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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코트/진행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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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노래하는코트 1. 약빨방[편집]
'노래하는코트' 하면 떠오르는 단연 코트의 메인 컨텐츠. 초기에는 게임톡으로, 게임톡이 서비스 종료가 된 이후에는 토크온으로 진행하는 코너다.
반사회적, 온갖 특이한 특정 컨셉을 잡고 아무 방에나 들어가 말로 웃기거나 이상한 창법으로 노래를 부른다. 그러다 뽕 뽑을 만큼 뽑았다 싶으면 제대로 노래를 불러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신선한 반전을 주고 나와 다른 방을 탐색한다. 방에 여자가 있으면 친추를 하거나 사진을 줄 때까지 찝적(...)거려 사진을 받아내 방송에서 공개하고는 했다. 단 시청자들이 방에 따라와 코너를 노잼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가끔 사전 녹화를 해 시청자들을 피해 가기도 했다.
2. 코트를 웃겨라[편집]
약빨방과 함께 코트의 대표 코너 중 하나였다. 초기에는 약빨방과 마찬가지로 토크온을 활용하였으나 현재는 많은 시청자들의 참여를 위해 디시인사이드 보이스 리플 갤러리를 이용하고있고, 코트를 어떻게든 웃기기만 하면 된다.
주로 경품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주고 있으며 초기에는 코트의 이만 보이게 할 정도의 웃음만 줘도 상품을 지급 했는데 현재는 빵 터질정도의 큰 웃음이 아닌 이상 상품을 잘 지급하지 않는다.
주로 시청자들이 코트를 웃기기 위해 사용하는 소스는 변희봉, 이정재 등의 배우들 성대모사를 웃긴대사로 하던가, 코트의 아프리카TV 영정 사유였던 IS 사건을 희화화한 각종 아랍권(?) 소스등이 있다.
허나 약빨방과 마찬가지로 무개념 노잼 시청자들의 무분별한 난입으로 갑분싸를 만들기도 하나, 대체로 재미있게 끝나 코트의 효자코너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코트의 웃음코드가 약간 특이해서 뜬금없이 웃기도 해 채팅창에 '?' 도배를 불러오기도 한다.
추가로 일베 요소가 포함된 개그에 웃었다면 "우서?" 라는 채팅이 도배되기도 한다.
일베 관련 자료가 나오면 코트를 웃겨라가 아니라 코트 웃음 참기가 된다는 설이 있다(...) #
코트를 웃겨라 스텔스 전투기 경품 편
최근 들어서는 일베 관련 자료들이 익숙해졌는지 자주 웃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일베드립을 친 시청자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강퇴를 한다.[2]
3. 코펙트 싱어[편집]
방송 퍼펙트 싱어에 코트의 코를 붙여 코펙트 싱어로 만든 코너. 노래를 하나 정하고 비슷하게 부르거나 잘 부르면 상품을 준다. 물론 심사 기준은 모두 코트 맘대로다. 햄버거 기프티콘이라던지 퀵뷰를 받아간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 현재도 많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코너 중 하나이지만 유튜브로 방송 플랫폼을 옮긴 뒤로는 진행한 적이 없다.
4. 오늘의 이슈[편집]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모아온 여러 가지 글들을 종합해 코트가 소개해주며 읽어준다. 무서운 글도 있고 재미있는 글도 있고 슬픈 글도 있다. 코트가 분위기에 맞게 브금 깔면서 성우처럼 읽어주는 게 코너의 묘미다.
중간중간 시청자들의 전화도 받아가며 의견도 주고받지만 역시...
가끔 코트가 방송을 너무 쉬어서 여러 글들이 뒷북을 쳐 약간의 노잼이 가미된 바 있다.
오늘의 이슈 中 MC몽 복귀에 대해 시청자와 전화 토론
과거 아프리카시절 디스보이즈라는 코너에서 유래된 코너이다.
4.1. 코트 입덕 사건[편집]
코트 입덕 영상
노래하는 코트가 러브라이브의 'KiRa-KiRa Sensation!' 앨범이 오리콘 차트 3위를 한 것을 보고 노래를 들어본 것이 계기이다.
아프리카 채팅방의 러브라이버가 애니메이션 2기 작중 'Snow halation' 영상이 있는 주소를 줬는데, 코트가 노래가 좋다고 평을 하며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아프리카 상위권 BJ가 러브 라이브!의 곡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 알려지며 아프리카 BJ 러브라이브로 입덕하는 영상 등으로 티비플, 유튜브에 게재되었다.
5. 망상놀이[편집]
말 그대로 망상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만약 김태희랑 송혜교 중에 한 명이랑 결혼을 해야 한다면?'이라는 주제를 두고 시청자들의 전화를 받으며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다.
