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이지훈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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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진행
2.1. 1차 폭로
2.2. 2차 폭로
2.3. 3차 폭로
3. 반응


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前 kt 롤스터 코치 김윤환[1]이 前 kt 롤스터 총감독, 現 Gen.G Esports 상무 이지훈의 과거 폭언 및 가혹행위와 갑질에 대해 폭로한 사건.

2. 사건 진행[편집]



2.1. 1차 폭로[편집]


2023년 9월 6일, PGR21에 김윤환이 작성한 이지훈에 대한 폭로글 #이 올라왔다. 주 내용은 kt에서 코치로 활동하던 당시 폭언 및 가혹행위와 갑질에 대한 내용으로 활동했을 당시 선수단 동료들 역시 추가로 필요한 게 있으면 증언도 해줄 것이라고 언급했다.[2] 만약 글이 사실이라면 이지훈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며 단장 퇴출시켜야 한다라는 반응과, 일단은 이지훈의 입장도 들어봐야 하는 의견이 있다.

이어서 이지훈이 신속히 김윤환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카톡한 걸 올렸으며 #[3] 자신은 이 일방적인 입장문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할 것이며 당당한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카톡 내용만 보면 김윤환에 대한 글 신빙성이 의심된다는 반응들도 있으며 카톡 전문도 아니고 폭로글에 내한 팩트체크가 중요하지 저거는 크게 중요하다는 건 아니다라는 의견이 상반되고 있다.[4][5] 앞으로도 서로 간의 공방전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이지훈의 추가 입장문이 PGR에 올라왔다. # 김윤환이 폭로한 내용 중 하나인 여행사 할인에 대해선 김윤환의 아버지가 무료로 신혼여행을 보내주겠다고 했으며,[6] 자신은 한사코 거절했지만 김윤환이 수 차례 받아달라고 요구한 터에, 감사히 받았고 무료로 호의를 받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패키지 여행의 반값을 김윤환의 부친의 회사에게 주었다고 했다. 또한 20년 이상 함께 해왔던 김윤환이 이런 발언을 한게 아직도 현실같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이지훈은 자신의 단장직을 걸고 감독 생활을 하면서 폭언 및 인신공격을 일삼은 점은 단 한 번도 없다고 강력히 말했다.

물론 이지훈은 kt 감독 시절 스타 1 예능 영상(강민의 올드보이) 및 LOL 관련 예능 및 토크쇼(위클리 LCK 등) 게스트로 출연할 당시 상대방의 외모 및 행동을 디스하면서 본인 디스도 서스럼없이 하는 반면에 이를 또 받아주는 티키타카식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이런 스타일은 친화력이 있어서 보기 좋다는 평도 있지만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해서 그렇게 친하지 않거나 이런 언행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게 평을 하기 힘들다는 반론도 있다. 이 폭로가 터지기 전만 하더라도 이지훈은 감독 및 단장으로서 인간성이 좋은 덕장 및 선수들과 소통이 잘 되는 인물로 평가받았었기에 김윤환이 언급했던 신혼여행 비용사건과 더불어 당시의 갑질 및 폭언이 있었는지가 결국 이 사건의 중점이자 핵심이 되었다.

둘의 글에서 유일한 공통점은 '신혼여행 반값 할인을 받았다' 라는 것이며[7] 그 외에는 서로 완전히 상반된 입장문인지라 이제는 김윤환이 얘기했던 주변 인물들의 증언이 나와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2023년 9월 7일 새벽, kt 선수 출신인 김성대가 개인방송을 통해 사건과 관련한 증언을 했다. 자신 역시 이지훈으로부터 외모적인 비하를 들었으며[8] 김윤환이 당했던 그런 일들이 존재했음을 알고 있다는 내용이다. 본인이 그 일을 직접 목격하진 못해 완벽한 증인이 되어줄 수는 없어서 아쉽지만, 직접 목격한 사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대는 "윤환이 형이 거짓말 할 일은 없어. 절대 (젠지훈은) 좋은 사람의 느낌은 아니야", "그…정말 처세술 하여튼…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처세술에 강하다"며 김윤환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

