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프로젝트/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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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참가자 서명
3. 아이디어
4. 프로젝트 홍보
5. 같이 보기
6. 도움이 필요한 문서
6.2. 성경 용어
6.4. 라틴어 문구
6.5. 기독교 신학 그리고 교리와 사상
6.6. 교회 용어
6.7. 직업 및 직분
6.8. 교회 및 교단
6.9. 인물
6.9.1. 서구권 성직자/신학자/목회자
6.9.1.1. 중세 이전
6.9.1.2. 중세 시기, 종교개혁기
6.9.1.3. 근현대 시기
6.9.2. 동아시아 성직자/신학자/목회자
6.9.4. 기타
6.10. 문화
6.11. 서적
6.12. 기관과 단체, 기업
6.13. 기독교 관련 운동
7. 프로젝트 성과
7.1. 프로젝트 시작 후 생성된 문서
7.2. 프로젝트 시작 후 보완된 문서


1. 개요[편집]


기독교 프로젝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가톨릭·정교회·개신교를 포함하는 프로젝트이며 넓게 잡을 경우 기독교 계열의 이단/사이비 종교(예: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들도 다루는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 참가자 서명[편집]


서명을 하지 않으셔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3. 아이디어[편집]


  • 제각각인 성경 인용에 문제 제기. 성경 인용의 규격화 제안.

n (내용)

n1 (내용)

n2 (내용)

(출전) N:n~n2, (번역판본)


(번역판본)의 경우 성경/성서 전반부에 있는 한글표기를 별도의 띄어쓰기없이 기술할 것을 제의.

  • 요한복음 1장 1절~3절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1~3 (개역한글)


4. 프로젝트 홍보[편집]


분류:나무위키 기독교 프로젝트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홍보해 주세요.


5. 같이 보기[편집]




6. 도움이 필요한 문서[편집]



6.1. 성경[편집]




<:><#fff,#1f2023>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 70인역(Septuagint) : 오역과 관련된 몇몇 논란이 있지만, 오히려 번역의 권위가 워낙에 큰 역본이다 보니 관련 논란이 더더욱 이목을 끄는 것에 가깝다.
    • 처녀수태 문제 : 알마-베툴라(Almah-Bethula) 문제라고도 한다. 비판론자들은 "일반적으로 처녀라 하면 '베툴라' 이고, 그 동의어 '알마' 는 젊은 여인이라는 뜻이 우선적이지만, 70인역은 이사야서의 '알마' 를 억지스럽게 처녀로 오역했다. 따라서 예수의 처녀수태는 성서비평학적으로 근거없는 교리다" 라고 주장한다. 물론 이것이야말로 근거없는 비난이라는 목소리도 매우 크다. 리처드 도킨스와 도올 김용옥 역시 자신들의 저술활동 중에 이를 언급함으로써 대중적으로도 이미 널리 알려진, 70인역의 대표적인 오역 논란이다. 오역/일반사회 문서의 관련서술 활용 가능. 하지만 사해사본이 나오면서 이것에 대한 문제가 따로이 불거졌는데 사실 이것은 오역이 아니고 번역한 번역본의 판본 계통 자체가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사해문서에 나오는 문헌들 중 이사야서가 있는데 이는 마소라 사본 보다도 오래된 문헌이면서도 그리스어로부터의 번역을 거치지 않은 히브리어 본문이 발견됐는데 거기서는 '처녀가 잉태를 하여...'라는 70인역과 같은 내용이 들어있었고 그 외에도 개신교에서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제2경정들의 히브리어 본문도 발견되었다. 이와 다른 이유들로 인해 학계에서는 "70인역의 번역 이전에 이미 히브리어 성경사본이 두 가지 혹은 그 이상의 계통으로 나뉘어져서 전해 내려오고 있었고, 이사야서의 번역은 오역이 아니라 원문 자체가 다른 것이다"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자세한 것은 사해문서 문서로
  • 마소라 사본 : 카이로 예언서, 레닌그라드 코덱스, 알레포 코덱스, 로이클린 코덱스, BMor 4445, MS B19a 등.
  • 수산나와 두 원로 :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정의구현(...) 이야기. 바로크 시대 즈음에 미술가들의 작품 소재로 사랑받았다.
  • 쿰란
  • 신약성경 - 고린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디모데서, 디도서, 빌레몬서, 베드로서


