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 것처럼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오프닝 주제곡에 대한 내용은 夢であるように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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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7)의 엔딩 크레딧 노래.

원작의 공포스러운 엔딩 음악[2]과 달리 애절함이 있는 것이 특징 이다. 잔잔한 모던 발라드 락 곡에 가수 나비의 감성적인 가창 음색이 마지막의 여운을 남겨서 원작의 엔딩 보다 이 곡을 고평가 하는 팬들도 많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7) 한정판 CD에도 이 음악이 수록 되어 있다. 이와 별개로 많은 팬들이 음원 출시를 바라고 있으나, 결국 음원 출시는 되지 않았다.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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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오면 생각나는

보일 듯 말 듯 아련한 꿈 하나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

다가서면 닿을 듯한 너의 향기가

꿈인 것처럼 그대 모습이

날 데려다줘

하이얗게 높은 곳으로 날

저 달빛처럼

하이얗게 하이얀 날로

꿈에서 깨고 나면 멀어질까

눈에 널 가득 담아 기억하려 해

마음속 깊이 너를 새겨둔 채

아득한 꿈속에 날 가둬두려 해

꿈인 것처럼 그대 모습은

날 데려다줘

하이얗게 높은 곳으로 날

저 달빛처럼

하이얗게 하이얗게

날 데려다줘

하이얗게 높은 곳으로 날

저 달빛처럼

하이얗게 (하이얗게) 하이얀 날로

3. 엔딩 크레딧[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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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크레딧에 활용 된 컷 화면은 인 게임의 컷 신 일부를 활용 하였다. 일부는 새로 제작 하였는데, 엔딩 크레딧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은 ■로 표기 한다.

엔딩 크레딧에서 나온 장면 [펼치기/접기]

• 학교로 잠입 하는 희민
• 성아 & 지현과의 만남
• 발로 걷어 차는 성아
• 천천히 걷는 소영이
• 서프라이즈 성아(여자화장실에 처음 들어갈 때)
• 지현이와 걷는 희민
• 백워드 테이프를 습득 한 후 나타난 성아
• 소영의 뒤를 따라다니는 지민■
• 걸어가는 소영이
• 음악실 안을 보는 지현이를 놀래키는 성아
• 문을 여는 소영이
• 서무실에서 희민이와 대화 하는 지현이
• 순찰 하는 봉구
• 본관 제2 교무실에서 넘어지려는 성아를 잡은 희민
• 학생에게 폭행을 가하는 달수

• 제2 서고에서 쓰러진 지현이
• 희민이를 놀래키는 성아
• 울고 있는 소영(신관 파란색 카드키 습득 후)
• 제2 서고에서 주저앉는 지현
• 희민이와 나란히 걷는 소영(본관 2구역 2층을 걷고 있는 장면)
• 지현이를 타이르는 소영
• 음악 선생님을 나무라는 은미 아줌마■
• 신관에서 칼을 들고 달려오는 은미 아줌마
• 카드 키를 주고 나가는 음악 선생님
• 소영을 일으켜주는 희민(White Chrysanthemum / Ivy)
• 반딧불을 바라보는 지현과 희민(Dandelion)
• 성아와의 키스■
• 쓰러지고 다급 하게 일어나는 희민이(Hyacinth)
• 걷고 있는 소영(프롤로그)
• 화의 패를 꽂으려는 희민이를 발견 한 성아(Tuberose)
• 히로인 3인과의 기념사진■
• 술 마시는 봉구■
• 히로인 3인이 만드는 하트■
• 희민이와 키스 하는 지민■ (Jasmine 엔딩 한정)
• 강당에서 사라지는 은미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