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필드2

덤프버전 :

네이비필드 시리즈
PC
2002년
2014년
네이비필드글로벌
네이비필드2
모바일
2004년WIPI
2017년Android/iOS
모바일 네이비필드
네이비필드 모바일


NAVY FIELD 2 - Conqueror of the Ocean
파일:external/navyfield2.co.kr/NF2_illust_009.jpg
개발
SDEnternet
유통
한국: SDEnternet#, 다음#, 엠게임#[1]
동남아시아: Game&game#
북미: SDEnternet#
중국: kupai#-
일본: 넥슨 재팬#
유럽: 넥슨 EU#
지원 OS
Windows XP, Vista, 7, 8
장르
MMOTSG[2]
서비스 시작
한국: 2014년 6월 25일
동남아시아: 2014년 8월 11일(OBT)
북미: 2014년 12월 4일(OBT)
중국: 2016년 7월 5일
서비스 종료
한국: 2018년 1월 3일#
서비스 국가[3]
한국[4], 동남아시아[5], 북미
일본[6], 유럽[7]
서비스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8]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게임 등급
파일:external/www.grb.or.kr/icon_all.gif 전체이용가
등급 분류 번호
GC-CC-NP-140620-001
내용정보 표시 사항
파일:external/www.grb.or.kr/grade2.gif

1. 개요
4. 전투 방식
4.1. 섬멸전
4.2. 점령전
4.3. 기함전
5. 랭킹 시스템
11. 기함 스킬
11.1. 폭격지원
11.2. 정찰지원
12. 거점
12.1. 설명
12.2. 팀 기지
12.3. 공항
12.4. 군기지
12.5. 레이더 기지
12.6. 탄약고
12.7. 경비탑
14. 평가
15. 문제점 / 버그 / 사건 사고
16. 폐기/미구현된 기능들
16.1. 폐기된 기능
16.2. 미구현된 기능들
16.3. 미공개된 기능들
17. 개발 관련 기사/미디어
17.1. 2012년
17.2. 2013년
17.3. 2014년
17.4. 2016년 4월 이후 근황
18. 관련 문서
19.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한국의 SD EnterNET에서 제작한 네이비필드의 후속작. 홈페이지는 http://www.navyfield2.co.kr이며 단축 홈페이지 주소로 http://nf2.co.kr이 있다.[9] 다만, 다음 아이디로 접속할 경우에는 http://game.daum.net/cn/nf2으로 접속해야 한다. 그리고 엠게임 아이디로 접속할 경우에는 http://nf2.mgame.com/main.aspx으로 접속해야 한다. 게임 클라이언트의 경우 각 접속 방식별로 다 다르므로, 각 접속 방식에 맞는 클라이언트를 받아 설치해야 한다.

2014년 1월 10~15일에 1차 클로즈 테스트, 2014년 3월 21~26일에 2차 클로즈 테스트, 2014년 6월 5~9일에 3차 클로즈 테스트가 있었다. 그리고 2014년 6월 12일 국내 오픈 테스트[10]를 시작하였으며, 6.25 전쟁을 기념하듯 2014년 6월 25일에 정식 오픈하였다. 2017년 1월 17일에 서비스 종료 되었지만, 북미서버에는 아직도 플레이 가능하다.

부연하자면 한국에서의 실제 테스트는 2011년 8월 말경으로 사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친구들에게 비공식 테스트를 진행했다.

네이비필드2 Family & Friends Test라 해서 일부 소수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고 미리 체험도 가능했다.

이때 게임 플레이는 네이비필드2의 초기 시스템이었고, 1레벨부터 전함 순양함 프리깃급의 3척을 선택해 전투에 참여하는 방식이였다.

시스템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요구 사항[11]
최소
CPU
인텔 코어 2 듀오
AMD 페넘 II X2
RAM
2GB
HDD
여유용량 3GB
GPU
NVIDIA GeForce 8600GT
AMD 라데온 HD3850
DirectX
9.0C
OS
Microsoft Windows XP SP3
권장
CPU
인텔 코어 i5 이상
AMD 페넘 II X4 이상
RAM
4GB 이상
HDD
여유용량 3GB
GPU
NVIDIA GeForce GTS 250 이상
AMD 라데온 HD4850 이상
DirectX
9.0C 이상
OS
Microsoft Windows XP SP3 이상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개발중.jpg
재밌는 사실 중 하나는 아직도 제작사 홈페이지에선 네이비필드2가 개발중이라고 표시되어 있다는 것. 전작과의 네이비필드2/차이점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없어진 게 너무 많아 그렇다 카더라