같은 날 저녁, 또다른 kt 선수 출신이었던 남승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건에 관련된 증언을 했다.[9] 이지훈이 김윤환에게 벽 보고 서있으라는 가혹행위 및 수 차례 폭언을 했다는 것을 봤고, 자신의 신혼 여행을 앞두고 압력을 넣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는 결정적인 증언을 했다. 또한 본인은 이 사건의 피해자에 해당하진 않지만 김윤환 말고도 다른 팀원들이 고충을 겪는 것을 봤으며 사건의 본질이 변질되는 것 같아 글을 작성했다며 김윤환을 지지했다. # 김성대와 달리 이번에는 직접적인 사건의 전말을 목격했으며 실제 가혹행위까지 있었다는 언급이 있어서 거의 여론이 나락으로 가는 분위기.

2023년 9월 8일 다음 날 새벽, PGR에 이지훈의 3차 입장문이 올라왔다. #, 앞서 김윤환과의 7월 10일에 주고받았던 카톡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입장문에서는 같은 날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였다.[10] 이지훈은 통화 이후 김윤환이 자신의 주변인들에게 반복적으로 "지훈이 형을 담가버리겠다" 말하고 다닌 걸 알게 되었으며, 만약 폭로 내용이 사실이라면 본인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코치가 군 전역 이후 다시 kt에 재입사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윤환의 주장과 달리 폭언 및 가혹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폭로내용을 부인했다. 이번 3차 입장문에서는 법적 조치를 예고하는 내용이 주로 담겨있는데, 증거라는 단어가 13번 등장하고 절친의 도움을 빌어 허위증언에 의존하면 절친마저 법적 리스크를 부담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다. 아울러 김윤환이 자신과의 통화해서 했던 언행은 협박죄라고 생각될 수 있으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책임을 묻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김윤환이 "이쯤 해두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전하기만 한다면 자신도 더 이상 설전을 멈추겠다며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이후 남승현의 증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이 지속적으로 올라오자, 당연히 이에 대해 전면 부정했으며 오히려 경기를 졌을때 남승현이 장난식으로 벽에 머리 박는 제스쳐를 취했는데, 이걸 왜 자기가 가혹행위를 한 걸로 몰아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추가로 말했다.

이후에는 김윤환 쪽 동료들이 추가로 증언을 해주겠다고 했으니, 거기서 또 이지훈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3년 9월 8일 오후에 역시 전 kt 선수 출신이자 현 OK저축은행 브리온의 단장 박정석이 인스타 스토리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11] 글에는 '정말 자신있나?'라는 말밖에 없어서 이게 누굴 저격한 건지에 대해선 알 수가 없었으나, 김성대의 예전 개인방송 발언에서, 강도경 교수의 결혼식 청첩장 덕분에 전 kt 선수들이 다 같이 모임을 가졌었고 모임 장소가 박정석의 집이었다고 한다.[12] 또한 이 중엔 처음에 폭로글을 올린 김윤환과 그를 지지해줬던 김성대·남승현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런 정황 증거 덕분에 저격 대상이 이지훈 쪽이라는 추측이 대다수이며, 또한 이지훈과 김윤환의 전화 통화에서 언급된 'A팀'이 브리온이 아니냐는 소리도 들리고 있다. 김윤환 측 입장에선 김성대·남승현부터 시작해서 꽤나 이름값 있는 kt 출신 선수들이 스스로 증언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론은 점점 이지훈 측에 크게 불리해지고 있다.

2.2. 2차 폭로[편집]


8일 저녁 PGR에 김윤환의 2차 폭로가 떴다. 상술한 욕설 건은 본질이 흐려짐으로 인해 후회되지만 그간 당한 인격모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미안하지 않다고 하며, 증거가 있는 신혼여행 금액 부분만 인정하고[13] 나머지는 하나도 인정 안 하는 모습에 더욱 더 분하다고 언급했다. kt 재입사 건에 대해선 이지훈이 아니라 당시 스타팀 감독이었던 강도경이 받아줬으며, 강도경을 보고 들어간 거라고 한다.[14] 또한 이지훈을 담가버리겠다라는 단어는 강도경의 결혼식에서 김윤환 포함 4명이 밥 먹는 자리였고 '이지훈은 왜 안 와?'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된 대화였고, 그 대화 중 제일 자극적인 단어를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한 사람이 흔쾌히 도와주기로 했다는데, 이는 정황상 이영호로 보인다.[15] 끝맺음으로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것만이 이 싸움을 끝마치는 일이라고 글을 마쳤다.

