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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인지도
3. 카테고리
3.1. 차/테크
3.2. 게임
4. 문서가 있는 네이버 포스트 계정
5. 문제점
5.1. 대량의 양산형 뒷광고 게시물
6.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2013년 11월에 베타 오픈하여 에디터를 끌어모은 후, 2014년 4월 2일에 정식 오픈한 네이버의 모바일형 블로그 서비스이다. 기존의 네이버 서비스들과는 다르게 반응형 UX를 가지고 있다.

모바일용이나 PC에서도 서비스하고 있으며 PC버전 페이지도 모바일형식으로 갖추었다.

스마트에디터 3.0으로 작성하며 스마트에디터 One으로 대부분의 플랫폼이 통합되도 포스트는 3.0을 유지한다.


2. 인지도[편집]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네이버 메인 페이지를 보면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팅보다 네이버 포스트의 컨텐츠가 노출 빈도가 훨씬 높다.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는 대부분 포스트에서 작성된 글들이 노출되기 때문에 조회수 만큼은 매우 높다. 하지만 네이버 포스트에서 확보되는 팔로워들의 대부분이 낚시성(오토팔로우) 기능이나 이벤트에 의해 팔로우되어 팔로워 수 대비 실제 구독자는 그리 많지 않다.[1][2] 포스트에 작성되는 고품질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실제 구독자수도 계속 증가되고 있다.

2016년 11월 24일 오후 3시경부터 네이버 모바일 통합검색에 블로그, 카페, 지식iN 컨텐츠와 함께 노출되어 경쟁한다.


3. 카테고리[편집]


포스트 작성시에는 무조건적으로 특정 주제의 카테고리를 선택하도록 되어있어 포스트 앱혹은 페이지에서 카테고리별로 글들이 분류되어 나타난다.


3.1. 차/테크[편집]


네이버 PC 메인처럼 자동차와 테크 카테고리를 동시에 보여준다. 물론 작성시에는 자동차와 테크를 따로 분류하지만 보여줄때만 둘이 같이 보여준다. 자동차나 테크나 생산되는 컨텐츠량이 적은것도 아니고 완전히 다른 성질의 두 카테고리를 붙여서 보여준다.

생각해보면 현재 카테고리 종류도 꽤나 넓어졌는데, 차와 테크를 분리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다. 그러다 2017년 8월 24일, 9월 21일부터 자동차, 테크 판으로 분리된다는 공지가 떴다. 9월 21일 오후 4시경 PC 화면에서, 오후 5시경 모바일 화면에서 분리되었다.

여담으로 댓글창이 매우 개판이다. 현빠, 쉐슬람, 르삼빠, 쌍빠, 독일차빠, 현까 등 빠와 까가 뒤섞여 매우 혼란스럽다. 서로 너OO빠지! 하고 싸우는 모습이 우습다 못해 유치하다. 현대차를 예로 들자면 현대차와 관련없는 기사에도 현대차를 끌고 들어와 욕하거나, 현대기아 신차를 소개하는 글에도 철지난 사고 기사 캡쳐본을 올리며 무작정 비난만 퍼붓는 현까가 매우 많으며, 맹목적인 찬양만 하는 현빠도 소수 있다. 댓글이 여러모로 매우 개판이고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접근성이 너무 높다보니 차에 대한 지식이 떨어지는 유저가 너무 많아서 뚜벅이 서식지라는 멸칭섞인 비판을 듣고 있다.

또 기사 내용이 조금이라도 특정 회사를 칭찬하면 바로 댓글에 이 에디터를 욕하는 글이 올라오는데 삭제해도 계속 댓글이 달려서 대부분의 에디터는 삭제하는 것도 포기할 정도다;;

차와 테크로 분리된 이후 테크에서는 에디터 초이스로 올라오는, 특히나 화웨이와 관련되면 지나칠정도로 옹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정확히는 내용에 부연설명은 붙이지만 제목 선정부터 전반적인 내용까지 화웨이를 옹호하는 경향이 강해 네이버 테크플러스는 제발 글을 쓰지 말라고 할 정도로 반응이 매번 좋지 않다. 이뿐만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오피셜인 것 마냥 적거나 자세한 정보가 있음에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적는 등 전반적인 자질 부족 문제가 보인다. 테크의 경우는 담당자가 내용을 제대로 검수하지 않는지 잘못된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도 그냥 무턱대고 메인에 띄워버리는 등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3.2. 게임[편집]


많은 에디터들이 참여하는 카테고리 중 하나로, LOL 등 대중적 인기를 얻은 게임부터 블러드본 등의 매니악하거나 콘솔 독점 게임을 비롯하여 게임 관련 된 모든 걸 다루는 카테고리다. 독자들이 오류를 정정하는 댓글을 달거나, 주관적 게시물에 대해서 반박을 하는 등 활발한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다. 게임관련 웹툰 작가나, 코스플레이어, 게임사 측도 활동한다.

