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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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人
? ~ 기원전 108년

처음 누선에게 항복하려 했으나 누선은 지금 잡혀 있고 좌장군 단독으로 將卒을 합하여 전투가 더욱 맹렬하여 맞아서 싸우기 두려운데도 왕은 항복하려 하지 않는다

《사기》 조선열전



1. 개요[편집]


위만조선의 인물. 관직은 조선상(朝鮮相)이었다.


2. 생애[편집]


왕검성 전투가 몇 달간 계속되고 한나라군이 맹렬히 조선을 공격하자 니계상(尼谿相) , 상(相) 한음(韓陰), 장군 왕협과 함께 모의해 한나라군에 투항하기로 결정했다.

한음, 왕겹, 노인은 모두 도망쳐 한나라에 항복했지만 노인은 도중 사망했다고 한다.

온양후(또는 열양후)에 봉해진 가 노인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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