9월 8일 오후 10시 강민이 이 사건과 관련하여 말을 하였다.[16] 당시 윤환이가 힘들어하고 괴로워했던 건 사실이며, KTF 선수 시절 성적이 안 나왔을 때가 오히려 더 좋았다고 자신한테 얘기했었다고 한다. 또한 제가 알기로는 그 친구가 없는 얘기를 하는 친구는 아니며, 나서기도 좋아하지 않는 친구인데, 자신도 그 글을 보면서 '윤환이가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그 당시 어려워했었구나', '코치 생활이 끝났어도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아왔었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17] 또한 ## 폭언이랑 가혹행위에 대해선 김윤환한테 얘기를 듣고 "내가 대신 얘기해줄까?" 했는데 김윤환 입장에선 자기가 이후에 추가 보복을 당할 수도 있으니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윤환이랑 신혼여행 관련해서 얘기했던 적이 있으며 상급자가 농담으로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이며 부담이 많이 됐을 거라고 말하였다. #


2.3. 3차 폭로[편집]


9월 16일 김윤환이 쭉튜브 편집자 유하람[18]과의 합방에서 3차 폭로를 했다. #

3차 폭로방송에서도 딱히 이렇다할 유의미한 내용은 없었다. 현재까지 김윤환의 폭로가 벽보고 서있으라 면박주기/신혼여행을 싸게 가기 위한 각종 압박/롤 판에서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자기네들을 안좋게 이야기 한다[19]가 폭로의 주된 이유였는데, 이번 방송은 오히려 굳이 따지자면, 폭로방송을 진행한 김윤환 측이 손해를 보는 발언들이 나왔다.

본인의 폭로를 지지한 입장의 인물들에게 미리 전화 연락을 다 했으며[20], 본인의 첫 감독의 부조리가 더 심했지만 오히려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는 것[21]을 언급했던 부분 등이 김윤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심지어는 상술됐던 박정석의 자신있냐는 발언마저 이지훈을 노린 것이 맞다고 시인했다.

결과적으로 폭로방송이지만, 증언을 도와줄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입장하에 기존 입장을 더 자세히 발언하거나, 새로 추가되는 가혹행위는 거의 없었고[22], 상술한 발언들에 의해 일부 커뮤니티는 전 감독의 부조리를 괜찮다고 한 사람이, 이지훈의 행위에 폭로를 한다는게 이상하다는 반응도 나올 정도로 기존 1, 2차 폭로 대비 이득은 사실상 없었다.

3차 폭로 이후 롤 커뮤니티들의 반응은 점차 반전되었고 조금 더 지켜보자는 반응이 나왔던 에펨코리아조차도 당시 지나친 이지훈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반감을 표하며 사실상 김윤환의 주장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는 것이 중론이 되었다.



3. 반응[편집]


