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준(부동산경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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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튜브 부동산&마케팅 전문 채널 대장TV 크리에이터 김상준 대표. 현재는 부동산경매교육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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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로 태어나 모진 고생 끝에 스스로 일어서 직원 50명을 둔 회사의 CEO가 되었다. 초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던 배경은 부동산에 눈을뜨고 저돌적으로 공부하고 실전에 임했기 때문이다. 경매를 시작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그 자신감을 배경으로 부동산 경매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대장TV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쁜 직장인이 월 천만원 버는 시크릿 공식' 과 '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가 있다.

2.1. 유년기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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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은 대단히 불행했다.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신분으로 반지하에서 친할머니와 함께 지내왔다. 현재를 기준으로 십수년전의 이야기지만 평범함 삶을 살아온 이들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경험을 했다.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집처럼 바퀴벌레, 쥐, 거미 등을 매일 접하며 살았다. 화장실이 밖에 있는 탓에 겨울에는 수도가 항상 얼어붙었고 여름에는 각종 악취가 끊이지 않았다. 지금과 비교하기 어렵지만 당시에도 그런 삶을 사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는 갈아입을 옷이 없어 늘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어릴적 너무 아픈 기억이 있어 '내가 꼭 성공해서 세상에 보란 듯이 잘 살고 말겠다' 라며 거듭 다짐했다.

2.1.1. 성공으로의 첫걸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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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신문 배달, 공사장 막일까지 안해본 일이 없었다. 안 해본 일이 없이 고생스러운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내며 남다른 자아의식이 싹텄다. 점차 목표의식이 뚜렷해지고 정신력도 강해졌다. 그래서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걸 사업화하는 방법을 찾아내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 실행하기로 했다.

2.1.2. 사업으로의 성공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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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물려받을 재산이 없었다. 누구처럼 회사를 물려받는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재테크와 사업을 준비하기로 했다. 재테크를 위해 안전하고 현물자산이 될 수 있는 부동산을 공부하였다. 돈이 없어 일반매매에 접근할 수 없어 대출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경매를 시작하였다. 또한 사업 준비를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기로 했다. 그래서 배운 것을 기점으로 남과 달리 생각하고 행동한 결과 직장생활을 시작해 입사 5개월 만에 억대 연봉을 기록하는 기적과 같은 성과를 올렸다. 그 자본은 내게 종잣돈이 되어 부동산경매를 할 수 있게 했다.

2.1.3. 부동산경매 최연소 디벨로퍼의 삶[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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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를 통해 꼬마빌딩에 투자하여 현재는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만들었다. 또한 법인회사를 경영하며 5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며 30대의 자수성가 기업대표라는 꿈을 실현하였고 작은 종잣돈으로 시작한 꼬마빌딩 부동산경매를 통해 차분히 자본을 만들어 회사를 경영하게 되었다. 나의 노하우를 공유해 절망 속에서 살고 있을지 모를 젊은이들에게 '건물주는 태어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들에게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한다. 그중 재테크의 하나로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꼬마빌딩 부동산경매를 통해 수익화를 만들고 무조건 이기는 투자를 진행하는 방법을 습득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온, 오프라인 부동산 경매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에서 3부 7353회, '알바생, 3년 만에 30억 원 매출 대표가 되다'에 경제전문크리에이터로 출연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