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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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 인물
1.1. 前 PD, 前 MBC 부사장, 現 이재명캠프 홍보책임자
1.2. 개그우먼
1.3. 前 농구 선수
1.5. 前 경북대학교 총장
1.6. 코미디 유튜버 김땡희의 본명, 유튜버 희스터즈 멤버
1.7. 닥종이 인형 작가 겸 에세이 저자
1.8. 순정 만화가
2. 가상 인물
2.2. 빨간토마토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1. 실존 인물[편집]



1.1. 前 PD, 前 MBC 부사장, 現 이재명캠프 홍보책임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영희(P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개그우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영희(개그우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前 농구 선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영희(농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前 남양주시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영희(정치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前 경북대학교 총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영희(교육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영문학자, 교수. 1972~1979년 경북대학교 제6·7대 총장을 역임했다.


1.6. 코미디 유튜버 김땡희의 본명, 유튜버 희스터즈 멤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땡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 닥종이 인형 작가 겸 에세이 저자[편집]


통칭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아이를 많이 낳기도 했지만[1] 아이 모양의 닥종이 인형을 많이 만들기 때문에 붙은 별칭이다. 또한 본인이 1992년에 펴낸 자전적 에세이의 제목도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인데, 미술에 크게 관심 없는 이들에게는 닥종이 인형 제작자보다는 이 책의 작가로 많이 알려져 있다.[2] 참고로 이 책 이후로 계속해서 독일 생활과 자식들을 소재로 하는 여러 에세이를 썼다.

1944년 해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회화와 조각을 전공했다. 첫 남편과 사별 후 1981년에 열네 살 연하의 독일 청년과 결혼해[3] 독일 뮌헨으로 이주, 그곳에서 닥종이 조형작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4] 김영희는 그 당시 어떤 작가도 다루지 않았던 재료와 형태, 표현기법으로 찬사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독일뿐 아니라 네덜란드,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 지금까지 70여 차례의 개인전과 그룹전, 퍼포먼스를 가져 국내보다 국제무대에서 더 잘 알려진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다.

1978년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꾸준히 개인전을 열어 1990년, 1992년, 1994년, 1998년, 2002년, 2003년에 귀국 초대전을 가져 국내 관객들에게도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2008년, 5년 만에 고국에서 전시를 열게 된 김영희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서정적이고 회화적인 종이 조형 작품과 사진, 조각 작품 70여 점을 선보였다.


1.8. 순정 만화가[편집]


1992년 댕기에서 데뷔. MASCA, 에뷔오네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감이 뚜렷한 다이나믹한 그림체로 판타지나 역사물에 강점을 보인다.


1.9. 중앙일보 기자[편집]


(金永熙 / KIM,YOUNG-HIE) 1936 ~ 2020
2016년 7월, 국익을 위해 차라리 THAAD 배치를 포기하자고 주장한 기고문을 실었다.


2. 가상 인물[편집]



2.1. 네이버 웹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조연급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영희(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빨간토마토 애니메이션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영희(빨간토마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1:55:48에 나무위키 김영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별한 한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3명을 낳았고, 5년후 재혼한 독일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2명을 낳았다.[2] 저자의 인생 및 저자 집안(친정)의 사연이 매우 드라마틱하고, 인터넷도 없고 해외여행자도 적어서 해외가 미지의 세계였던 시절에 독일에서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의 필력도 좋다.[3] 유럽에서 한국의 인지도가 매우 낮았던 시절이었는데, 태권도를 배워서 한국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에 복학하기 전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가 김영희와 만나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구애했다.[4] 다만 이 독일인 남편과는 2000년대 별거를 거쳐 결국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