6.2. 성경 용어[편집]




6.3. 기독교사[편집]




6.4. 라틴어 문구[편집]



6.5. 기독교 신학 그리고 교리와 사상[편집]




6.6. 교회 용어[편집]


  • 성찬예배
  • 미사
  • 주보
  • 금식기도 - 금식 참조.
  • 수도원
  • 노방전도
  • 렉시오 디비나 (Lectio divina) : 가톨릭의 "거룩한 독서", 개신교의 "말씀묵상" 에 대응됨.
  • 목회상담
  • 부흥
    • 1907년 평양 대부흥 - 현대에는 "평양 대각성" 으로 고쳐 불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성사
  • 개신교 평신도 공동체 - 속회(감리회 평신도 기도회), 교구(지역별 분류), 셀모임(교구와 유사, 근래 들어 자주 사용) 등
  • 두날개(새신자 교육) - 이단성 시비 존재[3]
  • 알파코스 - 이단성 시비 존재
  • 유아세례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 다니엘 7:25, 요한묵시록/요한계시록 12:14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종말 관련 예언.
  • 곡과 마곡 - 종말 관련 예언
  • 재림
  • 피정
  • 10-40 창문 - 신사도 운동 등에서 강조하는 아랍권 선교 슬로건. 제국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크다.
  • 모태신앙
  • 절기
    • 연중시기(가톨릭교회와 정교회 공통)
    • 성대주간(가톨릭의 성주간에 해당)
    • 대사순절(가톨릭의 사순시기에 해당)
    • 부활절
    • 성령강림절
    • 대림절(가톨릭의 대림시기에 해당)
    • 성탄절
    • 송구영신예배[4]
  • 십계명
  • 주의 기도
  •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 문화 전쟁 (cultural wars): 1960-70년대 미국 근본주의 개신교계에서 제시한 세계관으로, 세상이 "하늘의 고결한 문화 vs. 땅의 타락한 문화" 의 전쟁터라는 생각을 핵심으로 한다. 미국 사회가 갈수록 퇴폐적이게 되어 가고 개신교적 가치를 상실해 간다는 이런 생각은, 각종 인권운동과 프리 섹스, 히피 등의 사회적 변화가 확산되던 당시의 시대상과 관련이 있다.
  • What would Jesus do?: 미국 개신교인들이 도덕적 자기규율을 할 때 자문하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로, 줄여서 WWJD라고 하며 심지어 위키피디아에도 등록되어 있는 유명한 금언이다. 찰스 셸든(C.M.Sheldon)의 기독교 운동 및 동명의 소설책을 기원으로 한다. 동명의 2010년 작 드라마도 있다. 비신자들에게는 그냥 밈 취급.


6.7. 직업 및 직분[편집]




6.8. 교회 및 교단[편집]











6.9. 인물[편집]


  • 가톨릭/인물: 평신도 항목 인물들이 가톨릭 교도라는 출처 확인 바람. 가톨릭 인물들 중 특히 유명하거나 중요한 인물들은 아래의 항목에도 기재한다.
  • 개신교 각 교단 문서 참조.


