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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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
2. 개요
3. 역대 선거 결과


1. 선거구 정보[편집]


파일:남원시 CI.svg 전라북도 남원시 국회의원/도의원 선거구
구분
선거구명
지역
국회의원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남원시 전역 + 임실군, 순창군 전역
도의원
남원시1
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주천면, 이백면, 산동면, 향교동, 도통동
남원시2
수지면, 송동면, 주생면, 금지면, 대강면, 대산면, 사매면, 덕과면, 보절면, 동충동, 죽항동, 노암동, 금동, 왕정동


2. 개요[편집]


인근 지역의 중심지라는 특성과 많은 정치인을 배출한 덕인지 인구에 비해 전라북도 지역 정가에서 존재감이 있는 편이다. 아래 출신 인물들을 보아도 전라북도 다른 지역들에 비해 정치인 비율이 높은 편이다.

역대 투표 결과들을 보면 전라북도의 평균적 성향을 그대로 따라간다. 민주당계 정당이 둘로 분열되었을 때인 2004년에는 열린우리당, 2016년에는 국민의당이 각각 승리를 거두어 역시 전라북도 전체 성향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1] 참여정부 이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제외하면 호남 연고 정당보다 전국형 정당을 선호하는 성향 역시 전라북도 지역 민심과 궤를 같이 한다.

13대 이전에는 여촌야도의 여촌에 가까운 표심을 보였다. 김대중이 목숨건 귀국을 감행하고, 김영삼과 함께 선명 야당 돌풍을 일으켰던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신한민주당 임대호 후보가 낙선하였다. 2.12 총선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전국적으로 불었던 신민당 돌풍이 비교적 잠잠했던 곳이 전라북도였다.[2] 제13대 대통령 선거와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거치며 평화민주당 돌풍이 일어나며 검사 출신의 조찬형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 실패 후유증(조찬형 vs 이형배)으로 표심이 갈라지며 어부지리로 민주자유당 양창식 후보가 당선되는 파란이 일어났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순창군과 함께 국회의원 선거구를 구성하였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브레인 역할을 하던 당시 참신하던 정치 신인 이강래 후보가 당선되어 제6공화국 이후 최초의 남원시 지역 3선 의원이 되는데 성공한다.

2011년 5월 무렵,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남원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3] 5백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박탈당했다.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로 시장을 다시 뽑았다. 무소속 후보가 유력하였으나 이환주 전 시장이 당선되며 민주당은 체면을 살렸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또 한번 파란이 일어나 다선 의원인 이강래 후보가 고배를 마시고 통합진보당국민참여당강동원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강래 전 의원은 민주화 이후 최초로 3선에 성공한 지역의 터줏대감이었으나 순창군에 주로 신경 쓴다는 남원시 지역의 여론[4]과 당시 통합진보당에서 공천 받은 몇 안되던 국참계 인사로 강동원 전 의원이 참여정부 인사들의 지원과 견실한 공약을 내걸고 시민들의 지지를 얻어 승리했다는 분석이 많다.[5] 강동원 전 의원은 통합진보당 사태 이후 국민참여당계의 진보정의당(현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겼으나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당적을 옮겼다. 여담이지만, 19대 결과를 통해 전라남도 순천시와 함께 제6공화국 이후 더불어민주당, 보수 정당, 진보 정당 계열에 무소속까지 모두 배출해본 호남 유이, 전라북도권 유일한 지역이 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임실군과 통합되어, 임순남이 한 선거구로 묶이게 되었다. 남원시 지역 표심이 쏠린다면 그래도 당선인을 좌우할 정도는 될 것인데 또 나름의 파란이 일어났으니, 현역 강동원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공식 선거 운동 전에는 김근태 전 장관과 민주화운동을 함께 한 사이이며 전주시를 지역구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장영달 전 의원과 국민의당 입당 전 순창군이 고향인 정동영 전 의원이 이 선거구 출마를 고민하기도 하였다.

도내 최다인 총 8명이 출마하여 각축을 벌인 끝에, 경향신문 기자 출신이자 종편 패널로 활동하던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가 39.1%의 득표로 당선되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동원 전 의원은 2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한 박희승 후보는 3위. 이번 결과는 공천 후유증으로 14대 당시의 결과가 사람만 바뀐 채 매우 비슷하게 되풀이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64.51%를 얻어 안철수의 25.15%를 무려 40% 가까운 격차로 누르고 압승을 거두었다. 모든 읍면동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했을 뿐만 아니라 운봉고원 일대에선 70%에 근접하는 득표율[6]로 사실상 몰표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최고 득표율조차 35%, 평균 20%대 중반에 그쳤다. 특히 운봉고원 지역에선 20% 내외의 득표율로 부진하였다.