구성은 블로그 글 형식의 포스트 글을 중심으로, e스포츠를 포함한 뉴스, 동영상, 공식 카페의 게임 업데이트, 베스트 댓글을 포함한 게임 유머글 등이 사이사이 껴있는 형식이다. 연령 별 카테고리가 있긴 하지만, 사실상 주 이용층인 10~30대에 맞는 포스트글이 위주가 된다. 일간, 주간별로 대부분 코스 플레이어 글이 조회수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 외에는 서로 비슷비슷한 편이다. 팬텀크로나 좀비왕 맴버 등 어느정도 이름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많이 업로드 되며, 특히 라이엇 등의 큰 규모의 게임사들이 홍보 목적의 글들을 게임 포스트에서 같이 업로드하기도 한다.

2018년 중반에, 운영진 측에서 게임 포스트에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포스트 글을 같이 게시하는 방향으로 취한 적이 있었다. 반응이 냉담함을 넘어서 매우 부정적인데다가 두 장르 사이 간의 사용자들의 과도한 분쟁이 일어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비중이 줄어들다가 결국 자취를 감추었다.


4. 문서가 있는 네이버 포스트 계정[편집]




5. 문제점[편집]


이곳도 댓글의 질이 매우 상당히 좋지 못하다. 심지어는 정치관련 글에서나 볼 법한 유저들이 아예 자리를 잡고, 정치병에 함몰된 채로, 계속해서 정치적 극단주의를 드러내는 정도는 더욱 심하다. 정치 얘기와 상관이 없는 주제에도 정치 논리를 피력하는 댓글이 베댓으로 등록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그리고 그린 야갤이라는 용어를 네이버 포스트에 까지 확장해야할 정도로 댓글창이 질나쁜 상황도 여럿 있다.

네이버 모바일 메인 페이지에는 팔로워 수가 많은 에디터 일수록 잘 노출된다. 따라서 팔로워 빈부격차가 심한 편이다. 다만 자동차 관련 포스트의 경우 '전문 에디터(프로기자들)'에 의해 작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테크 카테고리는 '앱스토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네이버 블로거 출신들이 작성한다. 내용은 당연히 전문성도 부족하고 단편적인 지식에 의해 작성되어져 있다. 근데 테크 부분은 '기자'(앱스토리 포함)가 작성해도 오류 투성이에 편견이 가득하므로 적당히 거르면서 보자.

본문 아래에 카드식으로 다른 게시글들을 미리보기로 보여주는데 클릭해도 목록만 뜨고 스크롤을 내려서 보고싶었던 게시글을 찾아야 한다. 너무나 노골적인 조회수 늘리기 방식이고 미리보기를 클릭했을 때 팔로우를 하지 않으면 강제로 뒤로가게 만들어서 보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 등 아주 악랄하다. 게다가 상술한 것처럼 이러한 행태는 팔로워 수 최상위권층(10만 이상)에서 많이 발견된다.

네이버 포스트는 모바일 통합검색이 아닌 이상 노출되기 힘들다는 구조를 가졌다. 물론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될 경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지만 매번 노출이 꾸준하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뿐더러, 공식 포스트 혹은 높은 팔로워 수를 가진 포스트들이 우선 노출되는 경향을 보이므로 개인이 포스트를 키워 메인에 노출을 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접근성이 좋은 검색 엔진이다 보니 여러 광고글들이 많은 편이다. 허나 논란이 있는 대상들도 광고글이 올라오며, 광고의 특성 상 비판적인 분석이나 견해가 없다는 점에 포스트 글의 신뢰 측면이나 내용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부족한 면이 있다.

몇 년 전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을 어체만 바꾸어 대놓고 베끼는 경우가 정말 많고, 네이버에서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대놓고 메인 페이지에까지 올려준다. 저작권 인식이 개판이다.



5.1. 대량의 양산형 뒷광고 게시물[편집]



호갱구조대 - 허위광고 기업을 저격하던 블로그들의 배신
2023년경부터는 똑같은 패턴의 광고글이 광고라는 사실을 숨기고 공익을 위해 밝히는 진실인 양 떠돌고 스크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어째서인지 구글에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해당 광고글들이 다수 뜨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게시물들의 패턴은 십중팔구 같다.

