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황해북도 인민위원장)

[각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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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치인. 2024년 3월 현재 황해북도 인민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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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력은 불분명한데, 황해북도 곡산군당 책임비서를 하면서 사업을 잘해서 2023년 6월 26일자 로동신문에서 칭찬을 받은 김선일이 있는데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이후 10월 8일, 사리원시량정사업소 준공식에 황해북도 책임비서 박창호와 참석, 황해북도 인민위원장 임명이 확인되었다. 10월 9일, 황북 비서 문창일과 함께 황해북도항공구락부 준공식에 참석하여 준공사를 하였다. 11월 9일, 문창일과 함께 사리원기초식품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준공사를 하였다. 11월 10일, 황해북도 농촌경리위원장 박명선, 문창일과 함께 황주젖소목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준공사를 하였다. 12월 5일, 박명선과 함께 황해북도과학기술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12월 6일, 문창일, 김석준과 함께 사리원학생교복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12월 12일, 김덕훈, 오수용, 리철만, 주철규, 박창호, 박명선과 함께 황주긴등물길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12월 15일, 박창호와 함께 송림시 청운농장 새집들이에 참석하였다. 12월 18일, 송림시식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하지만 상당수 인민위원장들이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보선된 것과 달리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보선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