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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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다이키
中村(なかむら 大樹(だいき | Daiki Nak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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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62년 12월 25일[1] (61세)
도쿄도
신체
170cm, 58kg, A형
소속사
81 프로듀스

1. 개요
2. 출연 작품



1. 개요[편집]


일본남성 성우.

교사를 지망해 대학수험을 봤지만 떨어지고 예비학교에 갈까하다가 토에이 TV프로덕션 탤런트 양성소 광고를 보고 연기의 길에 들어선다.[2]

처음에는 배우로 활약했지만 멋진 남자, 예쁜 여자가 배역을 받고 나갈때 '나는 왜 여기있지?' 라고 의문을 품고 진지하게 연기공부를 하던 차에 연극잡지 테아토르 기사를 보고는 1981년 우주전함 야마토 완결편으로 데뷔, 이후 붉은 광탄 질리온으로 첫 주역을 딴다.

(어떻게 보면)카미야 아키라마냥 특유의 열혈+중후한 목소리가 특징으로 데뷔 당시에는 쿨한 미청년 역을 많이 맡았지만 1990년대 후반 들어 코미컬한 조연을 많이 맡게 되었다. 또한 단역으로 1개 작품에서 여러 역할을 맡은 경우도 있다. 또한 <신나는 과학 어드벤쳐 아하! 그렇구나>에서는 갈릴레오 박사와 갈릴레이 박사라는 성격이 다른 1인 2역을 훌륭하게 연기해냈다.

특유의 기합성 목소리에 중후하고 지적이고 점잖은 목소리 때문인지 비슷한 느낌의 음색을 가진 한국 성우 김도현과 겹치는 역할이 몇몇 있다.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의 제이슨,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유비 등.

요즘은 장년 이상 역할도 많이 맡는다.


2. 출연 작품[편집]



[1] 한국 성우 정미숙과 생년월일&혈액형이 똑같다.[2] 배우가 되면 선생 역을 할 수 있겠지 생각했다고 한다.[3] 시마카 유의 후임. 참고로 위 사진이 바로 심슨 극장판 홍보차 위검 서장의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4] 게임 본편 및 KOF 시리즈에서는 하시모토 사토시가 맡았다.[5] 밑의 할머니와 한국 성우가 똑같은 이인성.[6] 절대로 오타가 아니다! 참고로 한국판 성우는 이인성.[7] World Vanqu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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