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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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영옥(1948).jpg

성명
김영옥(金暎玉)
출생
1948년 (76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데뷔
1957년 영화 《가거라 슬픔이여》

1. 개요
2. 활동
3. 수상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배우.

배우 김영옥과 동명이인인데 활동 연대가 다르다. 김영옥은 성우로 시작해 197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이 문서의 김영옥은 1950년대에 아역 배우로 데뷔해 1970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2. 활동[편집]


파일:가거라 슬픔이여 장면.jpg
《가거라 슬픔이여》의 한 장면

1957년 조긍하 감독의 《가거라 슬픔이여》에서 최은희의 딸인 정애 역으로 데뷔했다.

파일:곰(영화) 신.jpg
》의 한 장면. 왼쪽은 윤복희, 오른쪽이 김영옥

1959년 조긍하 감독의 《》에서는 김승호의 딸 순옥 역으로 출연, 윤복희와 함께 아역 연기를 펼쳤다.

1959년 유현목 감독의 영화 《구름은 흘러도》에서 주인공 말숙 역으로 출연했다. 재일교포 소녀의 실제 경험을 담은 일기 〈니안짱 10살 소녀의 일기〉를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에서 열연하며 대종상의 전신인 우수국산영화상 소녀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때 소년연기상 수상자는 바로 안성기.

이렇듯 아역배우로 출발해 마지막 출연작인 1970년 김수용 감독의 《남자는 괴로워》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이후는 작품 활동이 없어 영화계에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3. 수상[편집]



[각주]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0:17:51에 나무위키 김영옥(1948)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