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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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인 2001년생 現 배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현지(2001) 문서
대한민국의 前 GS칼텍스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
15 드래프트 4라운드 6순위로 지명되었다. 그러나 출전은 한 번도 없이 웜업존을 지키고 있었다. 17-18시즌을 앞두고 포지션을 레프트로 변경하였으며 배번도 14번으로 바뀌었다. 2번은 팀 내 어느 선수도 쓰지 않다가 2019년 신인 선수인 이현이 썼다.
그러다가 방출당하여 더 이상 프로 선수가 아니다. 이후 실업팀인 양산시청에 입단했다.
2023년 4월 한국실업배구연맹전에서 우승했다. 수원시청 선수로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자배구에 김현지가 무려 세 명이나 있다: 1997(본인, 전 GS칼텍스 미들 블로커, 4라운드 6순위), 1999(전 IBK 기업은행 미들 블로커-아포짓 스파이커, 1라운드 6순위), 2001(인삼공사 세터, 2라운드 5순위)
, 다른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현지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GS칼텍스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
2. 선수 시절[편집]
15 드래프트 4라운드 6순위로 지명되었다. 그러나 출전은 한 번도 없이 웜업존을 지키고 있었다. 17-18시즌을 앞두고 포지션을 레프트로 변경하였으며 배번도 14번으로 바뀌었다. 2번은 팀 내 어느 선수도 쓰지 않다가 2019년 신인 선수인 이현이 썼다.
그러다가 방출당하여 더 이상 프로 선수가 아니다. 이후 실업팀인 양산시청에 입단했다.
2023년 4월 한국실업배구연맹전에서 우승했다. 수원시청 선수로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자배구에 김현지가 무려 세 명이나 있다: 1997(본인, 전 GS칼텍스 미들 블로커, 4라운드 6순위), 1999(전 IBK 기업은행 미들 블로커-아포짓 스파이커, 1라운드 6순위), 2001(인삼공사 세터, 2라운드 5순위)
3. 관련 문서[편집]
[1] 24순위. 정식으로 지명받은 선수 중 가장 마지막 드래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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