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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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사용 예시
3. 같이보기


1. 소개[편집]


라다의 준말로,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과 그와 절친한 동료 가수들인 이지훈강타가 창시한 유행어. 신혜성, 이지훈, 강타가 창시한 또다른 유행어는 갑툭튀.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이따금 깝놀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지만 ‘깝짝’ 놀라는 것이 아니므로 잘못 쓴 것이다.


2. 사용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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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시픽 7화 중 한 장면

전쟁터에서도 깜놀은 존재한다. 특히 적의 매복공격 같은 습격은 그야말로 깜놀, 갑툭튀의 끝판왕.

예를 들어 공포영화나 전쟁영화에서는 귀신(?)이 스크린에 갑자기 등장할 때나 뜬금없이 포탄이 떨어지는 경우에 사운드적인 요소와 청각적인 효과가 극대화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역시 깜놀에 들어간다. 한 마디로 깜놀이란게 그냥 깜짝 놀라기만 하면 그냥 깜놀이기 때문. 다만 정도가 심할경우 심장에 큰 무리가 갈 수 있으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시청을 자제하자.

이런 식으로 깜놀을 영화 문법으로 사용할 때는 점프 스케어라고 한다.

깜놀이란 말이 들어간 방송 프로그램으로 니깜놀이 있다. 그리고 코너 중에 깜놀유치원이 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아이들의 연기가 매우 리얼하다.


3.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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