6.9.1. 서구권 성직자/신학자/목회자[편집]



6.9.1.1. 중세 이전[편집]



6.9.1.2. 중세 시기, 종교개혁기[편집]



6.9.1.3. 근현대 시기[편집]

  •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1768년 - 1834년): 자유주의 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 평가가 상당히 갈린다. 한스 큉 등 진보적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사상 최고의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여기는 등 격찬하는 반면에 바르트 등 중도적·보수적 기독교인들은 강하게 비판한다. 어쨌든 슐라이허마허가 그의 사후 신학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 찰스 스펄전(1834년 ~ 1892년): '설교자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영국 침례교 목회자. 그렇지만 그 자신은 스스로를 칼빈주의자로 규정했다. 스스로를 칼빈주의자로 규정했지만 그의 사상은 침례교의 기초 중 하나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1875년 1월 14일 ~ 1965년 9월 4일): 의사 연주자. 노벨평화상 수상등으로 알려졌는데 본업은 개신교 신학자이며 신학교수로 신학에서도 중요한 인물. 역사적 예수 분야에서는 반드시 언급되는 인물. 기독교 관련 서술 추가 바람.
  • 칼 바르트(1886년 ~ 1968년): 스위스 개신교 신정통주의 신학자. 자유주의 신학이 지배하던 20세기초에 자유주의 신학을 부정하는 주장을 하였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신학자 중 한 명
  • 라비 재커라이어스
  • 리처드 마우(R.Mouw) : 풀러신학교 총장이며 미국장로교(PCUSA) 교인.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선택함을 받은 어린이라면 힌두교 가정에서 태어나더라도 천국에 가고, 이는 남침례교의 교리에 비추어 보더라도 문제가 없다" 고 주장하여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나 남침례회에서는 대체로 그의 주장에 공감하지 않았다.
  •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40일의 삶>의 저자
  • 마틴 로이드 존스(1899년 12월 20일 ~ 1981년 3월 1일): 영국 복음주의자 설교자. 처음에는 의학을 전공했으나 후에 신학으로 진로를 바꿨다. 이후 영국의 비(非) 성공회 계열 목회자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되었다. 현대 이전부터 내려오는 기독교의 신조와 성서해석을 강하게 옹호했으며 영국 보수적 복음주의자들의 성공회 이탈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성공회 교단을 이탈하지 않은 다른 영국 성공회 복음주의자들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본인은 웨일스의 장로교 가족에게서 태어났지만 나중에 감리교로 적을 옮겼다.
  •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1905년 8월 25일 ~ 1938년 10월 5일): 폴란드의 로마 가톨릭교회 수녀이자 신비가, 시현자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하느님 자비의 사도’라고 불린다.
  • 마틴 부버: 독일의 종교철학자이자 신학자, 《나와 너》(Ich und Du)가 대표작.
  • 미로슬라브 볼프: 예일대 소속의 성공회 신학자. 《배제와 포용》, 《광장에 선 기독교》 가 대표작.
  • 밥 존스: 20세기 초~중엽의 복음주의 설교자. 나중에 밥 존스 대학교를 설립했으며 이곳은 미국 근본주의 개신교의 산실이 되었음.
  • 브루스 메츠거: 미국의 신학자. 성서비평과 관련하여 신약성경쪽으로 권위자이기도 하다.
  • 비샬 망갈와디 : 인도 출신의 복음주의 개신교 저술가로 알려져 있다.
  • 빌리 그레이엄(1918년 11월 7일 ~ 2018년 2월 21일) - 20세기 초반 근본주의의 한계를 비판하고 나선 미국의 대표적인 신복음주의 목회자. 국내 대형교회 세습을 정당화하려는 사람들이 밥 먹듯이 세습의 모범적 사례라며 거론하고 있지만, 그의 세습에도 논란이 많다고 한다. 관련내용 확인바람.