최근엔 스팀에서 서비스를 한다고 발표했다. 스팀 그린라이트에서 올라와 있고 의외로 많은 호응을 받아 3월 5일에 출시되었다.본섭 개장#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replynf2sd.jpg
북미판 독립 버전
Steam페이지


2. 연혁[편집]




3.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4. 전투 방식[편집]


기본적으로 전작과 동일한 섬멸전이 기본이나, 클로즈 베타 시절에 있던 점령전[12]도 있다. 이 외에도 리저브 매치라는 방식이 있는데, 이는 승리 조건과는 무관한 전투 방식으로, 대기 인원이 기준 이하(16명)일 경우 이 인원들만 가지고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에는 추가 보상이 부여되며, 사기의 증감이 일어나지 않는다. 예를 들면 1:1도 일어날 수 있으며, 주로 3:3~7:7 형태로 이뤄진다. 간혹 비대칭 형태도 나타난다.


4.1. 섬멸전[편집]


가장 기본적인 전투 방식으로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적 함선을 격침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모든 적이 침몰하는 순간 아군은 그 즉시 무적이된다. 즉, 적의 침몰하면서 가하는 마지막 공격으로 아군의 침몰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다른 방식에서도 이 섬멸전의 규칙(적 전멸)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4.2. 점령전[편집]


2015년 8월 5일 패치로 추가되는 방식으로, 거점을 점령하거나 무력화시키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방어전과 공방전인데, 거점의 내구도가 10만밖에 안 돼서 생각보다 금방 무력화되는 문제가 존재한다. 심하면 2분이 지나기도 전에 종료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 점령전
특정 거점을 먼저 점령 완료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 방어전
아군의 거점을 방어하면서, 상대방의 거점을 무력화시키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 공방전
한 편은 거점에 대한 방어를, 다른 한 편은 거점에 대한 공격을 하여 목표를 달성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방어측은 적을 전멸시켜야 승리하며, 공격측은 적을 전멸시키거나, 거점을 무력화시키면 승리한다.


4.3. 기함전[편집]


2015년 8월 5일 패치로 추가되는 방식으로, 아군의 기함을 보호하고, 적군의 기함을 격침시키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섬멸전보다 더 쉬운 승리 조건을 가진다.


5. 랭킹 시스템[편집]


2016년 9월 28일 패치로 추가된 시스템으로, 매 전투마다 평가받는 등급마다 배점을 받으며, 해당 배점의 평균 점수를 가지로 랭킹을 매기는 시스템이다.
S등급 10점, A등급 7점 ... F등급 1점으로 최대 10점 최저 1점의 평점 범위를 가진다.
예를 들어 10경기를 하고 S등급 5번, F등급 5번이면 평점은 5.5점을 가지게 된다.


6. 함장, 장교, 부관[편집]




7. 국가[편집]




8. 함선[편집]




9. 항공기[편집]




10. 장비[편집]




11. 기함 스킬[편집]



11.1. 폭격지원[편집]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폭격지원_미니맵.jpg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폭격지원_전략맵.jpg
기함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맵의 공항이 1개 이상 점령하고, 해당 공항의 항공지원 아이콘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 활성화 된다. M키로 미니맵을 키운 상태에서 항공지원 버튼을 클릭함 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데, 범위는 미니맵의 1칸 전체이다. 여담으로 어느 국가 함선이 사용해도 미국의 중폭격기B-17가 날라온다.


11.2. 정찰지원[편집]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정찰지원_미니맵.jpg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정찰지원_전략맵.jpg
기함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맵의 공항이 1개 이상 점령하고, 해당 공항의 항공지원 아이콘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 활성화 된다. M키로 미니맵을 키운 상태에서 항공정찰 버튼을 클릭함 으로서 사용 할 수 있다.


12. 거점[편집]



12.1. 설명[편집]


네이비필드 1과 가장 다른점으로 모든 함급은 거점 주변에서 점령지를 마우스 우클릭하면 함선이 바로 멈추며, 거점에 병력을 보낼 수 있다. 거점마다 하는 일과 능력치가 다르다. 거점 주변에서는 거점 간의 재배치가 가능하다. 심지어 이 재배치를 이용해서 적의 공격을 피하는 테크닉까지 있어서 항모만 물을 먹고 있다. 참고로 비행기를 내보낸 도중에는 불가능. 항모한테 원수졌냐

재배치 하는 방법은 게임 시작 1분 이후에 해당 점령지의 재배치 아이콘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거점 범위 내에서 속도를 0으로 만든 뒤, 미니맵 위의 재배치 아이콘을 클릭하면 뜨는 지도 위에 원하는 장소를 클릭한 후 재배치 버튼을 누르면 된다. 물론 해당 장소 역시 재배치 아이콘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재배치를 할 경우 약 5초간 함포 사격이 불가능해짐과 동시에 사격 방식이 일제사격으로 초기화되므로 사용에 유의하여야 한다.