  • 김윤환을 옹호하는 측은 강민과 박정석 등 수많은 증인과 더불어 요청하지 않은 사람조차 발벗고 나서서 한 마디를 거드는 등 본인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 계속해서 줄줄이 나오는 반면 이지훈 측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는 점[23]을 토대로 퇴출해야 한다는 주장이고, 이지훈을 옹호하는 측은 15년동안 같이 있었음에도 그렇게 많은 증인을 모아놓고 결정적인 증거는커녕 구체적인 사례도 제시하지 못 한다는 점[24]을 토대로 김윤환이 무고를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 젠지의 CEO 아놀드 허는 디스코드에서 옹호글에 하트를 눌러주었고, 커뮤니티 말을 듣지 않겠다고 하는 등 이지훈을 안고 가기로 한 상태로 보인다.
  • 커뮤니티 갈드컵을 제외하고 본다면 스타 출신 고인물들의 강압적인 모습이 다시 한 번 재조명받았는데, 이명근(現 이유찬정수영 등 구 감독들의 폭언과 빠따질은 이미 유명했고 큰 잡음 없었던 이지훈조차 (폭언 유무 상관 없이) 어느 정도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기 때문. 그리핀 사건으로 금지어 취급받은 조규남이 스타판에 있을 때는 덕장 소리를 들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 하지만 김윤환이 터뜨린 3차 폭로에서 기존과 다를바 없는 의견을 내비쳤고 그나마 나온 사례가 빵을 버렸다는 얘기뿐인 여전히 알맹이 없는 의견을 내비치자, 에펨코리아를 제외한 롤갤/인벤 등의 커뮤니티 여론은 이지훈 쪽으로 조금 더 돌아선 편이다. 또한 김윤환의 과거와 더불어 치약뚜껑 원산폭격에 실제 폭력까지 저지른 첫 감독을 놔두고 이지훈을 폭로한 불순한 의도로 인해, 이지훈 말대로 정말 증인들이 2달전에 작당모의를 한게 아니냐는 극단적인 반응도 드러나는 중이다.
  • 아직까지 이지훈이 젠지 단장직을 내려놓고 떠날만한 타격을 입었냐는 데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 김윤환이 폭로전을 3차까지 진행했음에도 명확한 내용이 없는 등 답답하게 흘러갔고, 그나마 폭언/폭행 증거로 결정적으로 미칠 부분인 신혼여행 부분은 이지훈이 직접 해명했기 때문에 다른 증거가 없는 이상 이 쪽도 흐지부지. 김윤환 쪽의 증인들의 언급이 신빙성을 높이긴 하나, 문제는 이 쪽 역시 구체적인 사례는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 특히 비단 e스포츠 뿐만 아니라 프로 스포츠에서 성적과 별개로 감독의 언행 및 행동들이 선수 및 코치에게 좋은 평을 받기 힘든 사례도 무수히 많다는 걸 감안한다면 폭로 사태가 어느 정도 사실이 있다고 해도 치명적인 게 아니면 이지훈이 젠지 단장직을 사퇴할 가능성이 극히 낮을 수 있다는 것.[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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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 KTF에서 테란 선수로 활동했고, 은퇴 후에는 KT에서 테란 전담 코치를 지냈으며 윤환아 드라군은 이레데잇에 안죽어로 알려진 인물이다. 브레인 저그와는 동명이인이다.[2] 글에 의하면 당시 김윤환 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에게도 폭언을 일삼았다고 한다.[3] 카톡 내에 김윤환의 가족으로 보이는 인물 프사가 그대로 유출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삭제된 상태며 조속히 추가 입장문을 내놓겠다고 했다. 프사 짤린 카톡 버전[4] 저 카톡이 7월쯤에 한 대화인데, 비슷한 시기에 전 kt 감독이었던 강도경의 결혼식이 있었고, 거기서 예전 kt 선수들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다가 김윤환이 결국 총대를 맨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PGR은 가입하면 2달간의 글쓰기 유예 기간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 폭로가 나온 것이 시간상으로도 대충 맞는 것으로 보인다.[5] 또한 시즌 한창 중에 폭로한 게 아니라, 딱 서머와 롤드컵 사이에 있는 휴식기간 중 벌어진 일이라 실제로 이지훈과의 통화 내용에서 젠지 쪽에 최대한 피해가 안 가도록 해야 하지 않냐는 언급이 있었던 걸로 봐서 만일의 사태에 젠 지측도 최대한 피해가 덜 가게끔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6] 김윤환의 양친은 여행사를 운영한다.[7] 여기서도 한 쪽은 그게 압박이며, 한 쪽은 그게 호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8] 단, 이것에 대해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고 다시 이야기했다. 이지훈이 감독 시절부터 예능 및 프로그램 게스트로 나왔을 당시, 상대방의 외모 및 행동을 디스하면서 본인 디스도 서스럼없이 하는 반면에 이를 또 받아주는 티키타카식 대화를 구사하는 스타일 중 하나일 수 있다는 것. 