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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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金石薰


파일:김석훈(1929).jpg

본명
김영현(金榮炫)
출생
1929년 6월 8일
경기도 경성부[A]
사망
2023년 5월 28일 (향년 93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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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배우자
김의향(이혼)
김연식
자녀
장남(1959년생)
차남(1963년생)
장녀(1971년생)
학력
청주사범학교
영화 데뷔작
《잊을 수 없는 사람들》(1957)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원로 영화배우.


2. 상세[편집]


1929년 6월 8일 경기도 경성부(현 서울특별시)[A]에서 태어나 충청북도 청주에서 성장했다.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1948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으나 잠시 배우 활동을 접고 1957년까지 서울지방법원 서기로 근무했다.

1957년 유재원 감독의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한 이래 257편[1]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활동하다 1993년 곽재용 감독의 《비오는 날 수채화 2》에서 최장로 역을 마지막으로 영화계에서 은퇴했다.

영화 《어디로 갈까》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의향과 1958년 결혼했으나 1966년 이혼했다. 김의향과의 사이에 2남을 두었다.

부인 김연식과의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다.

2023년 5월 28일 오후 1시 46분쯤 노환으로 인하여 향년 9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A] A B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기록된 자료도 있다.[1] KMDb 등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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