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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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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우투좌타 내야수.
2. 프로 이전[편집]
청원고 시절에는 외야수로 뛰었으나 대학 진학 후 유격수로 전향한 다소 특이한 경우. 졸업반이던 2015년에, 주장이자 1번 타자로서 에이스 염기훈[1] 과 함께 디지털문예대의 돌풍을 이끌었다. 크지 않은 체격이지만, 적극적인 플레이와 준수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활약했고 이 활약에 힘입어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도 승선했고, 대학 유격수 랭킹 2위라는 평까지 들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차 6라운드 전체 51번으로 삼성의 부름을 받았다.
3. 프로 생활[편집]
3.1. 2016년[편집]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해 주로 2루수로 나왔으며 타율은 저조했지만 2루수가 없어서 한동안 선발 출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차화준 등이 복귀하면서 후반기에는 아예 결장했다. 시즌 성적은 55경기 106타수 22안타 8타점 17득점 6도루 타율 0.208. 10월 8일 1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황선도와 함께 1군에 올라왔다. 하지만 선발 출장하며 1군 데뷔전을 가진 황선도와 달리 실제 경기에는 못 나왔다.
4. 기타[편집]
1살 아래 동생인 김대훈도 야구선수로 형과 같은 청원고를 거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 재학 중이다. 김대훈은 고교 시절 투수를 하다가 대학에서는 외야수로 뛰고 있다.
[1] 염기훈 선수는 찾을 수 없고 같은 해 지명받은 염진우 선수는 있는데 잘 아는 위키러의 수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