대통령 선거 결과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여론의 지속적인 호의적 태도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서, 전라북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76.1%, 남원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환주 후보가 55.5%를 얻어 각각 당선되었다. 투표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막강하지만 인물론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음이 증명되는데, 광역비례 정당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69.83%, 민주평화당이 8.86%였지만 남원시장 선거에서 민주평화당 강동원 후보가 44.45%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는 2년 후 열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그대로 드러나,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강래 후보를 큰 격차로 이겼다. 선거구 전체 득표율은 2,670표(3.06%) 차로 박빙이었으나 남원시에서만 6,722표(13.14%) 앞서 격차를 벌렸는데, 임실군과 순창군에서는 이강래 후보가 이겼기 때문에 남원시는 호남 전체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유일하게 진 곳으로 기록이 남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인구빨을 앞세워 호남 유일의 무소속 국회의원 당선에 일조했다. 이강래 후보는 남원시에서 인월면에서만 유일하게 승리하고 다른 곳은 모두 패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파일:남원시 CI.svg 남원시 국회의원
남원시·남원군
13대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조찬형
초선
14대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양창식
3선
남원시
15대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조찬형
재선
남원시·순창군
16대

[[무소속|
무소속
]]

이강래
초선
17대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재선
18대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3선
19대

[[통합진보당|
파일:통합진보당 흰색 로고타입.svg
]]

강동원
초선
남원시·임실군·순창군
20대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용호
초선
21대

[[무소속|
무소속
]]

재선

파일:남원시 CI.svg 역대 남원시장 선거 결과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무소속
민주당
민주당
이정규
최진영
최중근
윤승호[7]
2011 재보궐
2014
2018
2022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이환주
최경식


주요 후보 득표율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이정규 42.72%
2위: 이형배 30.90%
3위: 이동기 21.17%
1998년
1위: 최진영 47.45%
2위: 최동섭 36.66%
3위: 이윤기 10.48%
2002년
1위: 최진영 63.24%
2위: 이형배 32.07%
2006년
1위: 최중근 47.43%
2위: 윤승호 38.89%
3위: 김영권 10.68%
2010년
1위: 윤승호 44.83%
2위: 김영권 40.84%
3위: 이용호 14.31%
2011년
1위: 이환주 42.60%
2위: 최중근 32.72%
3위: 김영권 24.67%
2014년
1위: 이환주 53.69%
2위: 김영권 30.89%
3위: 강춘성 15.41%
2018년
1위: 이환주 55.54%
2위: 강동원 44.45%
#!end|| 2022년 ||1위: 최경식 37.17%
2위: 강동원 31.13%
3위: 윤승호 27.84% ||
}}}}}} ||}}}


3.1. 지방선거[편집]


8회 지선 남원시 개표 결과
전라북도지사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김관영
조배숙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5,477
(83.43%)

7,046
(16.56%)

+ 28,431
(△66.87)

64.51%
남원시장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무소속|
무소속
]]

격차
투표율
후보
최경식
강동원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6,127
(37.17%)

13,508
(31.13%)

+ 2,619
(△6.04)

64.51%


3.2. 대선[편집]



3.2.1.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남원시
남원시 일원[남원]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바른정당|
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타입.svg
]]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득표수
35,539
1,939
13,854
1,098
2,193
득표율
64.51%
3.52%
25.15%
1.99%
3.98%
순위
1위
4위
2위
5위
3위

선거인 수
70,169
투표 수
55,371
무효표 수
286
투표율
78.91%

19대 대선 전북 남원시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5,539
(64.51%)

1,939
(3.52%)

13,854
(25.15%)

1,098
(1.99%)

2,193
(3.98%)

+21,685
(△39.36)

78.91%
운봉읍
68.41%
3.99%
22.03%
1.77%
2.86%
△46.38
75.39
주천면
63.11%
4.22%
27.68%
1.39%
2.59%
△35.43
79.49
수지면
61.13%
5.53%
29.46%
0.83%
1.94%
△31.67
73.29
송동면
61.74%
3.92%
28.98%
1.21%
2.49%
△32.76
76.27
주생면
57.45%
3.45%
33.65%
1.28%
2.64%
△23.80
77.60
금지면
63.67%
3.81%
28.71%
0.75%
2.25%
△34.96
76.64
대강면
58.30%
3.76%
32.43%
0.77%
2.70%
△25.87
71.64
대산면
61.53%
4.35%
27.03%
1.42%
3.59%
△34.50
74.79
사매면
66.39%
3.08%
25.80%
0.62%
2.98%
△40.59
74.26
덕과면
66.17%
1.31%
26.60%
0.66%
3.61%
△39.57
76.79
보절면
54.47%
3.15%
35.0%
1.47%
2.46%
△19.47
74.36
산동면
69.49%
3.24%
21.11%
1.66%
3.08%
△48.38
77.74
이백면
63.85%
2.82%
27.91%
1.81%
2.46%
△35.94
78.11
인월면
69.09%
5.73%
18.92%
1.66%
3.78%
50.17
76.47
아영면
65.74%
4.71%
22.99%
1.54%
4.01%
△42.75
76.83
산내면
64.35%
5.80%
19.41%
2.01%
7.35%
△44.94
76.51
동충동
61.95%
3.85%
27.24%
2.37%
4.09%
△34.71
80.27
죽항동
63.60%
2.90%
28.30%
1.96%
2.90%
△35.30
75.63
노암동
62.85%
4.02%
27.0%
1.61%
3.94%
△35.85
76.16
금동
65.18%
3.81%
26.16%
1.22%
3.11%
△39.02
78.01
왕정동
64.98%
3.79%
25.90%
1.84%
3.07%
△39.08
77.69
향교동
62.14%
3.13%
28.24%
2.46%
3.62%
△33.90
73.94
도통동
68.05%
2.35%
22.45%
2.09%
4.64%
△45.60
80.2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54.83%
4.25%
25.87%
4.63%
2.32%
△28.96