이동중인 함선이 거점 범위 내에서 점령지 점령을 시도하면 함선이 급정지하는 것을 이용하여 거점의 근처에서 전투시 선회력이 나쁜 함선들이 함수 부분을 노리고 들어오는 좁은 발사각의 어뢰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12.2. 팀 기지[편집]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Team_Base.png
가장 기초적인 거점으로 단장포로 무장하고 있으며, 원래 구축함 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있었으나 2014년 7월 2일 패치 때 잠항하고 있는 잠수함급 시야로 대폭 하향됐다. 게임 중후반에 전력이 비슷하면 서로 베이스에 박혀 시간만 날리는 일을 막기 위한 너프로 보인다. 덕분에 남은 배 개수가 적은 팀은 울며 겨자먹기로 개돌하는 일도 없어졌다. 만세!! 각 팀의 기본 거점이자 스타팅 포인트의 기준이기 때문에 점령 및 중립화가 불가능한 것이 특징. 게다가 공격 수단으로 피해를 입힐 수는 있으나(덕분에 어뢰방패로 사용할 수 있다!), 거점 공격치가 전혀 올라가지 않으니 쓸데없이 공격해 봤자 귀중한 포탄만 낭비하게 된다.

CB 시절에는 지형처럼 통과가 불가능했으나, 정식 서비스에서는 함선 판정으로 바뀌었는지 통과가 가능하다.


12.3. 공항[편집]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AF.png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군용 공항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거점마다 다르긴 하지만 3~5문의 단장 해안포와 0~3기의 2연장 대공포로 무장하고 있다. 또한 점령시 기함이 스킬을 쓸 수 있게 된다. 순양함급의 시야를 가지고 있다.


12.4. 군기지[편집]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ArmyBase_A.jpg
주로 2문의 양용포로 무장하고 있는 거점으로 구축함급의 시야를 가지고 있다.


12.5. 레이더 기지[편집]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Radar.png
기지마다 다르긴 하지만 주로 대공포 2~3문으로 무장하고 있다. 7월 16일 패치로 시야가 급감하였으나 그래도 왠만한 수상함급 시야를 가지며, 일정 시간마다 미니맵에 적함의 위치를 잠깐 나타내 주기 때문에 점령 순위가 높다. 50% 이상 점령을 해야 전 맵에 레이더가 돌아간다.


12.6. 탄약고[편집]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Munitions.jpg
대구경 단장 2문과 2연장 대공포 1문 혹은 대구경 단장 1문으로 무장하고 있다. 시야는 작은편이고 단장포의 재방열 시간도 길지만, 나름 높은 명중율과 함께 3000~4000 대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송선없이 점령하러 가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


12.7. 경비탑[편집]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G-Tower.png
2014년 9월 24일 패치로 추가된 거점으로 Summoner's Strait(소환사의 해협) 맵에서만 나온다. 대구경 단장 해안포 1기와 2연장 대공포 0~4기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13. [편집]




14. 평가[편집]


게임브리오 엔진을 사용하여 저사양 PC나 일반 노트북에서도 제법 구동이 잘 되는 편이다. [13] but 싱글 스레드만 사용

배들의 모델 및 텍스쳐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지만, 구버전 게임브리오 엔진의 한계 탓으로 이 엔진을 써서 성공한 게임회사들은 대부분 엔진을 갈아엎은곳이다 매우 퀄리티가 떨어져 보인다. 그래도 최신 운영체제까지 지원 한다.

월드 오브 워쉽의 등장으로 인해 재빨리 오픈한게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2012년부터 서비스 하고 홍보도 하고 있었으므로 월드 오브 워쉽에 영향을 받은 거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오히려 워쉽이 네이비필드2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잠수함이 삭제됨

아무래도 같은 해전게임이라 서로 비교가 되는데, 워쉽이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어 그래픽이나 사실성은 더 뛰어날지는 몰라도 아직 개발 중이어서 밸런스가 왔다갔다 하는 반면 네이비필드는 오랜 개발로 풍부한 게임성, 다양한 함종이 존재한다. 하지만 출시 때 모든 컨텐츠를 수장시킨후 아직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개발자들은 어디로 갔는가

함급간의 밸런스가 좋은 편은 아닌데, 전함이 타함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숙련도로도 쉽게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 다만 이는 그 덕분에 신규유저가 전함테크를 통해 게임에 쉽게 흥미를 느끼고 빠져든다는 의견도 있다.