  • 제목은 '논문 참고하며 6개월 만에 알아낸 OOO 고르는 법'이 대표적이고, 'OOO 제품 제발 알고 쓰세요', 'OOO 속고 쓰지 좀 마세요' 등의 배리에이션이 있다.
  • 댓글창은 비활성화 되어 있다.
  • 본문은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쓰인다. 모든 광고글의 패턴이 마치 복사 붙여넣기한 양 똑같다.
(1) (긴급공지) 광고 안 받습니다, 쪽지 문의 주지 마세요, 업체들에게 경고한다. 이 글을 신고해서 내리려 하지 마라.[3]
(2) 나는 일반인이며, 평소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괴로웠다. 시중의 비싸고 좋다는 제품들은 다 써봤지만, 돈과 시간만 날리고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여기에 병원에 많은 돈을 쏟아부었지만 소용이 없었다는 바리에이션도 등장한다.
(3)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개월'간 'xx편의 논문'과 'mmm개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한 끝에 드디어 OOO 제품을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4] 볼펜과 형광펜으로 인쇄한 논문을 공부한 것처럼 연출한 사진들을 첨부한다.
(4) 긴 기간 연구하며 알게 된 '업체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고발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5) 제품 선택의 기준을 세 가지 내외로 제시하고, 시중의 제품들이 이 기준들을 모두 충족하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고품질의 제품은 F사의 제품이 유일했다." 따위의 문구를 붙인다.
(6) 원래 제품명은 안 밝히려 했으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쪽지와 DM이 많이 와서, 업체의 허락은 받지 않고 1위와 2위 제품 링크만 살짝 걸어두겠다. 업체의 문제 제기가 있을 경우 링크는 삭제될 수 있다.[5]
(7) 링크 2개를 걸어두지만 두 번째 링크는 반드시 품절/단종 상태이다. 그게 아니면 한국에서는 구매대행을 하지 않으면 구하기 어려운 외국 쇼핑몰의 비슷한 성분의 제품을 걸어둔다.
앞선 (6)까지의 내용은 대동소이하지만 7번 조건을 벗어나는 게시물은 단 하나도 없었다. 정말 귀신같이 모든 광고게시물이 2번째 제품은 품절이라 한다. 결국 1번째 링크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광고라고 쓰고 '이런 조건을 따져보고 제품을 골라야 한다, 그러니 우리 제품을 써보는 건 어떻겠느냐'라고 광고했다면 차라리 더 나을 것을, 마치 업체와 관련 없는 일반인이 열심히 연구를 통해서 얻어낸 귀한 자료와 진실을 기반으로 한 '솔직한 리뷰'처럼 꾸미고 광고임을 숨긴다는 점에서 이미 글의 신빙성을 스스로 쓰레기통으로 처박는 행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광고 방법 부터가 거짓말로 점철된 제품이 얼마나 믿음직한 제품일지는 읽는 사람들이 받아들일 몫이다.

6. 기타[편집]


팔로워 1만 명을 달성하면 계정 프로필 사진 오른쪽 위에 구독자 수 배너가 뜬다. 50만 명 구독자부터는 빨간색 배너가 나온다.

팔로워 5만 명을 달성하면 나무 트로피를 받고, 10만 명을 달성하면 트로피와 함께 기념 케익을 받는다.

현재 네이버 포스트에서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2개의 계정[6]은 '앱스토리'와 '데일리라이프'로, 2016년 11월 초에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였다. 2017년 2월 초 기준으로 해당 계정들의 구독자 수는 각각 85만 명, 100만 명으로, '데일리라이프' 계정은 2월 2일 오전 9시 55분경 네이버 포스트 전체에서 처음으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면지, 네이버 메모의 내용이 비대화하여 지저분한 느낌이 있을 때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가지런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점도 있으며 비공개로 올려야 안전하다. 다만 실수로 공개 포스트를 적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너무 비대해지면 관리하는데 더 곤란해질 수도 있다. 이를 테면, 네이버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려서 섹션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는 조건도 필요하는 등 만족 조건이 바둑판이나 미로처럼 방대해질 수도 있다.

네이버 웹툰처럼 베스트댓글 기능이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08:55:16에 나무위키 네이버 포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팔로워 수 최상위권(10만 이상)에서 이러한 경향이 많이 나타난다.[2] 이에 대응하여, 2017년 1월 18일부로 네이버 측에서 낚시성 자동 팔로우 링크 기능을 제거하였다.[3] 해당 글이 마치 큰 화제가 되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해당 글로 인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두려워하는 업체들에 의한 게시물 신고테러를 많이 받는 것처럼 꾸민다. 그러나 모든 내용은 있지도 않았던 것들을 조작한 내용이다.[4] 제목에는 6개월간이라 써놓고 이 부분에서 6개월이 아닌 다른 기간이 제시되는 점도 포인트이다. 또한, 논문 한 편은 길어봐야 15~20페이지 내외로, 무슨 성경책마냥 두꺼운 게 아니기 때문에 한 편 읽는 데에 하루면 충분하다.[5] 삭제되는 것은 신고든 광고가 내려가서든 문제제기가 아니라 다른 요인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광고가 아니라는 거짓말을 대놓고 하는 셈이다. 마치 자신은 해당 업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글을 쓰고 있다.[6] 2016년 11월 정도까지 1,2위 사이에서 수시로 순위가 바뀌었으나, 2017년 2월 기준으로 데일리라이프 쪽이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