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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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영화평
3. 출판한 책
4. 기타

파일:한국영상자료원 심볼.svg 파일:씨네21 아이콘.png[1]

1. 개요[편집]


이것이 모범적 평론이 될 수 있는가, 라고 그는 자문하지 않는 것 같다. 실족하고 방황하고 목적지에 이르지 못한다 해도, 영화 보기가 시간의 일이고 몸의 사건이라면 평론도 그래야 한다고 남다은은 믿는 것 같다. 그 무모함이 아름답다.

허문영


대한민국영화평론가.
1978년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4년씨네21』 영화평론상으로 등단했다. 2015년 이후 씨네21을 나와 문학동네 계간지 편집 위원을 맡고 있다. 2009년부터 인디포럼 프로그래머를 담당해왔다.


2. 영화평[편집]




3. 출판한 책[편집]


  • 단편영화를 말하다, 2010[2]
  • 감독 독립영화를 말하다, 2010[3]
  • 감정과 욕망의 시간(영화를 살다), 2015[4]


4. 기타[편집]


  • 종종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영화평론 관련 강의를 한다.
  • 영화 플레이를 연출한 남다정 감독[5]자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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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작 '오래된 정원'부터 2007년작 '행복'까지 52편의 별점만 남아있다.[2] 강성률 등 공저[3] 변성찬 등 공저[4] 씨네21 등단 이후 영화평론가로서 써온 글들을 묶은 책.[5] 한예종 졸업, 19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