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악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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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우울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을게| 너의 우울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을게 ]] 2020. 04. 29.
| [[이현(인터넷 방송인)#Oceanview (Feat. Leehyun)| Oceanview ]] 2020. 09. 12.
|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 2021. 09. 05.
|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 ]]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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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이현)| Wendy ]] 2021. 12. 11.
|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 2022. 03. 27.
| [[이현(인터넷 방송인)#인류애 상실|{{{#!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color: #000" 인류애 상실]] 2022. 06. 26.
| [[이현(인터넷 방송인)#여태 그래온 너처럼|{{{#!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color: #D2A2D2" 여태 그래온 너처럼]] 2022. 0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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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5일 발매된
이현의
데뷔 음반이자 첫 디지털 싱글이다.
《내가_》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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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내용
| 링크
| 2023. 04. XX.
| 음원사이트에서 제 노래를 듣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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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04. 09.
|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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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04. 11.
|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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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04. 13.
|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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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04. 14.
| 네가 바라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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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8. 15.
| 🔥Single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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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Track 1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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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ment that I became a vi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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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언제부터였지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 기억 안 나 분명히 우린 가까웠었는데 왜 닿질 않지? 내 목소리가 네 눈물을 닦아주고파 이상하네 예전엔 좋아해 줬는데 미안해 난 말해주지 않음 몰라 제발 내게 대답해 줘
핑계야 전부 널 원했다면 애초에 버리지 않았을 걸
눈엣가시야 네 존재는 우리 모두에게 정확히는 내게 알았다면 좀 내빼
대체 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건데 뭣 땜에 남아서 희망을 갖는 건데
네가 여기에 남아있길 우린 원치 않아 아니 내가 원하지 않아 이곳에서 나가 당장
처음에는 '어 얘, 나름 괜찮은 얘일지도'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땐 이미 줄어버린 나의 인지도
내가 불가능한 걸 넌 너무 당연하게도 해내버리지 나도 했어 너보다 열심히 그래도 안 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그거 다 어쩌다 운빨이야 네 능력 밖 인맥 빨이야 반짝하면 사라질 거니까 실컷 웃어라 삐끗할 때까지
네가 돌아왔을 때는 네 자리는 사라지고 의미 없을 테지 그래 애원해 봐 어차피 들어줄 이 하나 없을테니
진실이 뭐가 중요해 피해자 코스프레에 눈물 몇 방울로 이미 여긴 내 편이 되어버렸는데
핑계야 전부 널 원했다면 애초에 버리지 않았을 걸
눈엣가시야 네 존재는 우리 모두에게 정확히는 내게 알았다면 좀 내빼
대체 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건데 뭣 땜에 남아서 희망을 갖는 건데
네가 여기에 남아있길 우린 원치 않아 아니 내가 원하지 않아 이곳에서 나가 당장
이제 알았어 이 모든 건 오해 같은 간편한 것이 아냐 이유는 명분일 뿐이고 너넨 그냥 내가 싫었던 거지
맞아 전부 널 원했다면 애초에 버리지 않았을 걸
눈엣가시야 네 존재는 우리 모두에게 정확히는 내게 알았다면 좀 내빼
대체 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건데 뭣 땜에 남아서 희망을 갖는 건데
네가 여기에 남아있길 우린 원치 않아 아니 내가 원하지 않아 이곳에서 나가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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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Track 2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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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shed me to die,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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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내가 죽길 바랐던 바람이 목을 스쳐 무거워지는 눈꺼풀이 네 모습을 담았네 점점 발목을 조여오는 다른 손을 뿌리치려 해봐도 더 깊게 뿌리 내리는 것 같아 독사가 숨어사는 혓바닥 밑 내가 살기를 바란다는데 정작 뿜는 건 너지 거짓으로 덧칠 된 가면에 진심이 어딨어 독니는 살을 뚫고 마음을 점차 파고들어 이 상태로 눈을 감으면 전부 편해질 거야 물론 너 또한 그 결말을 원하는 걸 알아 아쉽게도 내가 원치 않는 점이 네 오점으로 남겠지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희망을 짓밟고 일어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veni vidi vici[1] 고개 쳐들고 보렴 네 머리 위 내 위치 이 초라한 자리를 위해 애써 날 죽이려 했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됐어 내 날개를 갈아 굶주린 배를 채웠으니까 이제 토해낼 차례야 두 배로 받을게 이자 I'm stronger than you 아직 인지 못했나본데 네 목숨이 내 손 안에 존재해
짓 밟힌 채로 버림받았던 내 처지가 되니 어때 역겨워? 익숙해져야만 해 앞으로 평생 이 늪에서 허우적대며 살텐데 용서를 바라지마 어차피 난 할 생각 없으니 희망 갖지마 이런 내가 죽길 바랄지라도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희망을 짓밟고 일어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그래 더 더 더 발버둥 쳐봐 계속 다 덧없어 과거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네 손을 들어줄 심판은 없겠지 감히 네 까짓게 뭔데 날 죽이려 해 내가 여태 삼켜낸 괴로움 전부 달게 받아 이게 내 심판이야
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아직 안 끝났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모든 걸 짓밟고 올라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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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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