관외사전투표
64.09%
3.49%
19.65%
4.38%
7.70%
△44.44

재외투표
73.53%
1.96%
11.76%
2.94%
9.31%
61.77


3.2.2.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북 남원시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후보
이재명
윤석열

득표수
(득표율)

47,470
(84.67%)

7,163
(12.77%)

40,307
(▲71.90)


운봉읍

86.67%
10.85%
▲75.82

주천면

85.09%
12.77%
▲72.32

수지면

85.54%
12.52%
▲73.02

송동면

87.50%
10.08%
▲77.42

주생면

83.74%
12.96%
▲70.78

금지면

86.33%
11.12%
▲75.21

대강면

84.62%
12.02%
▲72.60

대산면

83.89%
11.39%
▲72.50

사매면

86.11%
10.70%
▲74.41

덕과면

83.96%
12.63%
▲71.33

보절면

85.19%
12.04%
▲73.15

산동면

86.47%
9.97%
▲76.50

이백면

87.31%
9.99%
▲77.32

인월면

84.13%
13.42%
▲70.72

아영면

85.21%
11.37%
▲73.84

산내면

83.67%
11.93%
▲71.74

동충동

84.51%
13.23%
▲71.28

죽항동

84.03%
14.02%
▲70.01

노암동

86.39%
11.78%
▲75.61

금동

87.18%
11.19%
▲75.99

왕정동

85.64%
12.53%
▲73.11

향교동

84.52%
12.84%
▲71.68

도통동

86.87%
11.13%
▲75.74
후보
이재명
윤석열


거소·선상투표

68.54%
24.19%
▲34.35

관외사전투표

75.98%
20.56%
▲55.42

국외부재자투표

86.99%
12.20%
▲74.79

국회의원
선거구별

이재명
윤석열
격차
남원시·임실군·순창군[8][A][9][10]
85.71%
11.39%
▲74.32

지난 선거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이 남원시에서 이긴 인월면이 되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선 국민의힘이 남원시에서 제일 많은 표를 얻은 곳이 되었다.

3.3. 총선[편집]



3.3.1. 남원시·남원군[편집]



3.3.2. 남원시[편집]



3.3.3. 남원시·순창군[편집]



3.3.4. 남원시·임실군·순창군[편집]


21대 총선 남원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강래
이용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1,190
(41.41%)

27,912
(54.55%)

- 6,722
(▼13.14)

52,037
(73.99%)

동충동
40.29%
56.34%
▼16.05
73.18%
죽항동
39.79%
56.92%
▼17.12
70.48%
노암동
40.44%
56.11%
▼15.67
72.32%
금동
38.22%
58.77%
▼20.55
72.25%
왕정동
38.11%
58.29%
▼20.18
71.69%
향교동[11]
41.90%
54.44%
▼12.54
68.49%
도통동
39.55%
57.27%
▼17.72
72.84%
운봉읍
43.97%
51.62%
▼7.64
71.22%
주천면
42.19%
54.12%
▼11.94
75.36%
수지면
39.36%
53.01%
▼13.64
70.00%
송동면
38.24%
57.98%
▼19.74
71.29%
주생면
38.24%
55.49%
▼17.26
75.31%
금지면
47.41%
48.68%
▼1.28
73.66%
대강면
37.61%
58.72%
▼21.11
69.19%
대산면
46.76%
49.85%
▼3.09
72.34%
사매면
37.98%
59.27%
▼21.29
77.62%
덕과면
34.06%
62.73%
▼28.67
77.25%
보절면[12]
22.16%
73.95%
▼51.79
75.60%
산동면
44.53%
50.81%
▼6.29
75.81%
이백면
39.75%
56.66%
▼16.91
74.09%
인월면
49.74%
45.87%
△3.87
74.31%
아영면
45.73%
49.75%
▼4.02
74.58%
산내면
40.96%
47.42%
▼6.46
74.28%
후보
이강래
이용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43.02%
52.32%
▼9.30

