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오카 에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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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맨발의 겐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나카오카 겐의 누나. 나카오카 일가의 둘째이자 장녀. 소학교 5학년. 영화판 1탄에선 '나카오카 요시코(中岡美子)'로 나온다.
실사영화판 배우는 이와하라 치즈코(1~2탄), 애니판 성우는 나카노 세이코, 드라마판 배우는 오노 아스카였다.
2. 설명[편집]
1권에 따르면 원래 병약했기 때문에 학교의 집단소개에는 갈 수 없었다. 사메지마 류키치(
동생 나카오카 겐과 나카오카 신지에 비해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겐이 류키치와 그의 일당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전쟁을 반대하는 아버지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고 울 때 아버지는 옳은 말을 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잊지 말라며 아버지를 원망해선 안된다고 다그치기도 했다.
2권에서 원폭 투하 시에 집에 깔려, 아버지 나카오카 다이키치와 동생 나카오카 신지와 함께 불에 타 숨졌다. 또한 만화판과 다큐멘터리 영화판·텔레비전 드라마판에서는 죽을 때의 차이(겐이 집에 돌아갔을 때에는 이미 죽었다)가 있지만 실제로 작자 나카자와의 누나(이쪽도 에이코로 이름이 같다)는 원폭 투하로 기둥에 짓눌려 즉사 상태였다. 그 후 겐은 에이코와 비슷하게 생긴 오하라 나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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