기존 1과 같은 방식의 수동조작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게임 진주만의 자동 조작을 채택하고 있으며 수동조작의 메리트[14]가 없어 대부분의 유저가 자동 조작을 쓰고 있다. 이는 네이비필드1이 12년이 지난 지금도 서비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2는 신규유저를 중점적으로 공략 해야 했고, 그 때문에 자동 조작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1이 나쁜 접근성과 어려운 조작방법으로 새로운 유저가 진입하기 힘들었던 반면, 2는 1에 비해 비교적 수월하게 신규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다. 네이비필드2 의 자동 조작이 1에 비해 손맛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유저조차 이 부분만큼은 칭찬해줘야 한다는 평도 있다.[15] 일각에서는 아예 1과 2를 다른 게임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홍보가 매우 부족하다. 오픈 때부터 유저들이 게시판을 통해 홍보부족을 계속 지적해왔다.

실제로 신규 유저가 기존 유저를 추천했을 때 둘 모두에게 캐쉬를 나눠주던 친구추천을 이벤트[16]를 제외하고는 신작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렇다 할 홍보가 없다시피 했다. 심지어 1의 유저조차 2의 오픈을 모르다가 뒤늦게 2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다. 보통 이런 경우 유저들이 떨어져나가는 게 정상이건만, 유저의 충성도가 비정상으로 높은 것은 1과 마찬가지인지 몇몇 유저들이 아프리카TV나 다음팟 방송을 통해 열성적으로 게임 홍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17][18] 유저들이 홍보하는 참 이상한 게임

매치메이킹이 개판이다. 구축함만 잔뜩 있는 방에 항모나 잠수함을 떨렁 던져놓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샌드백으로 만드는 건 기본이요, 한쪽 팀에 전함을+항모+잠수함 이라는 베스트팀을 만들어주고 다른 한쪽엔 경순과 중순이나 몰아놔서 학살당하게 하는 등. 이 문제는 팀 구성을 함급이 아닌 함선의 티어로만 따져서 벌어지는 문제라고 운영자가 클베 때 밝힌 바가 있다. 그러나 요즘 매칭을 보면 티어로만 배분한 것 같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는게 함정. 한쪽엔 고차 함선을 몰아둔다거나.

튜토리얼이 생각보다 부실하기 때문에 멋모르고 플레이하다간 여러가지 생각치 못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고, 당연히 게임 실력도 나아지질 않는다. 일부는 버그가 아닌데도 버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만렙을 찍은 유저들도 모르던 것까지 있다. 이것들을 어느 정도 모아서 정리한 글이 있으니 시간 내서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링크[19]

위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흥행에는 실패하게 되었다.


15. 문제점 / 버그 / 사건 사고[편집]



15.1. 문제점[편집]




15.2. 버그[편집]




15.3. 사건 사고[편집]




16. 폐기/미구현된 기능들[편집]


클베 시절에 있다가 사라진 기능들이나, 게임 내에 존재는 하지만 아직 미구현된 기능들이다.


16.1. 폐기된 기능[편집]


  • 대공포 자동 조준 기능
대공포 조준시 함재기의 위치 마크를 선택 할 경우 고도에 따른 각도는 물론 자동 추적까지 지원했었다.

  • 장교의 어빌리티 적용 비율 표시 기능
1차 CBT 당시에는 장교의 정보창에 해당 내용이 표시되었으나, 2차 CBT부터는 해당 기능이 삭제되었다.

  • 함재기 편대 대형 선택 기능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함재기편대대형.jpg
함재기의 편대 대형을 선택할 수 있던 기능키가 있었다.

  • 대표 함장 기능
이 기능은 게임 내 기능이 아닌 홈페이지에서 하는 기능이었는데, OBT때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하면서 문제점이 생겨 폐기되었다. 아마도, 타 게임의 게시판 이용시 대표 캐릭터와 같은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폐기된 이후 다시 복구되질 않았다. 이로인해, 게시판은 모두 익명이다.