문제는 친한 사이거나 가까운 사이이면 거리낌이 없겠지만 어색하거나 불편한 사이일때는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고 특히 이지훈·김성대는 서로 지도자-선수 간의 상하관계가 엄연히 존재함과 동시에 김성대는 이스트로 해체 이후 KT 롤스터로 합류하여 더더욱 불편함을 느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9] 원래는 글 쓸 생각이 없었다는 것을 보면 김윤환이 말했던 증언을 해준다는 팀 동료가 아니었을 수도 있으나 이후 강도경 청접장 덕분에 모인 인물들 중에 남승현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김윤환을 도와주는 증인 중 한 명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윤환이 말했듯, 이지훈이 잘못을 인정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을 정도인데, 실제로 이지훈이 반박문을 올리자 김윤환을 도와주는 글을 올렸을 가능성이 있다.[10] 김윤환은 이지훈의 직속상관 또는 대표님의 연락처를 요구한다. 이유를 묻자 '네 악행을 폭로하면 젠지의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도 있으니,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될 거 아니냐'고 답한다. 그러자 이지훈은 '너 아직 A팀에 있니? A팀에 전화 해볼게'라며 전화를 마무리한다.[11] 골수 e스포츠 팬이라면 결코 박정석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절대 없는 만큼 매우 놀라운 일이다. 알다시피 박정석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만큼 스타판에서 그 이름 자체가 어마어마한 네임밸류를 가진 거물 중 상거물이며, 외모만큼이나 철저한 성격이라 남에 관해 안 좋은 소리를 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12] 이 자리에 이영호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영호는 염보성한테 술자리에서 이지훈에 대해 얘기를 미리 들었기 때문에 터질 게 터졌다는 언급을 했다. 또한 이영호는 이전에도 kt 시절에 핵폭탄급으로 안 좋은 게 많았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당시 이지훈에 대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많았다고 한다.[13] 그마저도 선의였다는 거짓말을 하니 사실상 아무것도 인정 안 한 셈이라고 덧붙였다.[14] 당시 이지훈은 스타와 롤을 아우르는 총감독 직책이었으며, 자신이 kt에 재입사할때 싫어했었다고 한다.[15] 자기 때문에 관심이 다른 곳으로 쏠릴까 걱정해주었다는 언급으로 추정.[16] 이 사건 당시 강민은 kt 소속은 아니었으나 후에 해설 일을 할때 kt에서 출퇴근을 잠깐 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당시 강민이 사실상 해설활동을 하느라 은퇴수속을 밟고는 있었지만 Kespa에 공식적으로 은퇴가 되지 않아서 소속팀이 아직 kt로 남아있었던 것도 있고, 소속팀 kt에서도 나름의 배려를 해주었기에 가능하였던 일이다.[17] 강민은 그리핀 사건이 터졌을 때도 (자신이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조규남에게 악감정은 단 1도 없고 좋은 기억만 남았다고 언급했었다.[18] 전직 격투기 기자로, LCK에서는 짧은 기간 출입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19] 롤판에서 스타 출신 카르텔이 어떤 병크들을 저질렀는지 생각하면 오히려 이러한 발언을 한 시점에서 첫 폭로문에서 내세운 'E스포츠의 미래' 에서 진정성이 떨어졌다는 평가도 많다.[20] 이는 이지훈측의 입장인 '너네들 모여서 사전에 말 맞춘거 아니냐'의 주장이 사실이 되어 버린다.[21] 밤에 자고 있으면 밥 차리게 시키기, 치약 뚜껑에 머리 박기, 뺨 때리기 등의 내용. 3차 폭로방송 46분경부터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치약 뚜껑에 머리 박기는 군대 내 가혹행위가 극심했던 시절에 흔히 행해지던 것이었다.[22] 새로 추가된 폭언을 따져 본다면, 술 마시라고 강요하고 못 마시자 '사회생활 못한다'는 꼰대성 발언을 했다는 정도일 것이다.[23]조규남조차 조금의 옹호 발언이 나왔었다는 걸 생각하면 여론에 더 불리하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24] 벽 보고 서있으라는 부분 하나 얘기는 했는데 이걸로는 타격이 될 리가 만무하다.[25] 일단 멀리 안 가고 롤판만 봐도 씨맥이 징계 후 멀쩡히 활동 중이고, 타 종목만 봐도 김태형이 손꼽히는 커리어로 명장에 등극한 것과는 별개로 잦은 손찌검과 인간성 문제로 인격 면에서는 구설수만 몇차례 오르는 행동으로 논란이 많았음에도 지도자 생활을 8시즌 동안 무난히 하였으며, 이후 현재 해설위원으로서 활동도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성적이 부진한 팀들의 새로운 지도자 후보로도 꾸준히 거론되다가 결국 롯데 감독으로 선임되는 등 야구인으로서 활동은 꾸준히 진행 중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