  • 알렉산더 슈메만(1921년 9월 13일 ~ 1983년 12월 13일) : 미국에서 활동한 에스토니아 출신 정교회 신학자이자 대사제. 20세기 정교회 신학자를 대표하는 인물로 성찬예배에 대한 저술이 유명하다. 저서로 등이 있다.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1920년 5월 18일 ~ 2005년 4월 2일):천주교의 264대 교황. 세속명은 카롤 유제프 보이티와. 2000년 교황 역사에서 최초로 나온 동구권 교황이며 선종 후 즉시 시성하라는 청원이 나왔을 정도로 교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 에이든 윌슨 토저 (Aiden Wilson Tozer)
  • 왈터 라우센부쉬
  • 존 도미니크 크로산: 역사적 예수 연구의 대가
  • 존 메옌도르프(1926년 ~ 1992년) : 미국 정교회의 신학자이자 대사제. 성 블라디미르 신학원의 총장을 역임했다. 헤시카즘을 제창한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서 많은 번역서와 저서를 저술하였고, 한국어를 포함한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 존 스토트(1921년 4월 27일 ~ 2011년 7월 27일): 영국 성공회 복음주의자 사제.
  • 존 요더 (John H. Yoder): 메노나이트 소속의 여성신학자 및 평화신학자. 그러나 장기간의 성추행 스캔들이 폭로되면서 서구 신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존 요더 성추문 사건 등의 다른 표제어로도 리다이렉트가 가능할 듯.
  • 제임스 패커: 영국의 복음주의 목회자. C.S.루이스[5]에게 영향을 받았다.
  • 로버트 슐러(1926년 9월 16일 ~ 2015년 4월 2일) - 미국의 텔레비전 전도사(televangelist). 저 유명한 수정교회(現 그리스도 대성당)를 건축한 메가처치 목사로 유명하다. 아래의 찰스 와그너와 함께 국내의 번영신학 계통의 목사들이 열광한 인물 중 하나다. 와그너가 좀 더 이론 중심(?)이라면 슐러는 좀 더 현장에서의 실천 중심(?)이라고 해야 할지도. 국내의 여러 메가처치에서 눈이 휘둥그레지는 예배 연출이나 순서는 수정교회의 영향을 상당수 받은 것이 많다.
  • 프랜시스 챈
  • 한스 큉(1928년 3월 19일 ~): 스위스 출신의 현대 가톨릭 신학자.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체제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당시에 그 진보적 성향으로 인하여 징계를 받기도 했다.
  • 찰스 스터드(C.T.Studd): 영국의 크리켓 선수이자 중국 선교사.
  • 찰스 콜슨: 젊은 시절 닉슨 대통령의 자문역으로서 워터게이트 사건의 공모자로 지목되었고 복역하였으나, 개심한 후 기독교 강연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 찰스 피터 와그너(1930년 ~ 2016년 10월 21일) - 미국의 선교사이자 저술가, 자칭 교회성장 전문가. 영적전쟁, 영적도해 같은 개념들을 주장하여 논란이 일었으며, 한때 양적 팽창에 눈멀었던 미국과 한국의 근본주의 개신교계가 그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였다.
  • 톰 라이트
  • 팀 켈러
  • 폴 워셔
  • 세계 3대 칼뱅주의자 : 단, 이 리스트는 웨스트민스터 그룹 신학자들이 자기들의 정통성을 주장하고 피아식별을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비판도 있다.
  • 자크 엘륄 : 프랑스의 평신도 신학자
  • 디트리히 본회퍼: 나치와 히틀러가 독일을 교회를 장악하던 시절, 고백교회 운동을 벌여 반나치투쟁을 전개하였다. 히틀러 암살도 시도하다 실패하고 수감되어 처형되었다.
  • 프란시스 쉐퍼 (Francis A. Schaeffer) : 복음주의 운동가, 기독교 저술가. 라브리(L'Abri) 공동체 설립자. 문서 참고하여 표제어 변경 가능.
  • 알리스터 맥그래스: 현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 중 한 명. 성공회 사제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과학 분야와 신학,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루돌프 불트만(1884-1976): 독일의 루터회 신학자이다. 마르부르크 대학의 신약학 교수로 30년 동안 재직했으며,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방법을 사용하여 성서의 비신화화를 시도한 신학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 게오르기 플오로프스키(1893년 ~ 1979년) : 러시아 출신의 미국의 정교회 사제이자 신학자. 에큐메니컬 운동가이기도 하였다. 교부들의 신학에 대한 저술이 유명하며, 저서로 등이 있다.

