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2001)

덤프버전 :

}}} ||

[ 펼치기ㆍ접기 ]
#000000,#e5e5e5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colcolor=#af917b> '''2 [[박민우|{{{#315288,#7697ce 박민우}}}]] · 3 [[김수윤(야구선수)|{{{#315288,#7697ce 김수윤}}}]] · 5 [[서호철|{{{#315288,#7697ce 서호철}}}]] · 7 [[김주원(2002)|{{{#315288,#7697ce 김주원}}}]] [br] · 16 [[도태훈|{{{#315288,#7697ce 도태훈}}}]] · 33 [[최정원(야구선수)|{{{#315288,#7697ce 최정원}}}]] · 34 [[오영수(야구선수)|{{{#315288,#7697ce 오영수}}}]] · 42 [[서준교|{{{#315288,#7697ce 서준교}}}]] [br] · 49 [[최보성|{{{#315288,#7697ce 최보성}}}]] · 52 [[윤형준|{{{#315288,#7697ce 윤형준}}}]] · 68 [[김한별(2001)|{{{#315288,#7697ce 김한별}}}]] · 71 [[박주찬|{{{#315288,#7697ce 박주찬}}}]][br]· 94 [[조현진(야구선수)|{{{#315288,#7697ce 조현진}}}]] · 101 [[한재환|{{{#315288,#7697ce 한재환}}}]] · 103 [[신성호(야구선수)|{{{#315288,#7697ce 신성호}}}]] · 108 [[김택우|{{{#315288,#7697ce 김택우}}}]][br]· # [[김세훈(야구선수)|{{{#315288,#7697ce 김세훈}}}]] · # [[조현민(야구선수)|{{{#315288,#7697ce 조현민}}}]] · # [[박인우|{{{#315288,#7697ce 박인우}}}]]''' ||
||<bgcolor=#af917b> {{{#00275a [[틀:NC 다이노스/간략(코칭스태프)|{{{#00275a 코칭스태프}}}]] | [[틀:NC 다이노스/간략(투수)|{{{#00275a 투수}}}]] | [[틀:NC 다이노스/간략(포수)|{{{#00275a 포수}}}]] | [[틀:NC 다이노스/간략(내야수)|{{{#00275a 내야수}}}]] | [[틀:NC 다이노스/간략(외야수)|{{{#00275a 외야수}}}]] | [[틀:NC 다이노스/간략(군입대선수)|{{{#00275a 군입대선수}}}]] | [[틀:NC 다이노스/간략(등록선수)|{{{#00275A 등록선수}}}]]}}} ||
||<height=30><bgcolor=#ffffff,#1f2023> {{{-1 [[틀:KBO 리그 구단별 명단 둘러보기 틀|{{{#315288,#7697ce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김한별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NC 다이노스 등번호 102번
박수현
(2019.9.18.~2019)

김한별
(2020)


김정호
(2021)
NC 다이노스 등번호 68번
최우재
(2021.10.8.~2021)

김한별
(2022~)


현역



파일:김한별2023프로필.png

NC 다이노스 No.68
김한별
金한별 | Kim Hanbyul

출생
2001년 1월 18일[입학유예] (23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효제초 - 선린중 - 배재고
신체
177cm, 85kg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20년 2차 7라운드 (전체 61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20~)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8군단 군사경찰대 (2020~2021)
연봉
3,100만원 (3.3%↑, 2023년)
등장곡
Maroon 5 - 《Lucky Strike[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MBTI
ESFJ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22 시즌
2.2.2. 2023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우타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선린중 시절부터 일찌감치 주목받으며 제35회 U-15 세계청소년야구대회 국가대표팀으로도 선발될 만큼 재능을 보였다.

배재고에 진학한 이후 유격수와 투수를 겸업하면서 투수로도 구속 140km/h를 넘기는 등 고교시절 투타에서 모두 잠재력이 있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투수가 귀한 배재고 야구부에서 유일하게 140km/h대를 던지는 강한 어깨를 지녀 구원투수로 활약했고, 유격수로서도 준수한 수비능력과 어깨를 뽐내기도 했다. 2학년때는 투수로 나서 7경기 8⅓이닝 6피안타 5볼넷 8K ERA 1.13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3학년 때는 8경기 16⅔이닝 18피안타 7볼넷 12K ERA 2.12를 기록했다. 다만 유격수로서 출중한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좀처럼 타격에서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고교 3년 동안 기록한 최고 타율이 1학년 때의 .276이었고, 2학년 때 .214, 드래프트를 앞두고는 .233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3년간 기록한 장타가 4개에 불과할 정도로 펀치력보다는 컨택 위주의 교타자로 평가받았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 61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내야수로 지명. 구단에서는 좋은 컨택능력과 선구안을 갖췄고, 번트 및 작전 수행 능력이 우수하며 수비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평했다.