관외사전투표
52.44%
41.69%
△10.75

재외투표
86.20%
10.34%
△75.86


비례대표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2,467
(5.01%)

28,811
(58.61%)

5,791
(11.78%)

1,779
(3.61%)

3,893
(7.92%)

+ 23,020
(△46.84)

52,038
(73.95%)

동충동
5.98%
59.78%
10.58%
4.33%
8.89%
△49.20
73.18%
죽항동
5.35%
61.91%
11.18%
3.90%
8.46%
△50.73
70.48%
노암동
5.15%
59.54%
11.70%
3.52%
8.80%
△47.84
72.32%
금동
4.70%
61.79%
10.65%
3.93%
8.59%
△51.14
72.25%
왕정동
5.04%
63.11%
9.48%
3.74%
7.65%
△53.62
71.69%
향교동
5.30%
59.02%
12.53%
4.11%
8.05%
△46.49
68.46%
도통동
4.25%
60.77%
13.53%
3.59%
9.02%
△47.24
72.84%
운봉읍
5.15%
60.51%
11.34%
2.37%
7.08%
△49.17
71.25%
주천면
5.56%
58.07%
11.94%
3.46%
6.98%
△46.13
75.36%
수지면
5.28%
58.30%
12.08%
4.38%
4.22%
△46.22
69.90%
송동면
4.54%
58.49%
10.54%
2.74%
5.48%
△47.94
71.29%
주생면
6.37%
55.83%
12.02%
3.05%
5.83%
△43.80
75.31%
금지면
4.50%
60.00%
7.57%
3.00%
6.07%
△52.43
73.66%
대강면
4.76%
56.09%
11.19%
1.66%
6.20%
△44.90
69.19%
대산면
5.61%
57.85%
10.82%
3.12%
6.86%
△47.03
72.34%
사매면[13]
2.84%
54.42%
10.78%
2.84%
11.49%
△42.93
77.62%
덕과면
4.50%
48.46%
11.71%
3.06%
4.50%
△33.33[14]
77.25%
보절면
5.54%
44.01%
10.64%
2.88%
5.65%
△30.93[15]
75.60%
산동면
4.11%
60.10%
11.52%
3.29%
4.39%
△48.58
75.81%
이백면
4.46%
56.89%
13.03%
2.95%
7.57%
△43.86
74.09%
인월면
5.15%
57.78%
10.94%
3.10%
8.43%
△46.84
74.31%
아영면
4.70%
59.61%
11.67%
2.68%
5.62%
△47.94
74.58%
산내면
6.42%
51.92%
12.68%
1.88%
6.59%
△39.25
74.28%
정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8.13%
47.96%
7.31%
5.69%
4.87%
△39.43

관외사전투표
5.69%
52.69%
13.89%
6.09%
9.82%
△38.80

재외투표
14.70%
64.70%
11.76%
0%
8.82%
△50.00






[1]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새천년민주당을 4배 이상의 지지도가 압도했고, 2006년 지방선거에서도 열린우리당이 전국 유일한 광역자치단체장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의당이 이겼지만 더불어민주당과 10% 내외의 팽팽한 접전을 보였고,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트리플 스코어에 가까운 격차로 문재인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다.[2] 신민당 의석 점유율이 대구광역시는 물론 경상북도에 비해서도 낮다. 당선인은 단 2명(이철승, 최락도)이었으며 그나마 선거 후 류갑종, 김득수, 김봉욱 등이 입당하였다.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결과.[3] 상대편 후보를 향해 흑색 선전을 했다가 발각되었다.[4] 두 사람 모두 남원시 출신.[5] 선거 하루 전 이강래 전 의원은 시내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외치며 돌아다녔는데 반응이 매우 싸늘했다는 점이 알려질 정도로 이미 대세는 기울어져 있었다. 묘하게도 이강래 전 의원 역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13, 15대 국회의원이던 검사, 변호사 출신의 새천년민주당 조찬형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6] 대구광역시-광주광역시를 잇는 산악철도 공약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있다.[7] 2011.6.9. 시장직 상실(선거법 위반).[남원] [8] 남원시 일원, 임실군 일원, 순창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9] 지역구 국회의원 : 이용호 (국민의힘, 재선).[10] 호남 유일의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의 지역구이다.[11] 이강래 후보의 고향 동네가 포함된 법정동인 광치동의 행정동 지역.[12] 이용호 후보의 고향.[13] 열린민주당 최강욱의 고향.[14] 비례 2위는 민중당(84표, 15.13%)이다.[15] 비례 2위는 민중당(118표, 13.0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