  • 소대 기능
파일:attachment/네이비필드2/소대창.jpg
최대 3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같은 방, 같은 팀으로 참여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었다. 하지만 고렙들이 소대를 이뤄 양학을 하는 경우가 흔해져서 게시판에서 논란이 일어 해당 기능이 임시 봉인되었다가, 2014년 11월 4일 패치로 제거되었다. 이로인해 지인들과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운에 맡기는 방법밖에 없어졌으며, 함대의 현모와 같은 오프라인 모임이 의미없어지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들 고렙(80~100)인지라 제외했던 목적이 유명무실해졌다 볼 수 있다. 그러니 커스텀 방 기능을 넣거나 소대를 부활시켜줘... 하지만 고수들이 소대를 짠다면...? 뭐 고수들의 소대를 짜는 경우와 흡사하게 팀 배치가 되면 양학하는건 역시 동일하다... 다음해인 2015년 3월 18일 패치로 다시 구현되었으나, 버그는 여전하다.

  • 로그아웃 기능
게임 상 메뉴로 있던 기능은 아니었지만, 함장 선택 창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창으로 돌아가던 기능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기능이 삭제되고, 게임종료로 바뀌었다.

  • 추가 장비 슬롯
기존 장비 슬롯이 최대 6개였으나, 차후 지원 예정 기능으로 추가 장비 슬롯 6개가 있었다. 즉, 최대 6개가 아닌 12개의 장비를 장착할 수 있었다. 이는 유럽/일본 서버의 경우 강화 시스템을 이용해 해제할 수 있었던 기능이었으나, 국내에서는 구현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스킨 기능을 지원하면서 스킨용 장비 슬롯이 추가되면서 사라졌다.


16.2. 미구현된 기능들[편집]


  • 크레딧 충전 기능
함선 연구 탭에서 함선을 선택하여 연구항목을 열어보면 상단의 크레딧 항목을 보면 구매라는 버튼이 존재함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장비 선물 기능
상점에서 각 장비들 탭을 보면 선물 버튼이 존재함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편지 기능
아는 사람이 드물 기능이지만, 함대 가입 후 함대원 목록에서 다른 함대원을 우클릭해보면 편지 쓰기라는 버튼이 존재함으로 확인할 수 있다.
  • PvE 기능
한국 서버에는 구현되어 있지 않으나, 일본/유럽 서버에서 구현되어 있었던 기능으로, AI와 대결할 수 있던 기능이었다. 주로 거점 방어전이나, 역사적 미션이었던듯?
  • 함선 개장 기능
이 역시 한국 서버에는 구현되어 있지 않으나, 일본/유럽 서버에서 구현되어 있었던 기능으로, 구축함의 기뢰(Type M)/폭뢰(Type D) 변경이나 년식 변경등의 기능이었다.


16.3. 미공개된 기능들[편집]


  • 미션 시스템
역사적인 사건들을 배경으로 개인 & 협동 미션이 존재 하였다. (아니 그런게 있었음 왜 뺀거야!!)
가장 초기에 서비스한 중국 서버에서 공개되었다가 사라졌다.
왜 수장되었는지 가장 의문인 부분으로 이 시스템이 다른 서버에도 적용되었다면 흥행까진 아니더라도 아직 서비스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스팀서버에서 매칭이 안잡혀도 미션하면 되잖아!)
그 이유는 일단 역덕 밀덕들이 침을 흘릴만한 흥미로운 내용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서버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된 게임을 이해하기 위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시스템이였기 때문이다.
미션 클리어 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략과 전술을 습득할 수 있었고, 중반부터는 협동 플레이를 통해 역할 분담과 라인전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후반에는 항공모함과 항공기 운영까지 익힐 수 있었다. (경험치는 덤으로!)
개발사가 수장한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이 시스템을 중국 서버에서 최초로 공개했고 미션의 내용과 목표 자체가 중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인기가 없어서 다른 서버 오픈시에는 수장시킨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잘 알려진 것처럼 중국 유저들은 협동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중요시하고 그러다보니 전략과 전술보다는 힘싸움을 선호하게되어 미션전에서 원할한 플레이가 불가능하여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거기다 타국의 역사엔 쥐똥도 관심없다.
파일:Mission.jpg

