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창(가수)

1. 개요[편집]

---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2017년 프로젝트 그룹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를 통해 'Alone'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듬해 첫 싱글 'joshua'로 정식 데뷔했다. 이어 '타지', '내 파랑은 항상 검정에 무너져왔어요' 등을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전달력있는 가사로 활동을 펼쳤다.

2. 상세[편집]

---

3. 음반[편집]

---

  자세한 내용은 김현창/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활동[편집]

---

4.1. 공연[편집]

---

5. 여담[편집]

---

• 허수경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고 한다. 전부 다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는 Damien Rice를 꼽았다. 라멘을 정말 좋아하며, 교촌치킨을 좋아한다고 한다.

• 최근 주량은 소주 2~3병 정도. 과거엔 더 잘 마셨다고 한다. 이슬톡톡 먹을 것 같았다는 팬의 말에 '이슬톡톡 왜 먹습니까? 돈 아까워요'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 집에선 가벼운 영화 위주로 보고 영화관에선 생각할 게 많은 무거운 영화를 본다고 한다. 좋아하는 영화로는 조커를 꼽았다.

• 콘서트가 끝나고 팬들이 선물을 주는 것에 대해 상당한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줄 수 있는 것이 없는데 받기만 한다며)

• 약 22년 9월 말부터 나름 꾸준히 유튜브라이브를 하는 중이며, 11월 말부터는 쇼츠와 영상도 업로드를 하였다. 라디오 컨텐츠를 약 삼주간 매 주 1회 진행하였지만, 아쉽게도 사연이 많이 접수되지않아 폐지되었다.

• 이상형은 손예진이라고 한다.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꼽기도 했다.

• '내 파랑은 항상 검정에 무너져 왔어요' 재판매와 '마침내 우리가 화원이 되기를' 피지컬 앨범이 각종 사이트에서 판매시작된지 약 3시간 후에 판매사실을 알고 게시물을 올린 전적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