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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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효과
3. 꽁지머리 보유자
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머리카락을 아래에 하나로 꼬리처럼 묶은 것.

한국에서는 주로 머리카락을 아래로 묶은 머리모양을 뜻한다.


2. 효과[편집]


파일:attachment/IMG_3.jpg

즉, 하나로 묶은 로우 포니테일의 이미지가 압도적으로 강하다. 한국에서는 여성 외에는 보기 힘든 헤어 스타일[1]이나 상대적으로 장발 남성이 흔한 서양권에서는 남자들도 흔하게 하는 헤어 스타일중 하나다.

일단 묶기 쉽기 때문에 현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머리모양이며, 긴 꽁지머리일 경우에는 여성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3. 꽁지머리 보유자[편집]



3.1. 실존 인물[편집]




3.2. 가상 인물[편집]




4. 관련 문서[편집]


  • 포니테일
  • 양갈래 머리
  • 바보털[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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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성 연예인들만해도 하는 사람들이나 할 정도로 흔한 헤어 스타일이 아니다. 사실 동양권에서는 사극이 아닌이상 현실 남성의 장발은 수요가 별로 없다. 그나마 옆나라 일본에서는 조금 수요가 있는 편.[2] 2013년에도 잠시 꽁지 머리를 했었다.[3] 평소에는 땋은 머리일 때가 많으며 원작 엔딩 시점에서는 주로 꽁지머리를 하고 다닌다.[4] 최종국면 이후 숏컷으로 잘랐다. 한 쪽 팔이 잘려나갔기 때문에 머리를 묶기 어렵기에 자른 듯 하다.[5] 이전에는 길게 길러서 밑에서 묶은 꽁지머리였지먼 현재는 단발이다.[6] 멀릿 헤어 스타일 + 꽁지머리.[7] 17권 이후로부터는 머리를 짧게 잘랐다.[8] 바로 위 항목의 돌럭 나도하와 동일 도장을 공유한다.[9] 땋은 꽁지머리.[10] Z 10년후 부터.[11] 맨번이다. 인게임에서는 투구에 가려져 보이지 않으나, 펄스 건 쉔 스킨과 공식 코믹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12] 비스트 모드 변형 시 용 꼬리가 된다.[13] 에필로그 한정.[14] 스토리 후반에 단발(斷髮)하여 단발머리가 된다.[15] 특이하게도 포니테일과 꽁지머리를 둘 다 하고 있다.[16] TVA 백팔요괴 편부터.[17] 원본은 포니테일이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18] 아직 어린 모습 한정. 성인 모습은 생머리이다.[19] 67화에서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다.[20] 셴 롱은 올백머리 + 꽁지머리. 또한 시리즈 2 한정.[21] 무대에서는 앞으로 내린 포니테일을 한다.[22] 반머리 속성도 있다.[23] 중반부터 하지만 본모습으로 되돌아온다.[24] 과거 격임의 대란에서 바에(=격수 '플라이권')와의 싸움에서 잠시 등장한다.[25] 1기 한정. 2부 이후로는 머리가 단발로 바뀌었다.[26] 워낙에 짧아서 정면샷만 봐선 잘 안 보인다. 다만 코믹스에서는 좀더 길게 그려놓은 장면도 있다.[27] 히페리온의 휴게실에서 그녀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28] 본편에선 짧은 꽁지머리, 스토리 모드의 코스튬은 허리까지 닿는 긴 꽁지머리.[29] 2부에서 꽁지머리로 바꿨다.[30] 3편 리얼바우트 한정.[31] 셋 다 평상시 한정.[32] 평상시 한정.[33] 양쪽으로 갈라진 꽁지머리에다가 머리 한 가닥을 밑으로 땋아놓았다.[34] 옛날에 꽁지머리를 한적이 있다.[35] 7년 후[36] 유즈루와 이바라, 코가는 과거 시절 한정.[37] 2년 후 시점부터[38] 템플 기사단으로 전향한 이후[39] 일부 에피소드(TVA 기준 12화) 한정.[40] 역전재판4 한정[41] 퇴마의 용사 모습 한정.[42] 신현준이 연기했다. 중반에 김두나(김희선 분)로부터 헤어스타일이 촌스럽다는 전화를 받고 말해줘서 고맙다며 바로 미용실로 가서 이발을 했다.[43] 가끔 나오는 과거 회상에서는 꽁지머리 모양이 다르다. 과거에는 단정하게 모인 꽁지머리였다면 현재에는 삐죽삐죽 갈라진 꽁지머리.[44] TVA 10화까지.[45] 18화까지.[46] 뉴 신부로 각성한 후.[47] 이쪽은 7 이전까지. 7에서는 꽁지머리로 보긴 어려운 머리모양이 됐다.[48] 1부 한정[49] 변장을 할 때 꽁지머리를 자주 한다.[50] Wii한정으로만 꽁지머리다[51] 정면 모습이 주로 묘사되는지라 올백처럼 보이지만 설정 상으로는 꽁지머리(small ponytail)를 하고 있으며 실제로 하프라이프: 데스매치 소스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에서 사용된 고든의 3D 모델에서는 꽁지머리가 묘사되어 있다. 그런데 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에사 볼 수 있는, 흰 가운을 입은 고든의 3D 모델에서는 꽁지머리가 빠져 있다.[52] 다만 후속작인 하프라이프 2에서는 고든의 3인칭 모델이 존재하지 않아서 여전히 꽁지머리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나마 각종 패키지 표지를 비롯한 삽화에서는 꽁지머리로 보기에는 앞머리 쪽이 지나치게 짧고, 아케이드 게임인 하프라이프 2: 서바이버로 고든의 3인칭 모델이 공개되면서 꽁지머리가 아닌 것으로 추측되었다가 마침내 하프라이프: 알릭스의 엔딩에서 쓰이게 된 고든의 3인칭 모델로 꽁지머리가 확실하게 아닌 것이 밝혀졌다.[53] 한편, 하프라이프 1의 팬 리메이크인 블랙 메사에서는 이 설정과 하프라이프 2의 묘사를 모두 반영하여 꽁지머리를 잘랐다는 설정이 주변 인물의 대사로 언급된다.[54] 작중에서 후드 모자를 한 번도 벗은 적이 없어서 부각되지는 않는다.[55] 정장차림 한정.[56] 두 캐릭터 모두 SSR부터. 단 차이는 클락은 그 전까지는 짧은 머리였다가 SSR부터는 머리를 약간 길렀다.[57] 반머리로 꽁지다.[58] 물론 의미만 보고 따지자면 서로 다른 헤어스타일을 지칭하는 단어이긴 하지만 요즘 세대들에겐 바보털이란 단어가 생소해지면서 꽁지머리를 더듬이, 안테나와 함께 바보털과 의미를 공유하는 다른 표현으로써 쓰는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