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동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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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의 나의 길동무 시리즈는 북한판 앱스토어 혹은 플레이 스토어에 가까운 북한판 앱스토어로써 북한의 데이터 서비스가 열람이 가능할 때 이용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이며 특히 게임이나 혹은 동영상 혹은 전자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되어 있다.
2. 설명[편집]
북한은 2017년 부터 출시된 작품으로써 소프트웨어 인력을 지원받은 삼흥정보기술교류소가 추진한 스마트폰 앱스토어 방식으로 상당히 훌륭하게 만들었으며 목란광명회사나 혹은 만방정보기술보급소의 사례와 같은 상당한 문화 개방이 이루어져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북한에서 시청이 허용된 외국영화와 외국 애니메이션 혹은 다큐멘터리의 등록이 허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북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나의 길동무 4.0을 실행하면서 그리고 보도, E-Book을 구독하고 라디오방송과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게 가능한 포괄적 응용 프로그램이라고 조선의 오늘은 밝혔다.
사용자에게 적극적으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새롭고 편리한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되었으며 가장 큰 발전은 나의 길동무 4.0 사용자가 비디오를 시청할 수가 있으며 북한이 제공한 애플리케이션의 스크린샷과 광고는 사용자가 외국영화나 혹은 북한 영화, 드라마, 공연, 외국스포츠경기, 외국애니메이션, 라디오 방송, 외국어 강좌,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청취할 수가 있다고 밝혔다.
3. 서비스 종류[편집]
- 프로그램 서비스(프로그람 봉사)
- VOD 서비스(동영상물 봉사)
- 도서 구독 서비스(도서 열람 봉사)
- 게임 다운로드 및 게임 서비스(오락 봉사)
- 라디오 시청 서비스(방송 녹음 봉사)
4. 주요 내용[편집]
터치 스크린에서 삼흥정보기술교류소가 나의 길동무 4.0 플랫폼에서 게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 엔진 게임과 심시티형 엔진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이 인기 및 출시별로 나열된 매장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개하게 되었다.
삼흥정보기술교류소는 또한 사용자가 손가락을 확대 및 축소하면서 페이지를 넘기는 야간 모드가 포함되거나 새로 업데이트 된 E-Book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책을 읽고 페이지를 미리 구독하면서 특정 단어를 검색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외국서적과 전문서적 등 다양한 도서에 접근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근 구독한 책의 제목, 날짜, 페이지를 확인이 가능해서 나의 길동무 4.0 이상 시리즈는 정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새로운 VOD서비스 및 풍부한 데이터 덕분에 출시 되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이전 버전인 나의 길동무 2.0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설치가 가능하였으나 사회도서와 정치도서 및 요리, 과학기술서적에 이르는 600여 권의 E-Book을 제공하고 있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15년 8월 밝혔다.
하지만 게임이나 혹은 도서 혹은 라디오 방송 외에는 서비스가 되지 않았으며 VOD 서비스는 일체 서비스가 안되면서 목란광명회사의 목란 열람기나 혹은 만방정보기술보급소에서 서비스를 받아야만 하였다.
그러나 나의 길동무 4.0 이상 시리즈로 가면서 상당 부분의 VOD 서비스는 물론 게임, 도서, 라디오방송과 노래방도 청취할 수가 있는 플랫폼 방식으로 지향해 상당부분을 인기를 끌게 되었거나 혹은 외국 도서 혹은 외국 영화를 서비스를 추진하게 되었다.기사
5. 결론[편집]
북한이 스마트폰에서 앱스토어와 영상 등을 다운로드를 받으며 사용이 가능하도록 북한판 앱스토어인 자료봉사 2.0를 서비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한판 앱스토어인 자료봉사 2.0와 같이 전자결제서비스 삼흥카드 혹은 전성카드를 가지고 울림 1.0 앱을 통해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되었다.
전자책 콘텐츠를 제공하는 북한 E-Book 서비스가 연동이 되었으며 왠만한 세계적인 문학 선집들이 가득 존재해 특히 금지된 도서를 제외한 상당한 수의 외국도서들이 존재하면서 종류를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기사
VOD 서비스나 혹은 게임 서비스에도 왠만한 게임들이 허가가 되었으며 목란광명회사의 사례로 생각할 때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드림윅스 애니메이션 등 상당한 애니메이션들이 서비스가 되었을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만방정보기술보급소나 혹은 목란광명회사의 멀티미디어 플랫폼도 대부분 외국영화와 외국 애니메이션 그리고 외국 다큐멘터리가 기본으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