2016년 유튜브로 넘어온 코트는 망상놀이가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코너를 폐지했다. 하지만 몇몇의 시청자는 망상놀이를 다시 하기를 바라고 있다.
2017년 2월 말, 24시간 방송에 망상놀이를 부활시켜 코너로 진행했다. 앞으로 계속 진행할지는 미지수다.
6. 보컬갤 노래배틀[편집]
'디시인사이드 보컬 갤러리' 에 시청자들이 보이스리플을 달면 이를 코트가 평가해서 1등을 선정하는 시청자 노래 배틀 코너.
코너 초창기에는 실력자들이 꽤나 있었고 웃기려는 사람은 소수였지만, 코너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각종 성대모사, 개사, 터름 등으로 웃기기 위한 보이스 리플이 점점 많아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오히려 '코트를 웃겨라' 보다 이 코너가 훨씬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한 회당 실력자가 한 두명씩은 꼭 나오기 때문에 재미+귀 호강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코너이다.
코트 본인이 노래에 큰 자신감이 있는지 시청자들이 잘 불렀다고 해도 본인이 더 잘 부른다면서 실력을 잘 인정해주지 않으며 참가자가 부른 노래를 자기 스타일로 불러 녹음을 하고 리플을 달아 다시 들으면서 감탄하곤 한다.
7. 인성 라이더[편집]
코트가 시청자와 함께 카트라이더를 하며 만들어졌다. 일단 기본룰은 시청자들은 연습 카트를 사용해야 한다. 코트는 무슨 차를 쓰든 자유.
하지만 고수가 많아 코트가 좋은 차를 써도 연습 카트를 사용하는 시청자들에게 발린다. 그래서 순위가 밀리면 필살기 멈춰!, 안 멈추면 강퇴한다! 등을 써서 순위에 1등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어 인성 라이더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후에는 벌칙과 시간을 정하고 시간 내 1등을 못할 경우 벌칙을 수행하는 형태, 1등을 할 경우 시청자가 별풍을 쏴주는 형태로 바뀌었다. 룰도 막자 허용 및 코트가 출발 시간보다 3~5초 늦게 출발, 난이도 3개 이상 등등이 있었다.
벌칙으로는 날계란 먹기, 미숫가루 먹기, 건강주스 마시기 등등이 있었다. 심한 건 눈썹 밀기가 있었다.
꿀잼 코너였지만 점점 심한 벌칙 수행 형태가 되어가고 주작 드립이 이어지자 코트는 인성 라이더를 접었다. 본인 말로는 꿀 빨 만큼 빨았다고.
인성라이더 인성폭발
그 후 오랜만에 인성 라이더를 시작했다. 다만 방통위 때문에 심한 욕설은 하지 않고 약간의 인성 정도만 보여주는 식으로 했다. 벌칙도 유니세프 10만원 기부, 얼굴 검은색 펜으로 칠하고 탐방하기 등.
최근에도 '코너경매'라는 코너를 진행해, 인성라이더를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최근엔 카페에 인성라이더 전용 아이디 계정주가 황금기사 9를 뽑은것을 인증하기도 했다.
과거 아프리카 시절 '코트라이더'에서 유래된 코너이다.
8. 인성어택[편집]
인성라이더의 FPS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컨텐츠. 몇 번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기관총을 든 코트 vs 칼을 든 8명의 시청자' 로 진행하며 코트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 코너였다. 2017년 2월에 다시 시작했는데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듯하다. 중간에 편집자와의 다툼이 있었기 때문인 듯 하다.
여기서 인성 스트라이크 코너도 파생됐는데 시청자들이 재미없다고 했음에 따라 바로 폐지되었다.
인성어택 하반신 공개!!!!!
9. 코트의 핫이슈[편집]
코트가 다른 BJ에 방송에 들어가 노래를 불러주고 나오는 코너이다. 타 BJ에게 춤이나 노래를 다시 교환받는 형태이다. 이렇게 한 번 하고 나면 해당 BJ의 방송이 아프리카 핫이슈에 올라가기 때문에 코트의 핫이슈라고 이름을 지었다.
이 코너를 하면 시청자가 많이 빠진다. 웃기지 않고 노래를 불러주는 코너이기 때문. 다만 브베 방송에 들어가거나 정말 이쁜 여 BJ 방송에 들어가면 볼 만 하다고.
10. 십통방송[편집]
이름만 보면 뭔지 감이 안 오지만 뜻을 들으면 단순하다. 시청자들한테 전화를 10통을 받아 소통 하는 것. 시청자와 토크를 하는 코너이다. 여자 시청자들한테 전화가 오면 굉장히 좋아한다.
다만 노잼 시청자들이 전화해 재미도 없는 드립을 쳐서 코트를 화나게 하는 경우도 있다.
