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사우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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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0년대를 대표하는 웨일스의 골키퍼로 에버튼 FC에서 17년간 총 750경기를 출전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자다.
에버튼 구단 역사상 최다 클린시트 보유자로 후에 팀 하워드가 그의 기록을 넘게된다.다만 하워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활동했으니 1부 리그 총합으로 보면은 사우스올이 더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에버튼에서 17년간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1985년에 팀의 UEFA 위너스 컵(현재의 유로파 리그)의 우승에 공헌했다.
전성기 시절에는 동물적인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선방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킥력을 가지고 있었다.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15년동안 골문을 책임진 골키퍼로 한동안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자였으나 2018년 11월에 크리스 건터가 기록을 경신했다.
1997년에 대영제국 훈장 5등급(MBE)를 수상 받았다.
2004년에 월드사커 선정 20세기 최고의 선수 TOP 100에 선정되었다.
2. 기록[편집]
2.1. 대회 기록[편집]
- 에버튼 FC (1981~1998)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984-85, 1986-87
- FA컵: 1983-84, 1994-95
- 풋볼 리그 컵 준우승: 1983-84
- 채리티 실드: 1984, 1985, 1986, 1995
- 유러피언 컵 위너스컵: 1984-85
- 풋볼 리그 슈퍼컵: 준우승: 1985-86
- 풀 멤버스 컵 준우승: 1989, 1991
2.2. 개인 수상 기록[편집]
- FWA 올해의 선수: 1984-85
- PFA 올해의 팀: 1986-87, 1987-88, 1988-89, 1989-90
- BBC 올해의 웨일스 운동 선수: 1995
- 월드 사커 20세기 최고의 선수 95위: 2004
- 베리 FC 올해의 선수: 1980-81
- 베리 FC 올해의 영플레이어: 1980-81
- 토키 유나이티드 FC 올해의 선수: 1998-99
- 에버튼 FC 명예의 전당[3]
- 풋볼 리그 레전드 100인: 1998
[1] 1997년 수훈, 5등급 대영제국 훈장 Memb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2]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자...이었으나 2018년 10월, 크리스 건터가 경신했다.[3] Gwladys Street's Hall of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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