공포에 몸부림치리라."

"끝이 머지않았다."

"어둠이 두려운가?"

"또 보자고..!


4.1. 특수 대사[편집]


시간끌기

"하늘이 어두워진다."(플레이어)

"공포가 자라나는군."

"기다리고 있다."(적군)

"종말이 도래하리라."


녹턴의 어스름 효과 발동 시

"혼자 남았구나..."

"어둠이여..!"

"불을 꺼주마."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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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녹턴이 드릴처럼 회전하며 파고내려가다가 땅 속에 끼인다. 농담에서 볼드체로 된 부분은 연기가 확 개그톤으로 바뀐다.[3] 2가지가 있다.[4] 타릭은 성위가 되기 전 데마시아의 지휘관이었으나, 실책으로 병사들이 다 죽고 데마시아에서 추방되었다.[5] 타곤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6] 그냥 울음이 아니라 대성통곡을 하며 엄청 운다.(...) 이즈리얼은 럭스를 짝사랑하며, 조이는 이즈리얼을 짝사랑하는 동시에 럭스를 매우 질투한다. 이러한 상황은 조이에겐 큰 절망이나 다름없는 셈. 이즈리얼에겐 해피엔딩[7] 영어 원본에서는 본인도 뭘 이딴걸 무서워하냐는 듯 당황하는게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