11. 마음의 소리[편집]
코트 방송에서 유일한 진지한 코너이다. 주로 새벽 시간에 진행하는데 자주 하지는 않는다. 힘든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코너. 몸과 마음이 지쳐 힘든 시청자들이 코트에게 많이 전화를 해서 울기도 한다. 코트도 사뭇 진지하게 들어주지만 마지막엔 결국 개그로 승화시킨다.
12. 가왕열전[편집]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가수 2명을 매치시켜 누가 더 잘하는지 겨루는 코너이다. 시청자들이 주는 자료를 가지고 평가를 하며 순수하게 노래를 듣는 코너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시청자가 10,000명을 돌파했다.
비슷한 실력을 가진 가수들을 매치시키며 첫번째는 이수 VS 박효신을 진행했으며 두번째는 허각 VS 신용재를 진행했다.
현재는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하여 폐지된 코너이다.
12.1. 시청자 낚시 사건[편집]
가왕열전은 가수의 열혈팬 2명이서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의 영상 등 자료를 코트에게 넘기면서 그 자료를 가지고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팬의 역할의 따라 승패가 좌지우지 될 수도 있을 만큼 팬의 역할이 굉장이 중요하다.
8월 29일에 오랜만에 진행한 가왕열전 3회에서는 소향 VS 박정현 편이 진행 되었는데, 코너를 시작하려고 할 때, 소향의 자료를 보내온 열혈팬으로부터 '사실 나는 소향이 누군지 모르고 그런 사람 처음 들었다. 형님 수고요' 라는 카톡을 남기고 잠적했다. 시청자와 코트 또한 멘붕을 겪고 코트는 방송 할 맛이 안 난다며 바로 방종을 했다.
12.2. 폴리스 사건[편집]
4회차 진행되는 버즈 민경훈 VS 플라워 고유진 편에서 아프리카 폴리스가 떴다.
이유는 즉슨 'KBS 및 케이블 영상을 틀지 말고, 틀고 싶으면 중계권을 사서 KBS 및 케이블 카테고리로 방송을 키고, 본인이 참여한 UCC가 아니면 방송에서 틀지 말라'는 이유였다.
코트가 이에 화가 난 이유는 '지금까지 4회차까지 진행해 오면서 폴리스로부터 언급이 없었고 코너가 이제 유행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하니까 태클을 거는 것 아니냐, 왜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이제 와서 그러느냐' 이다. 또 가왕열전 뿐만 아니라 UCC 및 영상이 많이 들어가는 코트의 대표코너 '오늘의 이슈' 또한 재미를 반감 시킬 수 있어 아프리카TV의 운영 및 규정에 대한 불만을 시청자들에게 토로했다.
시청자들의 의견으로는 한쪽은 '당연히 아프리카 TV의 운영지침에 따라야 하는 것이지 이걸로 벌금 물면 아프리카 TV가 물지 코트가 무느냐' 라는 쪽이 있고 '다른 BJ는 더 많이 틀면서 방송하는데 왜 유독 코트한테만 그러느냐. 그리고 아프리카TV의 잘못된 운영 지침 아니냐' 라는 쪽이 있다.
이 날, 코트가 명언을 하나 남겼는데. 그것은 "작년, 재작년 아프리카TV 대상 준 사람들 결국 다 어디 갔나 봐라."
13. 랜선술자리[편집]
술자리를 혼자 즐기기 싫었던 코트가 개발한 코너이다. 캠과 마이크가 있는 시청자를 구해서 서로 캠을 켜놓고 술을 마시는 코너이다.
술을 마시며 진솔한 얘기도 하고 술게임 등 재밌는 장면도 연출돼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꽤 좋았다. 또한 아프리카의 신 패러다임이라고 하며 신선하다는 평이 많다. 술자리는 스카이프를 통해 진행되며 PC 버전을 통해서만 참가가 가능하다.
이 역시 많은 BJ들이 따라하기도했다.
현재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
아프리카의 신 패러다임
14. 각종 경연대회[편집]
흙수저, 금수저 등이 모여 경연대회를 진행하는 코너이다.
처음은 흙수저 경연대회였는데, 시청자들이 자신이 흙수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인증샷을 찍어 방송국 게시판에 올리면 코트와 시청자들이 보고 투표로 탑 5를 정하고 전화 인터뷰를 하는 형식이다. 정말 기대 이상의 흙수저들이 나와 반응이 좋았다.
세번째로 흙통령 경연대회를 했는데 큰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사고 항목 참조.
15. 휴방[편집]
시청자들이 10시까지 생방을 기다리다 매니저 '신고' 가 휴방 공지랑 짤을 올리는 콘텐츠다. 몸이 아프다, 우울하다, 그냥 하기 싫다 등등.. 핑계는 다양하다. 시청자들은 코트에 대해 욕을 하고 매니저는 실시간으로 그걸 지우는 콘텐츠이다. 결국엔 휴방 공지엔 "코트님~ 몸조리 잘하세요~" 라는 느낌의 댓글밖엔 안 남는다. (이 문항을 방송에서 읽다가 박장대소하기도 했다.)
