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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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병맛과 진지를 오가는 음악 / 저챗 / 게임 스트리머 꼽쉽입니다.
---트위치 채널 소개 문구
- 트위치에서 라이브로 노래와 저스트 채팅이 주된 컨텐츠로 방송하는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이다.
2. 유튜브 투고곡[편집]
3. 별명[편집]
- 꾒 : 꼽쉽을 어떻게 줄여서 말할지 시청자들과 의논한 결과 '꾒'이 되었다.
- 오렌지 : 머리에 있는 바보털과 머리색 때문에 '오렌지'라는 별명이 생겼다.
- 퀵드로우 : 방송 중 화장실을 자주 가고, 갔다 오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퀵드로우'라는 별명이 생겼다.
4. 여담[편집]
- 기타하고 노래치는 꼽쉽이라는 소개 문구가 있다.
- 팬덤명 '쉽선단'엔 '쉽알선비단절'이란 뜻이 있다.
- 머리에 있는 5cm의 바보털이 본체이다.
-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액세서리는 실제 본인의 액세서리와 동일하다.
- 직접 작사, 작곡, 믹스, 마스터링까지 가능하다. (만능)
- 방송에서 자주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준다.
- 꼽쉽의 어쿠스틱 기타엔 '기순씨'라는 애칭이 있다. 가끔 방송에서 애인으로 등장한다.
- 똥겜을 잘하는 편이다. 과거 스트리머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 쫀득 노래자랑에서 'Christopher - Bad'를 불러 '배드좌'라는 별명이 생겼다.
-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라 트위치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구독티콘을 직접 그렸다. #
- 5만 원을 후원받았을 때에는 노래 '풍선'의 앞부분을 개사하여 불러준다.
- 방종할 때마다 해주는 "안온한 밤 되세요"를 팬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 팬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으슥한 창고로 데려가서 혼내는 설정을 야심차게 준비했으나, 팬들이 오히려 좋아해서 앞으로 안 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 위 내용과 비슷하게 욕 한 바가지라는 포인트 상품이 있었으나, 팬들의 인기가 너무 많아 욕 반 바가지로 줄였음에도 인기가 줄지를 않자 결국 없애버렸다. 팬들에게 욕하기가 미안하다는게 컸다.
- 팬들의 요청이 많을 땐 종종 "시룬데요?"를 시전하지만 결국 다 해주는 츤데레의 정석이다.
- 츤데레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알고보면 의외로 눈물이 많다.
- 눈물과 더불어 물[1]도 많아서 방송 중에 자주 사라지는 걸로 유명하다. 팬들은 각만 잡아도 알아챈다고.
- 편집자 피셜로 굉장히 예리하고 섬세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꼽쉽의 피드백은 예리하고 원하는 방향이 정확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기 좋고 편하다고 한다.
- 원래도 노래 실력이 뛰어난 편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노력파이다. 팬들은 "거기서 더 잘해질 수 있었다고?"라며 신기해하는 편이다.
- 플레이리스트에 엄청나게 많은 명곡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 명곡들로 노래 추천 컨텐츠를 하기도 하며 만족도는 꽤나 높은 편이다.
- 퍼스널 컬러가 빨간색이라는 오해를 자주 받지만, 꼽쉽의 컬러 코드는 #FF6A00으로 주황색이다. 오해 금지 꼽쉽은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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