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지 않을 거야

덤프버전 :

너를 잊지 않을 거야 (2006)
あなたを忘れない, 26 Years Diary


파일:mov_20081519_3.jpg

장르
드라마}}}
감독
하나도 준지}}}
각본
하나도 준지}}}
주연
하라 히데코, 이태성, 오나가 마키}}}
촬영
세가와 류}}}
투자
최혜영, 나리사와 아키라, 타나카 미츠토시}}}
조명
이와사키 유타카}}}
미술
야마자키 히카루}}}
편집
아베 히로히데}}}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예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8년 10월 30일}}}
상영 시간
108분}}}
한국 총 관객수
72,895명 (최종)}}}
상영 등급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3.1. 주연
3.2. 조연
4. 평가
5. 여담
6. 관련 문서
7.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2001년 1월 26일에 일어났던 신오쿠보역 승객 추락사고를 모티브한 영화.


2. 시놉시스[편집]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준 (너를 잊지 않을거야) 거짓말처럼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의 감동실화

2001년 도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국청년이 몸을 던졌다... 2001년 도쿄,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 한국청년이 달리는 지하철로 뛰어들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했고 운동을 즐기고, 또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평범한 한국청년 이수현. 당시 그의 희생은 일본열도를 감동시켰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2008년 가을, 우리가 몰랐던 이수현의 거짓말 같이 아름다운 감동실화가 펼쳐진다.


3. 등장인물[편집]



3.1. 주연[편집]


  • 하라 히데코 - 호시노 시에 역
  • 이태성 - 이수현
  • 오나가 마키 - 수현의 연인, 유리 역


3.2. 조연[편집]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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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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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는 평작이라는 평이다. 다만 추모영화라는 데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5. 여담[편집]


일본에서는 개봉 전 시사회 때 아키히토 덴노 부부와 아베 아키에[1]가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다.

철덕으로서 한 번쯤 볼 만한 영화인데 인트로 도입부가 지금은 볼 수 없는 동해남부선 기장역-해운대역 사이 달맞이길해운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주행하는 영상(운전석 뷰)이다


6. 관련 문서[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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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베 신조의 부인. 아베 신조는 2006년 당시 일본 90대 총리로 재임 중(1차 아베 내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