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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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각본가이다. 본명은 김형근(金亨根)이며 필명으로 김석야(金石野)를 사용했다.
2. 생애[편집]
충청남도 천안시 출신으로 1952년 공주대학교를[1] 졸업하고 서울중앙방송국(KBS) TV제작과장, 문화공보국 방송문화연구실장, 한국방송작가협회 상임이사, 자유민주연합 총재 보좌역,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은성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3. 작품 목록[편집]
3.1. 희곡[편집]
- <사랑은 흘러가도>(1959)
- <꿈은 사라지고>(1959)
- <딸의 훈장>(1964)
- <명동아줌마>(1964)
- <천안삼거리>(1964)
- <적자인생>(1965)
- <예라이상(夜來香)>(1966)
- <하숙생>(1966)[2]
- <내 주먹을 사라>(1966)
- <내일은 웃자>(1967)
- <명월관 아씨>(1967)
- <형수>(1967)
- <비서실>(1967)
- <언니의 일기>(1968)
- <명동나그네>(1969)
3.2. 각본[편집]
- <청춘일기>(1959)
- <바보 칠성이>(1961)
- <가슴에 꿈은 가득히>(1963)
- <천안삼거리>(1964)
- <여대생 사장>(1967)
- <속 미워도 다시 한번>(1969)
3.3. 각색[편집]
- <명동아줌마>(1964)
- <적자인생>(1965)
3.4. 극본[편집]
- <청춘일기>
- <사랑은 흘러가도>
- <하숙생>
- <본능>
- <부모님전 상서>
- <북위 38도선>
- <사이공에서 쓰는 편지>
3.5. 저서[편집]
- <다시 듣고 싶은 방송극>(여원사.1960)
- <미국 돈 좀 만져봅시다>(범서출판사.1983)
- <스튜어디스>(태광문화사.1986)
- <실록 박정희와 김종필>(프로젝트 409.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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