6.9.2. 동아시아 성직자/신학자/목회자[편집]


  • 복자 주문모(저우원모) 야고보 (周文謨, 1752년 ~ 1801년): 한국에 들어온 최초의 외국인(중국인) 신부
  • 성 김대건 안드레아 (1821년 ~ 1846년):한국인 최초의 신부
  • 최양업 토마스 (1821년 ~ 1861년): 두번째 한국인 신부. 땀의 순교자. 가경자.
  • 강량욱: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북한에서 활동한 목사. 일제강점기에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로교 목사로써 고정교회에서 시무했다. 해방 후에는 북한 개신교 단체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초대 중앙위원장을 맡아 소천 시까지 시무했다. 조그련 중앙위원장 직 외에도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직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직 등 정계 고위직을 오랫동안 맡았다.
  • 노기남 바오로 (1902년 ∼ 1984년): 한국인 최초의 주교이며 5대 대구대교구 교구장이자 10대 서울대교구 교구장.
  • 김수환 스테파노 (1922년 ~ 2009년): 한국인 최초의 추기경. 12대 서울대교구 교구장이자 마산교구 초대 교구장. 선종 당시 전 세계 추기경들 중 최장 재임 추기경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 문준경(1891년 ~ 1950년) - 국내 증도 일대에서 활동한 성결교 여성 순교자(전도사)
  • 손양원(1902년 ~1950년): - 사랑의 사도 - 애양원 교회에서 평생을 사역하였고, 여순사건 때 자신의 아들을 죽인 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양아들로 삼았다. 한국전쟁 중에 순교를 당하였다.
  • 옥한흠(1938년 ~ 2010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인물. 평신도 제자교육에 힘썼으며 모범적인 목사의 모델로기독교인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 함세웅 아우구스티노(1942년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설립자이며 한국의 민주화에 알게 모르게 큰 공을 세운 인물.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에 연관되어 있으며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밝혀냈다. 영화 1987에서 배우 이화룡이 이 사람을 연기했다.
  • 선종완 라우렌시오(1915~1976): 천주교 사제이자 성서번역자. 1957-1967년까지 구약성서 일부를 한글로 번역했다. 1968년부터는 8년간 신구약성서 공동번역의 가톨릭 전문위원으로 성서번역사업에 힘을 쏟았는데 선종 전날 병상에서 원고교정을 모두 마치는 정열을 보였다. 1976년 7월 11일 간암(肝癌)으로 명동 성모병원에 입원 중 선종하여 과천 성모영보수녀원 내에 안장되었다.


6.9.3.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편집]


  • 헨리 아펜젤러(1858∼1902): 감리회 선교사, 배재학당 설립
  •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원두우, 1859년 7월 19일 ~ 1916년 10월 12일): 장로회 선교사, 연세대학교 설립.
  • 호머 헐버트(1863년 1월 26일 ~ 1949년 8월 5일): 감리회 선교사, 건국훈장 수훈
  • 석호필(Frank William Schofield, 1889년 3월 15일 ~ 1970년 4월 16일): 장로회 선교사, 건국훈장 수훈
  • 새뮤얼 오스틴 마펫(Samuel Austin Moffet, 마포삼열, 1864년 ~ 1939년) : 숭의여자대학교 설립자
  • 성 베르뇌 시메온(Berneux Simeon, 장경일, 1814년 ~ 1866년):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의 프랑스인 선교사로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 천주교 서울대교구 4대 교구장이었다.
  • 성 앵베르 로랑 라우렌시오(Imbert Laurent, 범세형, 1796년 ~ 1839년): 천주교 조선교구 2대 교구장이며, 한국 천주교의 103위 성인 가운데 한 명. 기해박해때 순교했으며 현재 서울 삼성산 성지에 유해가 모셔져 있다.
  • 성 모방 피에르 베드로(Maubant Pierre, 나백다록, 1803년 ~ 1839년): 파리 외방 전교회의 선교사이며, 한국교회사 최초의 서양인 천주교 선교사 기해박해때 순교했으며 103위 순교성인중 하나이다.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 세 사람을 신학생으로 선발하여 마카오 신학교로 유학을 보낸 장본인. 현재 서울 삼성산 성지에 유해가 모셔져 있다.
  • 성 샤스탕 자크 야고보(Chastan Jacques, 정아각백, 1803년 ~ 1839년): 프랑스인 사제로서,기해박해 때에 앵베르 주교, 모방 신부와 함께 순교했다. 한국 천주교의 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 위의 두 성인과 함께 서울 삼성산 성지에 유해가 모셔져 있다.
  •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 배위량, 1862년 6월 16일 ~ 1931년 11월 29일) : 숭실대학교숭실중고등학교 설립자
  • 존 헤론(John W. Heron, 1856~1890) : 의료선교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최초 안장
  • 조세핀 캠벨(Josephine Eaton Peel Campbell, 1853년 4월 1일 ~ 1920년 11월 12일) : 감리교 여성 선교사. 현 배화유치원, 배화여자중학교, 배화여자고등학교, 배화여자고등학교의 전신인 캐롤라이나 학당의 설립자
  • 메리 스크랜튼(Mary Scranton, 1832년 ~ 1909년): 감리교 여성 선교사. 현 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의 전신인 이화학당의 설립자