  • 함대 시스템
초창기에는 함급 정하고 1척만으로 전투에 참여하는것이 아닌, 다수의 함선을 몰고 참여 가능하였다.
전함, 구축함, 수송선 3척을 끌고 전투에 참여한다고 생각해보자. 함선 교체는 거점에서 가능했다.
다양한 전략적 행동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 대기실 시스템
망하기 직전까지 매칭 시스템으로 서비스 하였는데, 초창기에는 대기실 시스템이 있었다.
전작과는 다른형태고 FPS 게임의 대기실과 유사했다.
많은 지적을 받았던 매칭했더니 벨런스 똥망이에요! 문제는 이때는 발생하지 않았었다.
방장이 전력을 적절히 분산 가능했기 때문
파일:Room.jpg


17. 개발 관련 기사/미디어[편집]



17.1. 2012년[편집]


  • 8월
  • 10월


17.2. 2013년[편집]


  • 12월


17.3. 2014년[편집]


  • 1월



17.4. 2016년 4월 이후 근황[편집]



2016년6월22일,Navyfield2,게임내AI추가

드디어 네이비필드2에 AI가 추가되었다.

사실,네이비필드2는 만성적인 인원 부족으로 많아야 5:5,4:4매칭이 전부였고 심하면 1:1상황까지 벌어졌다. 항모랑 구축이 매칭됐는데,항모가 고티어고 구축이 저티어이면 그야말로 지옥의 레이스 그래서 이번에 운영진이 조금 더 나은 게임을 위해 AI를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조치 덕분에 꿈에 그리던 16:16매칭이 시작되었고,덕분에 유저들은 경험치 덩어리 AI를 양학하며 경험치와 크레딧을 벌 수 있게 됐다.

그러나,이 AI에도 문제점이 조금 있는데, AI들은 전투초반에 맵 중앙이나 끝으로 무조건 돌진해서 서로 대규모 회전을 벌이는 경우가 많아 순식간에 2, 3척이 갈려나가기도 하며, 자칫하면 유저도 휘말려 들어가 초반에 2만~3만딜을 넣고 격침당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란다.

2018년 1월 17일 최종적으로 스팀 서버(워싱턴 서버)를 제외하고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2023년 2월 기준으로 스팀 서버도 망했는지 아무 서버도 뜨지 않는다. 사실상 서비스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18. 관련 문서[편집]




19.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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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11월 4일부터 지원[2]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Tactics Simulation Game[3] 네이비필드2 해외 서비스 관련 안내[4] 한국 서버와 이전의 외국 서버(유럽, 일본)는 내용이 다르다. 그리고 해외IP로 접속이 불가능하다.[5] 중국, 베트남, 대만 등. 그리고 한국 서버와 내용이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6] 2013년 7월 31일 오전 11시에 서비스를 중단했다[7] 2014년 8월 6일에 서비스 종료 http://en.navyfield2.nexoneu.com[8] ENFUNSupdateMessage.lua 파일을 통해 알 수 있다.[9] 참고로 클베 당시 홈페이지가 한참 동안이나 남아 있었으나, 2014년 9월 22일 기점으로 폐쇄된 것으로 보인다.[10] 3차 클로즈 테스트와 오픈 테스트는 내용상의 차이는 없었다.[11] http://navyfield2.co.kr/support/download.aspx[12] 현행의 점령전과 다르며, 배필4의 점령전을 생각하면 된다. 즉, 거점의 보유 갯수가 많으면 점수가 올라 승리하는 방식이었다.[13] HD2500급 내장그래픽으로도 플레이 뿐만 아니라 방송이 가능할 정도이며 전작도 그렇고 mmorpg와 달리 유저층이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이는 현명한 판단으로 보인다.[14] 재장전 속도 +@가 있지만, 함선들의 속도가 너무 빨라 수동 조작으로는 적함 조준사격이 힘겹다.[15] 1과 비교하면 키 외우기도 쉽고 초심자가 적응하기에도 알맞다.[16] 그마저도 한시적인 이벤트였고 현재 종료된 상태.[17] 사비 30만원을 털어 개인이벤트를 여는 BJ나 2달이 넘는 기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네이비필드2 방송을 하는 BJ도 있으며 자고 일어나면 네이비필드2 BJ가 늘어나있다. 네이버 검색 순위 100권 밖인 네이비필드2 보다 랭킹이 높은 게임들도 꾸준히 진행하는 방송이 아예 없거나 소수인 것을 생각하면 매우 기현상.[18] 이러한 현상은 1도 마찬가지로 12년이 지나고 많은 세월이 흘러 유저 수가 많이 줄은 지금도 북미서버를 중심으로 꾸준히 오랫동안 방송을 지속하고 있는 BJ들이 있다.[19] 작성 시점이 꽤 오래된 글이라 내용 일부가 지금과 다른 경우가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