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도시철도 1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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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포골드라인운영 로고.svg

김포 도시철도 1000호대 전동차
Gimpo Goldline series 1000 EMU



파일:김포_도시철도_1000호대_전동차.png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경전철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2량 1편성
운행 노선
파일:GoldLine_icon.svg 김포 도시철도
도입시기
2017년 (1차분)
2023년 ~ 2024년 (2차분)
생산량
46량
제작사
현대로템
소유기관
김포시
운영기관
김포골드라인운영
운전 여부
무인
차량기지
김포한강차량기지
편성번호체계
101 ~ 123
차량 제원

[ 펼치기 · 접기 ]
전장
13,700㎜
전폭
2,650㎜
전고
3,400㎜
궤간
1,435㎜
급전방식
직류 750V 제3궤조집전식
운전보안장치
Nippon Signal RF-CBTC SPARCS
제어방식
현대로템 VVVF-IGBT[1]
동력장치
3상 농형 전동기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영업
80㎞/h
설계
90㎞/h
가속도
3.96㎞/h/s
MT 비
2M
정원
172명


1. 개요
2. 상세
3. 편성
4. 분류
4.1. 1차분 (2017)
4.2. 2차분 (2023~2024)
5. 그 외



1. 개요[편집]


김포 골드라인에서 운행하는 전동차. 모든 편성이 김포한강차량기지에 재적되어 있다. 제작사는 현대로템.

2. 상세[편집]


우이신설경전철주식회사 UL000호대 전동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우이신설경전철 차량도 사실 부산김해경전철 기반으로 설계되어 원천적인 기반은 부산김해 1000호대이며, 세세한 차이를 제외하고 연접대차나 창문의 구성이 비슷한 점으로 본다면 세 차량은 같은 차대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1차 설문 조사를 통하여 차량 디자인과 노선명을 확정지었다. 차량 디자인은 금색 바탕에 검정색을 섞은 모양이다. 금색의 정확한 색상은 CMYK 컬러로는 C0, M25, Y100, K37이며 PANTONE 126 C 컬러, RGB 컬러는 R173, G134, B5로 표기하고 있다. 헥스 코드로 변환하면 #ad8635이다.

파일:김포 도시철도 최종 디자인.jpg
▲ 2차 설문조사 및 BI 확정 이후 결정된 차량 외부 디자인
파일:김포 도시철도 내부 확정 디자인.jpg
▲ 2차 설문조사 및 BI 확정 이후 결정된 내부 디자인
2015년 7월 1~7일 일주일간 차량 품평회로 시민들에게 전동차 실제 모형(1량)을 전시하고 전동차 디자인에 관한 2차 설문조사를 통해 김포 도시철도 BI 적용이나 차량 내부 좌석 시트 색상을 결정하여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였다.


3. 편성[편집]


김포공항 방면
12## (1)
M2(견인전동기, 추진제어장치)
11## (2)
M1(견인전동기, 추진제어장치)
구래·양촌 방면

4. 분류[편집]


분류
제어방식
도입
1차분
현대로템
IPM
2017년에 도입된 차량 (2량 23편성)
2차분
2023~2024년에 도입될 차량 (2량 6편성)


4.1. 1차분 (2017)[편집]


  • 101~123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8석-8석-8석


4.2. 2차분 (2023~2024)[편집]


  • 124~129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8석-8석-8석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기타
124
2023년 10월 27일
2024년 예정


김포한강차량사업소

125
2023년 ~ 2024년 예정





126





127





128





129







5. 그 외[편집]


  • 이 전동차는 우이신설경전철주식회사 UL000호대 전동차에 기반해 만들어서 구동음이 똑같다. 그리고 음의 톤은 조금 다르지만 우이신설경전철주식회사 UL000호대 전동차와 똑같이 출입문이 닫힐 때 삐 소리가 들린다.

  • 열차 내 좌석 시트를 보면 9호선과 꽤 유사하다.[1]


  • 열차 운행 방향 기준 좌측 맨 끝자리는 승무원석이므로 이용 할 수 없으며, 시종착역에 승무원이 없더라도 가방으로 자리가 있음을 표시하기도 한다.

  • 출·퇴근 시간인 첨두시(RH)에 극심한 혼잡으로 인하여 5편성(총 10량)을 2021년에 추가 주문하여 2024년 12월에 투입할 계획이었다. 입찰 결과 현대로템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낙찰되었다.

  • 2022년 12월 13일, 김포시는 전동차 제작사인 현대로템과 협의를 통해 추가 전동차 투입시기를 당초 2024년 12월에서 2024년 9월로 3개월 앞당기고, 계약변경 절차를 거쳐 1편성(2량)을 추가 증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추가 도입되는 전동차는 5편성 10량에서 6편성 12량으로 수정되어 최종 반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배차간격을 최대 2분 30초 대로 단축하여 혼잡률을 50% 정도 감소시키므로 출퇴근 시간 이용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

  • 에어컨은 기존 도시철도 전동차의 강제분산 방식[2]이 아닌 자연순환 방식[3]의 무풍 냉방을 채택하였다. 그런데 이 무풍 냉방 시스템은 만차 시에 승객들에 의해 실내 공간이 가로막혀 공기가 순환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고,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에는 에어컨을 풀가동해도 차내가 찜통이 되어 민원이 빗발쳤다. 결국 김포시와 운영사는 무풍 냉방을 포기하고 1량당 3대의 송풍기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2021년 8월 2일부터 전 차량에 송풍기를 장착하여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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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초에 이 노선은 불발된 9호선 김포 연장에서 나온 경전철 대채안이다.[2] 송풍기를 이용해 냉풍을 쏘는 방식[3] 바람 없이 대류현상을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는 방식. 더운 공기가 천장에 있는 냉매관에 닿아 냉각되면 대류현상에 의해 아래로 가라앉고, 바닥에서 더워진 공기는 대류현상에 의해 다시 천장으로 올라가 냉각되는 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