6.9.4. 기타[편집]


  • 옥성호 :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옥한흠 목사의 아들이자 국내의 기독교 저술가. 극단적인 칼뱅주의 신학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방언에 관련한 과격한 비판으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최근에는 오정현 목사에 대한 대립각을 세우기도.
  • 조엘 오스틴 : 미국의 베스트셀러 긍정의 힘의 저자. 엄청나게 많은 신도들이 구름떼 같이 몰려들었지만, 자칭 목사라면서 기초적인 성경 지식조차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나중에 밝혀져서 개신교계가 발칵 뒤집혔고, 그나마 그 긍정이라는 것도 미국식 낙관주의와 기복신앙이 조악하게 뒤섞인 처참할 수준의 깊이라는 것 때문에 영구까임권을 획득했다.
  • 존 워너메이커 : 미국의 근본주의 개신교인이자 기업가. 일명 백화점의 아버지. 신앙생활과 직장생활, 사회공헌에 모두 충실한 "청부" 로서의 귀감으로 자주 소개되지만, 미국 내에 확산되는 배금주의를 막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점, 자녀와 후손들이 점차 신앙을 잃고 재산을 흥청망청 탕진한 끝에 일가가 몰락하고 말았다는 점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관련저서로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욕망의 땅" 이 있다. #뉴스엔조이
  • 펄시 콜레(Percy Collett) :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며 각국에 강연을 다니는 기독교 저술가. 그러나 이 사람이 학력위조 사기꾼이라는 게 신학계의 중론이다.
  • 헨리 그루버(Henry Gruver) : 사기꾼 2. 사후세계, 직통계시, 예언, 악마숭배 음모론, 오바마 무슬림설, 프리메이슨 배후세력설 등등을 주장하는 근본주의 음모론자다. 유튜브 등지에서 자기 강연을 업로드 중.


6.10. 문화[편집]


  • 블랙 가스펠
  • 마커스 워십 : 맑은샘광천교회에서 매주 목요예배를 드리며 실황영상도 유튜브로 올림, 또한 2017년에도 How Can I go?라는 앨범 제작
  • 어노인팅 : 신수동성결교회에서 매주 목요예배를 드리며, 또한 2017년에 어노인팅 12집,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7 같이 지속적인 활동중
  • 예수전도단 : 마커스, 어노인팅, 다리놓는 사람들과 같이 2000년대 찬양을 주로하는 예배형태의 최선봉에 있었다. 2000년대 후반 예수전도단 대표의 이단시비와 더불어 대형교회 공간대여에 제약이 걸리자[6] 자연스럽게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위의 어노인팅이나 마커스도 간간히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비해 예수전도단은 규모가 작아졌다.[7] 그외 앨범에 관한 내용은 예수전도단/음반 내용 참조.
  • 이하 CCM 문서에 있는 CCM 가수들의 추가와 정형화가 필요하다고 보인다.