휴방 콘텐츠가 욕 먹는 이유가 사실상 방송을 안 한다기보다 시청자랑 약속을 안 지켜서이다. 분명 "응 오늘 저녁엔 생방 킬게~" 이러고 저녁이 되면 "오늘 그냥 쉬고 싶어서 쉴련다. 낼 웃으면서 보자" 라고 한두번도 아닌 매번 이러니 시청자들이 빡칠 수 밖에. 덕분에 시청자 수도 많이 줄었다. 코트 본인은 자신의 민심을 지키려 무언가 시도를 하려하는것이 보인다.
그래서 최근엔 휴방을 줄이기로 약속했다.
2018년 유튜브 스트리밍이 어느정도 자리잡았지만, 여전히 휴방은 자주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휴방이 있을 때 마다 미리 카페의 공지사항으로 공지를 먼저 하기때문에 기약없이 기다리는 상황은 잘 없다.
16. 타인의 삶[편집]
2016년 11월 초에 시작한 콘텐츠로, 팬카페를 통해 시청자들이 각자의 생활 모습을 찍어 'XX의 삶' 이라는 게시글을 올리면 코트가 읽고, 방송에서 소개해 주는 콘텐츠이다. 시청자들의 여러 일상을 볼 수 있어 좋은 평을 듣고 있다.
현재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
17. 성지합창단[편집]
18. 코툰릴레이[편집]
코트가 유튜브에 정착한 후 만들어진 새 콘텐츠이다. 코트가 주제를 정하고 첫 번째 컷을 그려주면 시청자들이 그것을 주어진 주제에 따라 재미있게 그려 연결시키면 된다.
코트 본인은 자신의 머리에서 나온 최초의 코너라고 주장 했지만, 이전에 이미 진행한 적이 있는 BJ가 있는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2019년 9월 21일 부로 부활하였다.
19. 각종 게임 방송[편집]
아프리카TV 시절에는 게임 방송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유튜브로 넘어온 뒤로는 게임방송을 자주 한다.
주로 게임방송은 정규방송이 끝난 후 2부 개념으로 일명 똥겜즈. 디스코드에서 같이 게임할 시청자를 불러 모으거나 직원들과 함께 여러 스팀 게임등을 플레이한다.
하지만, 같이 게임하는 시청자들이 친목질, 성희롱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키고 있어[3] 시청자와 같이 게임하는 방송 콘텐츠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게 됐다.
20. 희대의 난제, 닥전 닥후[편집]
정해진 시간안에 시청자들이 도네이션으로 코트에게 질문을 던진다.
질문의 형태는 전자나 후자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는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교회[4] 못끊는 여자친구 VS 클럽 못끊는 여자친구 등의 선택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있으며 코트는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기상천외한 시청자들의 고수위, 선택하기 난해한 질문들 탓에 시청자들과 코트를 웃게한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혐오를 조장하는 질문 등의 문제가 될 수 있는 질문은 코트 본인이 자체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과거의 '지뢰찾기'란 이름으로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하는 이와 비슷한 진실게임 같은 코너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주로 시청자들이 전 여자친구에 관한 질문이나 코트의 사생활, 낙태 경험(?)등의 수위높은 질문들로 인해 날이 갈수록 코트의 이미지가 나빠져갔고 결국엔 '낙태훈'이라는 별명까지 등장했었다.
21. 카페내 노래서열[편집]
코트의 공식 팬카페의 노래서열 게시판에 시청자들이 직접 부른 노래를 동영상 형태로 올리면 코트가 듣고 실력에 따라 등급을 책정 해준다.
등급은 트롤러,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 마스터, 챌린저, 챔피온 순이다.
가끔 노래를 직접 평가와 지적을 해주곤 하는데 이는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지적을 받은 시청자 몇 명은 더 나은 노래 실력으로 승급을 하곤 한다.
하지만 등급을 책정하는 기준은 지극히 코트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에 따라 매겨지기 때문에 그 날 코트의 기분에 따라 후하게 점수를 주거나 짜게 주는등 편차가 있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2018년 2월 5일 기준 가장 상위등급인 챔피온은 총 4명으로 코트를 챌린저로 강등시킨 실력자들이다.
할램후라 - All I wanna do 외 1곡
우준승 - Maze
클락띠 - 자작랩
흑듀공 -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현재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
[1] 요즘에는 약빨방이 끝나갈 무렵 노래 부르는 방을 찾아가 시원하게 한곡조 뽑으시고 끝낸다.[2] 하지만 최근에도 일베관련노래가 나오면 입술을 씰룩인다.[3] 하지만 정이들어서인지 웬만하면 봐주고 넘어간다.[4] 유명한 이단(사이비)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