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팝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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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POP PILATES™ | Apprentice of Contrology®


본명
김지혜
출생
서울
생일
1월 22일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본관
금녕 김씨
신체
167cm
가족
김광채[1] (아버지) 김진영 (어머니)
신영섭 (배우자)
학력
운현초등학교 (졸업)
동구여자중학교 (졸업)
한성대학교 (무용예술학과 / 학사졸업)
한성대학교 (무용심화학과 / 석사졸업)[2]
종교
크리스트교
직업
필라테스 가이드
팝 필라테스 디렉터
어프렌티스 오브 컨트롤로지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티스트
소속
팝 필라테스
어프렌티스 오브 컨트롤로지
컨템포라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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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사
3.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필라테스 가이드이자 디렉터.

김지혜는 아시아에서 처음[3]으로 조셉 필라테스의 1세대 제자인 제이 그라임(Jay Grimes)을 사사하는 마스터 프로그램인 '더 워크(The Work)' 과정에 발탁되어 전과정을 이수 및 졸업했다. 졸업 후에도 졸업생 중 가장 많은 반복 참가를 통해 선발된 익스클루시브 과정을 통해 제이 그라임(Jay Grimes)의 필라테스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필라테스 본거지인 미국 등 해외무대에 초대되며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4]

한국에 처음으로 필라테스 풀 셋업을 구비한 클래식 스튜디오를 선보였으며, 필라테스의 수업 전달 방식의 원형을 복원한 클래스를 '오리지널 클래스(Original Class)'로 명명하며, 국내 필라테스 업계에 오리지널 클래스(Original Class)를 처음 소개하고 대중화시킨 장본인인다. 현재 '팝 필라테스(POP PILATES™)'와 팝 필라테스(POP PILATES™)를 주축으로 확장된 도제방식 필라테스 교육과정인 '어프렌티스 오브 컨트롤로지(Apprentice of Contrology®)'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혜는 이전 무용수와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5]했으며 현재는 은퇴했다.
은퇴 이후에도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활동을 지속 중이다.[6]


2. 기사[편집]


2022.2.10. 몸으로 말한다! 김지혜 디렉터의 '나의 두 번째 열정'#
2022.7.4. 클래스 진행하는 김지혜 프리젠터#
2023.5.2. 에이픽 필라테스 컨벤션, 김지혜 프리젠터 클래스#
2023.8.22. 'K-필라테스' 김지혜 디렉터, 11월 美 글로벌 필라테스 컨퍼런스 강연#
2023.11.7 동의과학대 스포츠재활센터, 재직자 직무교육 실시#


3. 여담[편집]


  • 초등학생 시절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그려보라는 말에 여성의 나체를 그려 학교에 부모님이 호출된 적이 있다고 한다. 선생님들은 어린아이가 음란물에 노출된 것이 아닌가 걱정했다고 한다. 몸에 대해 어릴적부터 집착증세가 있었던 것 같다.#

  • '매일 맞았다. 두 대 맞을 일을 매를 벌어 무진장 맞았다'라고 표현할 만큼 학창시절 선생님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 김지혜의 첫 직업은 달고나 장사였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동구여자중학교 앞에서 달고나를 팔았다고 한다. 달고나를 주문과 동시에 동그랗게 말아주어 '달고도그'라는 이름을 붙여 핫도그 모양으로 팔아 큰 돈벌이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벌이가 커지자 부모님의 만류로 장사를 접게 되었다고 한다. #

  • '아쿠아 어드벤처'라는 운동법을 개발하다가 중단하였다. #

  • 열일곱살에 대학생이 되었는데, 사춘기 미성년 어린 대학생 김지혜가 말을 너무 안 듣는다며 교수는 직접 김지혜의 아버지인 김광채씨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아버지인 김광채씨는 본인 말도 듣지 않는다며 통화를 금새 끝냈다고 한다.#

  • 상당한 골초였으나 담배를 끊었다고 한다. 그 후 담배 생각을 떨치기 위해 엄청나게 등산을 다녔다고 한다. 현재는 금단 현상이 끝났는지 등산은 전혀 다니지 않고 있는듯 하다.#

  • 계속 놀고 싶어 친구를 따라서 등록했던 수학학원에서 하루만에 쫓겨난 적이 있다고 한다.#

  • 김지혜는 장롱면허 소유자인데, 선척적으로 좁은 시야덕분인지 면허 취득 후 남편의 자동차를 결국 폐차시켰을 정도로 운전실력이 엉망이라고 한다. 남편은 자신의 첫 자동차를 폐차시키며 눈물을 흘렸다는 소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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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대 광주고등법원장 김종규#의 손주로 서울 태생의 작가이다. [2] 문제성향을 보인 어린시절로 인해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은 모두 초졸로 알고 있으나 최종학위는 석사이며, 성균관 대학교 박사과정에 합격하였으나 미국으로 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3] 김지혜의 소개에는 '처음'과 '최초'가 자주 등장하는데, 선착순을 좋아하기로도 유명한 선발대 성향은 집안 내력으로, 직계 가족들의 별명 유형은 번개, 벼락, 낙뢰 등 빠르기를 표현하는 별칭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4] 필라테스 업계의 역수출 움직임을 조명하며 스포츠경향에서 기사#가 보도되었다.[5] 김지혜 저서 나의 두번째 열정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을 통해 무용수와 안무가 활동이 김지혜의 첫 번째 열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6] 총체적인 활동량을 보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