2.2. NC 다이노스[편집]



파일:김한별퓨처스올스타전220715.jpg


CAMP 2(NC 스프링캠프)에서 손시헌 코치의 수비 훈련을 받는 영상이 업로드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받기 시작했다.[2]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연기되면서 3월 말부터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는 수비와 공격 양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NC에서 2016 시즌 이재율 이래로 신인 고졸 야수를 1군에 바로 올려서 쓴 것은 오랜만이라 NC 팬들의 기대가 컸다.#

NC 이동욱 감독은 김한별을 N팀 훈련에 합류시켰으며 청백전에서 4경기 11타수 5안타 타율 0.455을 기록, 신인임에도 훌륭한 성적을 냈다.#

4월 25일 롯데와의 연습경기에 내야수로 교체 출장했다.

그러던 중 퓨처스에서도 소식이 들리지 않다가 2020년 6월 2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C팀(2군) 유격수 자리에 소집해제된 박준영이 주전을 먹고 집중 육성되고 있는 상황이라 개인과 구단의 미래를 위해 빨리 병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었는지 빠르게 입대가 결정되었다. 전역일은 2021년 12월 28일로, 1군에서 보여준 게 거의 없는 루키로서는 이례적으로 입대 관련 기사들이 많이 난 것으로 보아[3] 구단에서도 미래전력으로 눈여겨 보고 보도자료를 뿌린 모양이다.[4]

코로나19로 인한 미복귀 전역으로 2021년 11월 일찌감치 팀 마무리캠프에 합류했다. 제8군단 군사경찰대에서 군탈체포조로 복무했다고 한다.


2.2.1. 2022 시즌[편집]


"최고의 수비수 될 재목" 손시헌 강추에도 현역 자원입대, 김한별이 다시 뛴다 [엑:스토리\]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NC 이동욱 감독은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김한별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왔는데, 입대 전부터 수비를 참 예쁘게 하는 선수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3월 3일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유격수 교체출장해 여러차례 넓은 수비범위와 안정된 송구를 보였고, 타석에서는 초구 2루타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2022년 3월 3일 평가전 2루타

다음날인 3월 4일 평가전에는 2루수로 선발출장해 8회말 2타점 3루타를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훈선수 인터뷰

이후 시범경기에도 꾸준히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3월 14일 SS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로 활약하는 등 공수에서 야무진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중으로, 김한별은 시범경기 인터뷰에서 "감독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

주전 유격수 노진혁이 개막전을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개막 엔트리에 들었고, 개막전 주전 유격수로 깜짝 출장했다. 이후에도 간간히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데뷔 첫 안타는 4월 8일 잠실 LG전 아담 플럿코를 상대로 기록한 안타.

파일:김한별데뷔첫안타220408.jpg

1군 첫 안타 기념구

4월 10일 LG전과 12일 키움전에서는 대수비로 출장을 했고, 13일 키움전 역시 대수비로 출장을 했는데, 10회 말 수비 때 2루수로 들어갔으나 2루 주자였던 예진원을 견제하기 위해 김건태가 견제구를 던진 것을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면서 1사 3루의 대위기를 만들어버렸다.[5]

5월 3일 삼성전에 오랜만에 선발 유격수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실책 2개를 기록하면서 수비가 좋다는 평가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렸다. 수비율은 0.852까지 떨어지며 수비 하나만 믿고 1군에서 쓰기엔 어려운 수준.

결국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이 징계를 마치고 등록되면서 대신 말소되었다.

그렇게 퓨처스리그로 내려간 5월부터 C팀(NC 2군) 주전 유격수로 계속해서 출장기회를 부여받으며 꾸준히 3할을 상회하는 타율을 기록하다 9월 확대엔트리가 시행되자 다시 콜업되었고 경기후반 유격수 대수비로 종종 출장했다.

제4회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U-23 국가대표로 팀 동료 이주형, 오장한과 함께 발탁되었고, 대표팀 소집차 9월 30일 말소되면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최종 기록은 24경기 21타수 2안타 0홈런 0타점 타율 0.095, 퓨처스 기록은 42경기 144타수 46안타 15타점 18득점 타출장 0.319/0.365/0.354로 퓨처스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1군 백업 유틸리티 내야수로서 가능성을 비췄다.

