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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보존문서/오늘의 토막글/목록/201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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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례[편집]
2. 통계[편집]
날짜별 선정시각은 오늘의 토막글 틀 편집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통계에서 제외된 문서는 분야에 반영되지 않는다.
[1] 토론에 의해 문서명이 변경되었다.[2] 토론에 의해 문서명이 변경되었다.[3] 토론에 의거하여 오늘의 토막글 해제 이후 문서가 통합되었다.[4] 토론에 따라 옮겨졌다.[5] 기존의 지하 캠퍼스, 이원화 캠퍼스, 캠퍼스 투어 문서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긁어왔기 때문에 토론을 통해 오막글 통계에서 제외되었다..[6] 본 문서는 본래 토막글이 아니었다가 제6탐색구조비행전대로 내용이 옮겨가면서 토막글이 되었다. 그런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로 옮겨가지 않아도 될 내용들 까지 함께 옮겨간 것이 문제였다. 이 부분은 그대로 두었다면 애당초 토막글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오늘의 토막글로 선정될 일도 없었다. 이에 토막글 통계에서 제외되었다. 토론 참조.[7] 자정 수 시간 전까지만 해도 틀을 제외하고 본문이 약 600자밖에 안 됐다.r48 역대 최저 글자수 증가량을 기록할 뻔 하였다.[8] 오늘의 토막글이 지난 후 한국사에서의 개화기를 다루는 항목과 식물학에서의 개화기를 다루는 항목이 별도 문서로 분리되었다.[9] 오늘의 토막글이 지난 후 유사과학 관련 항목이 대부분을 차지해 토론을 통해 두 항목이 별도 문서 처리되었다.[10] 문서이동 관련 토론 [11] 문서 선정에 문제가 있어서 취소되었다. 이때문에 오막글 역대 최초로 '오늘은 쉽니다'가 걸렸다.[12] 문서 선정 취소 직전 기준 약 1,200자로, 약 900자가 기여되었다.[13] 문서보다 하나밖에 없는 토론에 내용이 더 많다. 안습. 덕분에 최초로 실패 등급을 받았다. 등급에 따른 토론 [14] 종범과 횡범의 내용을 가져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캠퍼스와 같은 이유로 오늘의 토막글 통계에서 제외되었다. #[15] 오늘의 토막글 사상 최초 제목이 1글자인 문서이다.[16] 토론을 통해 속담에서 고사성어 형태로 문서명 변경.[17] 토론을 통해 바뀌었다. [18] 이날 17시까지만 해도 전날의 토막글이 오막글 틀에 계속 나타나 있었다.[19] 추가된 내용이 문법 수정 뿐, 리우 카니발에 대한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r3 V.S. r19.[20] 오늘의 토막글 제도의 부진함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진과 사용자간의 공개 논의가 있었다. 중지 토론과 오막글 공개 논의를 참조하자.[21] 음역 및 옥타브 하위 문서에서 가져온 분량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