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민/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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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유민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활동에 대한 문서이다.
2. 부트 평가[편집]
예인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참가한 부트 평가에서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며 슈퍼 부트로 합격에 성공했다.
2.1.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6회 팀 조합 과정에서는 근처에 있던 예빈, 솜이와 함께 하기로 했고, 뒤이어 은지와 의진 등도 합류했다. 이렇게 결성된 빨강팀은 첫 미션에서 의진의 리드로 여유롭게 1위를 하는데 성공, 뮤직비디오 센터조가 되는데 성공했다. 방송 후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는 32위를 기록했다.
2.2. RESTART 미션[편집]
RESTART 미션에서는 노랑조에서 '심쿵해'를 공연했는데 팀 내 2위를 기록했지만 팀 전체가 낮은 득표를 하면서 159표로 다른 팀에 비해선 순위 대비 낮은 표를 얻었다. 다만 중간 개인 순위는 9계단이나 상승해 23위를 기록했다.
3. 1차 유닛 발표식 / 포지션 배틀[편집]
포지션 배틀 중 랩 부문에 참가해서 50부트로 1위를 차지하지만 이어서 나온 유나킴이 67부트를 받으면서 최종 1위에는 실패했다.
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24위를 기록하며 생존했다.
4.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주황팀에 속했다. 중간에 유나킴, 윤조와의 대화에서 서바이벌에 참여하면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고민과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했다.[1] 결론은 '그래도 잘 해 보자'.
팀은 세미의 하드캐리에 힘입어 파랑팀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유닛G 1위를 차지했지만 본인은 팀 내 8위로 하위권이었다. 방송 후 나온 중간 개인 순위에서도 7계단이나 떨어져 31위를 기록, 다시 30위권으로 내려왔다.
5. 2차 유닛 발표식[편집]
19회 음원 발매 미션을 위한 팀 조합 과정에서는 의진에게 세미 다음으로
2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9계단이나 상승해 22위로 살아 남았으며, 10위권 중반인 여은, 차희에 비해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하지만 다음 회인 21~22회에서는 다시 9계단 떨어져 31위를 기록했다.
6. 음원 발매 미션[편집]
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노랑팀에서 'Cherry On Top'을 공연하게 되었다. 원래 그룹에서 메인래퍼이기도 해서 그동안 경연에서도 랩을 주로 맡았는데 이번에는 노래에 욕심을 보이며 킬링 파트를 맡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팀원 대다수도 킬링 파트에 욕심을 보였는데 다행히 예나와 유민이 킬링 파트를 맡을 수 있었다. 김화영이 2차 중간 점검에는 킬힐을 가지고 오라고 했었는데, 해인과 예나가 준비를 해오지 못 했고, 유민이 힐을 구해 와서 연습을 시작할 수 있었다.
본 경연에서는 랩 가사 연결이 매끄럽지 못 한 실수를 저질러서 무대에서 내려온 다음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정작 선배들은 '그거 하나만 갖고 무대 전체를 평가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실수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한[2] 유민을 칭찬했다.
7. 3차 순위 발표식[편집]
하지만 순위 반등에는 실패했고 결국 3차 순위 발표식 때 멜로디데이 멤버들 중 유일하게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며 더 유닛을 마감했다.
8. 부가 영상[편집]
8.1. 스페셜 영상[편집]
8.2. 비하인드 영상[편집]
[A] 리더 : L, 센터 : C[B] 팀내 개인순위[C] 부문별 순위[1]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에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는 서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나다 보니 스스로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적을 수 밖에 없고 매 미션마다 최소한의 주어진 역할은 충실하게 소화해 내는 편인데, 한편으로는 별말없이 자기 일 묵묵히 하는 스타일이 방송국과 대중들의 시선을 끌 만한 소재가 아니라서(...)[2] 심지어 작곡가도 실수를 캐치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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