U-23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유격수를 맡으며 내야의 핵심으로 맹활약, 그림같은 호수비들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오프닝 라운드 푸에르토리코전에서는 연장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내야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인상적인 모습으로 대회 최고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파일:김한별2022U23_2.jpg


2022-2023 시즌 질롱 코리아 엔트리에 포함된 것이 알려졌으나, U-23 콜롬비아전에서의 부상 및 평소 좋지않던 무릎 상태로 인해 불참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스카우트팀의 코멘트에 따르면 입국 후 검사결과 큰 부상은 아니며, 무리하지 않도록 질롱 파견은 가지 않는 것으로 선제조치했다고 한다.

마무리캠프 인터뷰에서 김한별은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에서 U-23 대회에 나선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대회에 나서면서 타석에서도 수비에서도 여유가 많이 생겼다. 스스로 내년 시즌이 기대된다. 앞으로 이런 대회를 또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첫 국제대회라 좋은 기억뿐이다. 앞으로 야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2.2.2. 2023 시즌[편집]



파일:김한별230622.jpg

강인권 NC 감독의 신년회 인터뷰 중 김한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강 감독은 "장기적으로 육성할 선수다. 미래 유격수 자원으로 보고 계속 유격수 자리에 집중해서 성장시킬 예정이다. 수비는 좋은데 공격 쪽에서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타석수를 조금 더 늘려야 할 것 같다. 김주원은 아직 군 문제가 해결 안 됐는데 김한별은 군대까지 다 마쳤다. 미래 유격수 자원으로 보고 한 포지션에서 집중적으로 성장시키려고 한다."라며 호평했다.

2월 지역지 인터뷰에서 "감독님의 평가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경기에서 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굳은 결심을 밝혔다.

개막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으나 4월 8일 김성욱이 부상으로 말소되면서 곧바로 콜업되었고, 다음날인 4월 9일 키움과의 홈경기에 선발 유격수로 출장해 승기를 잡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2023년 4월 9일 키움전 김한별 2타점 적시타

이후에도 꾸준히 1군 엔트리 한 자리를 차지하며 경기후반 유격수 대수비로 출장하고 있다. 5월 20일 홈 삼성전에서 오랜만에 적시타를 기록했다.

6월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추가점을 막아내는 다이빙 캐치로 주목받았다.


2023년 6월 28일 두산전 호수비

7월 27일 홈 KIA전에서 최근 부진한 김주원 대신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3안타 인생경기를 펼쳤다.


2023년 7월 27일 KIA전 적시타

8월 6일 홈 키움전에서도 유격수 스타팅으로 나서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6월 이후 종종 스타팅 기회를 잡더니 점차 타석수를 늘려가고 있는데, 현재 팀의 주전 유격수인 김주원이 부진에 빠짐과 동시에 9월 말 항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차출도 예정되어 있어 팀에게는 김한별의 성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1군에 꾸준히 머물면서 2루수와 유격수를 넘나들며 차근차근 공수 경험을 쌓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김한별의 수비[6]
신인 시절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넓은 수비범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연결 동작, 우수한 핸들링과 바운드 감각 등을 고루 갖춘 수비능력이 돋보이는 내야수로 주목받았다.

그라운드에서 좋은 작전수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선배 및 코칭스태프들의 칭찬을 이례적으로 많이 들은 선수라 팬들의 기대도 높은 NC의 내야 유망주. 그간 대부분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면서 팬들 앞에 플레이 모습을 선보일 기회가 적었으나, 2022년 U23 야구 월드컵 중계방송을 통해 비춰진 다양한 수비 장면들로 NC 팬들이 '마치 손시헌이나 지석훈의 수비를 보는 것 같다'고 호평하고 있다. 수비로는 동포지션 경쟁자인 김주원보다는 한 수 위라는 것이 팬들의 공통적인 평이다.



김한별의 타격폼[7]
허나 타격 능력은 개선이 필요하다. 병역을 마치고 퓨처스리그로 복귀한 2022 시즌 3할대 타율과 향상된 컨택으로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으나, 투수의 레벨이 높은 1군 무대나 국제대회(U23)에서는 패스트볼에 타이밍을 잡지 못하거나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를 골라내지 못하는 등 다소 고전하고 있다.

