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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오류
덤프버전 : r20170327
1. 개요[편집]
나무위키 서버 트레픽 부하 때문에 생기는 오류. 주로 일정 시간대에 일어나는 특징을 가진다. 에러 유형에 대한 것은 아래 문단을 참조.
2. 상세[편집]
2.1. 원인[편집]
나무위키는 알다시피 외국 서버를 가져다 사용하는데, 바로 외국 서버를 연결하면 당연히 느려질 것이다. 이로 인해 나무위키는 Cloudflare[1] 의 CDN 서비스[2] 를 도입했다. Cloudflare를 사용하면 DDoS 방어, 속도향상, 보안 등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서비스의 데이터 센터(서울에 위치)가 트래픽이 폭주하는 저녁 시간대에 특히 느려진다는 것.
또한 최근 나무위키 서버의 문제로 불안정했다고 namu가 밝혔다. 이 또한 많은 원인들 가운데 하나일 듯 하다.
2.2. 주로 일어나는 시간대[편집]
물론 각 유저들의 인터넷 사정과 회선 업체에 따라 달라지고 여러 변수가 많기에 단정짓긴 힘들다. 그러나 평일에는 저녁 시간대(대략 18시 ~ 21시)에, 주말에는 대략 오후 4시 ~ 9시에 특히 느려진다. 아무래도 일과를 마친 위키러들이 몰려 동접자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Cloudflare과 나무위키 자체 서버와 엔진의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것이다.
3. 랙, 버그 목록[편집]
3.1. 로딩 랙[편집]
오랫동안 페이지 이동이 없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위키니트가 위와 같은 유형의 랙에 시달릴 것이다. 조금 있다가 다음 페이지로 로딩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위의 동그라미
3.2. 검색 랙/버그[편집]
분명히 존재하는 문서를 검색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서로 바로 가지 않고 관련 문서를 찾는 버그이다.
3.3. 편집 버그 [편집]
간혹 캡챠에 체크가 됐는데도 캡챠를 체크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는 캡챠에 체크를 하고나서, 혹은 문제를 풀고나서 바로 저장을 누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초록색 체크표시가 완전히 나온 후 저장을 누르면 문제없다. 그리고 저장버튼을 여러 번 누르면 자신과의 편집이 겹쳐버린다. 특히 r1편집때자주 나오는듯. 이는 무시해도 되는 오류이다.
그런데, 캡챠가 없을 때 편집하여도 갑자기 캡챠를 체크하라는 메시지가 갑툭튀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러는지는 추가 바람
3.4. 게시판 다운[편집]
나무위키 서버가 가끔 가다 터지는데, 이 때 게시판으로 진입할 때 나타나는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가 출력될 때, 기존 게시판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은 나무위키:임시 게시판에서 토론 기능을 이용하여 진행할 수 있다.
3.5. 원격지 서버 오류[편집]
해당 문서 참조.
4. 랙에 대한 대처[편집]
4.1. 랙 때문에 문서 작성/편집이 불가한 경우[편집]
사진과 같이 나무위키가 아닌 다른 곳에서 문서 작성을 한 뒤에 차후 랙이 풀리면 나무위키에 따라 쓰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워드프로세서에 복사할 때 들여쓰기 등의 자동수정이나 문장 끝마다 공백이 추가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온전히 텍스트만을 다루는 메모장을 애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4.2. 작성/편집 후 저장하던 도중 랙이 걸린 경우[편집]
자칫하면 문서를 송두리째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으므로, 잽싸게 문서를 복사하여 따로 백업본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으로 수정하다가 랙이 걸렸을 때, Lazarus라는 확장 기능을 설치해둔 상태라면 뒤로가기를 한 다음 자동 백업본을 사용할 수 있다.
5. 그런데[편집]
2015-10-10 일자로 레이아웃이 업그레이드 된 이후 로딩 랙과 편집 버그를 제외한 기존의 문제점들은 해결되었다.
다만 11월 중순 들어 검색 오류가 종종 보이고 있다. 렉이 심할 때는 DB를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도 잦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