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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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尹德
1970년 ~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조선일보기자.


2. 상세[편집]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의 누나다. 2000년생 아들과 2008년생 딸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1988학번)를 졸업했다.[1]

2014년에 논설위원, 2017년 9월에 문화부장으로 승진했고, 2020년에 주말뉴스부장으로 전보되었다.

메갈리아와 혜화역 시위 주동자들을 분리하면서 혜화역 시위를 옹호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으므로 정치성향이나 젠더관은 알만하다.해당 칼럼

n번방 사건이 터지자 그에 관한 칼럼을 썼는데 <나도 n번방 '공범'이다>라는 오해가 될만한 제목으로 올렸다.

2021년 7월 10일 <줄리나 캔디면 어때?>라는 칼럼을 기고했는데, 윤석열 前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시중에 도는 루머대로 줄리라고 할지라도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뉘앙스여서 화제가 되었다.

2023년 3월에 부장급 선임기자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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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기입학이나 빠른생일 중 하나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