주력은 다소 평범하지만 도루도 곧잘 시도할 정도로 느리지 않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20
NC
군복무(현역)
2021
2022
24
22
.095
2
0
0
0
0
0
0
0
.095
.095
KBO 통산
(1시즌)
24
22
.095
2
0
0
0
0
0
0
0
.095
.095


5. 여담[편집]


  • 롤모델은 손시헌박민우이며,# 중학교 시절 롤모델로 꼽았던 선수는 강정호였다.# 우월한 신체조건을 본받고 싶다고 했다.

  • 2019년 손시헌 코치로부터 NC를 넘어 한국에서 가장 수비 잘하는 선수로 거듭날 재목이라는 칭찬을 받았고, 2022년 NC로 이적한 손아섭도 "김한별이라는 선수가 수비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 나이를 물어봤는데 우리 나이로 22살이라고 하더라. 어떻게 보면 대학생인데 그 나이 선수가 그런 수비를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수비를 예쁘게 한다. 부드럽고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자세들이 정말 예쁘더라"고 감탄했다.#[8]

  • 따라서 NC 팬들에게 인지도가 꽤 높은 선수이다. 2022년 퓨처스 올스타전 때 엔튜브 셀프캠 촬영을 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

  • 리틀야구 시절 같은 팀 이용준과 맞대결을 한 영상이 남아있다. 김한별이 투수, 이용준이 타자로 지금과는 정반대 포지션인 것이 흥미로운데, 당시 대결에서는 이용준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 ||

  • 군복무 당시 보직은 드라마로 유명해진 군탈체포조였다.# 또 복무부대에 팀 선배 최우재가 군 복무를 하고 있어[9] 최우재의 건의로 부대에 들여놓은 체력단련 장비를 통해 몸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엔튜브에서 군생활 썰을 푼 바로는 실제 체포 경험은 없다고 하는데, 김한별이 군복무를 할 시절에는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때라 장병들의 휴가가 대부분 통제되었기 때문인 듯 하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 ||

  • 팀 동료들 사이에서 '원스타'로 불리고 있다.

  •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한 인터뷰에서 본인만의 스트레스 푸는 비결로 친구들과 노래방 가기를 꼽았다. 하현우 노래를 제일 많이 불렀다고 하며, 쉬는 날에는 집에서 TV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 2009년 당시 SK 와이번스 2군 소속이었던 윤희상이 경기 전에 직관을 온 당시 9살 김한별을 그라운드로 불러서 캐치볼을 한 적이 있다.

  • NC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으로 동명이인 김한별을 뽑은 적이 있다. NC 팬들은 김한별이 가고 또다른 김한별이 왔다며 신기해 했다.[10]

6. 관련 문서[편집]


[입학유예] 입학유예를 하여 2008년(만 7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1] 손시헌과 같은 등장곡을 사용한다. 아직 응원가가 없으므로, 후렴에 맞춰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타 김한별을 외친다. 기존에는 안~타 김한별이 아닌 N~C 김한별이였으나, 팬들이 기존 손시헌과 같은 가사로 부름에 따라 기존 것으로 쓴다고 한다.[2] 영상 내용 중 2020 신인들 중 김한별이 체력이 제일 좋다는 호평이 있었다.[3] ###[4] 이 시기를 기점으로 대체적으로 구단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군 문제를 빠르게 해결시키는 조치를 많이 취하고 있는데, 김한별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최성영, 김형준 등도 군 팀이던 현역이던 상관없이 일찍이 군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 김태군김성욱 등의 군 문제가 늦게 해결되어서 고생을 한 영향 때문에 이걸 피드백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2018 시즌부터 김진호 또한 거의 입한 지 1년만에 입대를 해서 군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다.[5] 다행히 김건태가 1사 1, 3루에서 얕은 우익수 플라이를 유도했고 이를 손아섭이 포구한 후 1루 주자 마저 보살로 잡아내면서 위기를 벗어났다.[6] 2022년 4월 10일 잠실 LG전 8회말, U23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대만전.[7] 순서대로 2023년 4월 9일 키움전 2타점 적시타, 2023년 7월 27일 홈 KIA전 안타.[8] 손아섭의 칭찬을 기사로 접한 김한별은 인터뷰에서 "(손아섭 선배의 칭찬을) 우연히 기사로 보고 놀랐다. 그렇게 보여주려고 한 건 아니고 원래 하던 대로 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부담스럽지는 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9] 운전병이었다.[10] 2016 신인 김한별은 강윤구의 트레이드 상대가 되어 당시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했고 2019년이 끝난 후 방출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2022년 kt wiz에 입단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02:31:07에 나무위키 김한별(200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