6.11. 서적[편집]


  •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저자는 옥성호.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 중에서 평이 가장 좋지 않다. 소위 목회상담이라는, 서구 메가처치들 사이에 유행 타는 슬로건에 대해 비판하고자 집필을 시작했던 것 같지만,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조차 결여되어 있다는 평을 듣는다.
  • 예수는 신화다: 이렇게 강도 높은 반기독교 논조를 가진 서적은 기독교계에서도 큰 반발을 가져와서 반박 서적도 많이 출간한다. 요즘은 반기독교 서적에게 병먹금이 기독교계의 분위기라서 반박 서적 출간이 시들하다. 오히려 이런 서적이 강도높은 비난에 대한 반동으로 기독교 근본주의를 양산한다는 비판도 있다. 이와 관련된 서술도 가능.[8]
  • 하늘의 언어: 방언을 긍정하는 서적. 출판사 규장, 저자는 방송작가인 김우현 씨. 개신교 저술가 옥성호 씨가 이에 대한 반박을 내놓으면서 소위 "팔복 논쟁" 이라 불리는 격렬한 키배가 이어졌다. 이후 평신도간의 이 논쟁은 김동수 교수나 박영돈 교수 같은 신학자들까지 개입하게 되는 주제가 되었다.
  • 필로칼리아
  • 사막 교부들의 금언집
  • 교부들의 신앙


6.12. 기관과 단체, 기업[편집]




6.13. 기독교 관련 운동[편집]


  • 라스타파리(Rastapari): 자메이카 기원의 유사기독교 운동. 예수는 흑인이며 에티오피아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의 모습으로 재림했다고 믿음. 히피, 레게 등의 몇몇 대중문화에도 영향.
  • 빈야드 운동 - 신사도 운동 참조
  • 시카고 성경무오 성명서 (1977)
  • 토론토 블레싱 (쿤달리니 신드롬)
  • 떼제
  • 헤시카즘[9] (hesychasm) : 운동이 아니다. 사막교부들에게서 기원하며 15세기 정교회 주교인 성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에게서 그 정립이 완성되는 그리스도교 영성. 이시키아(내적고요)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정적과 고요를 중요시 하며, 예수기도는 이시키아 영성의 꽃이다.
  • G12 : 신사도 운동 계열의 제자훈련 프로그램.


7. 프로젝트 성과[편집]


생성되었거나 보완된 문서는 날짜와 함께 아래에 적어 주세요.


7.1. 프로젝트 시작 후 생성된 문서[편집]



7.2. 프로젝트 시작 후 보완된 문서[편집]



[영구차단] [1] 동방교회에서는 교부학이 스콜라 철학으로 이어진다고 보지 않는다. 너무 철학적이기 때문[2] 장 칼뱅 문서에서 분리 바람[3] 부산 풍성한 교회 김성곤 목사가 만든 성경공부 시스템[4] 신년예배로 대신하는 교회도 있다[5] 루이스가 현대 복음주의 계열의 신학자들에게 영향을 많이 끼쳤지만, 그는 성직자는 아니었기에 리스트에 기술하지는 않았다.[6] 대형교회 공간대여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예수전도단 예배만 드리고 새신자 정착이 없자, 예수전도단의 구성맴버나 혹은 그들에게 레슨을 받게해서 자체적으로 찬양팀을 꾸리는 곳이 많아졌고, 2018년 기준으로 대형교회도 돈을 주고 세션을 쓰다보니 굳이 예수전도단을 주중에 초빙해야 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 가장 크다[7] 예전에 비해 규모가 작아진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화요모임과 캠퍼스워십은 드려지고 있다.[8] 사족을 달자면, 예수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나, 예수가 마술사였다는(...) 등의 반기독교성 레퍼토리는 오히려 기독교계에서도 지긋지긋해할 정도로 해묵은 논쟁이고 반박도 많이 당했다.[9] 이시카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