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 오메킴의 유관순 열사 및 독립운동 비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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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내용
3. 언론 보도
4. 청원
5. 반응
6. 복귀
7. 여담
8. 사과 영상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21년 5월 10일 새벽 경, 인터넷 방송인 김봉준오메킴아프리카TV에서 방송 대화 도중 섹드립에 대한 비유로 한국의 독립운동가인 유관순을 언급한 사건이다.

2. 사건 내용[편집]


2021년 5월 10일 경, 김봉준, 오메킴을 비롯하여 총 4인의 아프리카TV 합동 생방송 당시 수갑 플레이에 관한 성드립성 발언이 나왔다.

수갑 플레이에 대한 대화 도중 오메킴이 "나 궁금한 거 물어봐도 돼?" 라고 말하며 처음 발언을 시작하였다. 그러고선 수갑 자세와 만세 자세의 제스처를 번갈아 취하면서 오메킴은 "이거에요, 아님 이거에요?"를 상대방에게 물으며 "종류가 있을 거 아니야 이거야 뭐, 이거야 뭐야?"라며 다시 한 번 수갑 자세와 만세 자세를 번갈아 취하면서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리고 그 질문을 처음 들은 김봉준은 오메킴이 물어본 대답 중 하나인 만세 자세를 취하며 "이거야?"라며 이 자세가 맞는지 물어본 이후 "만세? 대한독립만세"라며 말을 하였다. 이후 오메킴은 상대방에게 웃으면서 "이야~ 2021년 유관순이네~" 라며 첫 비하 발언을 하게 되었다. 김봉준은 오메킴의 발언 이후 오메킴의 말을 되물어보며 말한 이후 대화가 종료되었다. 해당 장면 클립

이후 상황에 맞지 않는 발언이라는 논란이 방송 도중 이어지자, 상황을 인지한 김봉준은 즉시 그대로 진행하던 술먹방을 바로 종료하고 이후 해당 방송의 출연자 모두 각자 사과 영상을 올렸다.

2.1. 김봉준[편집]


당시 상황을 보면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수갑 플레이에 대해서 얘기하던 중 갑작스럽게 먼저 오메킴이 수갑 자세와 만세 자세를 번갈아 취하면서 처음으로 상대방에게 자세 질문을 한 이후, 김봉준은 오메킴의 자세 질문을 듣고 질문 자세 중 하나인 만세 자세를 취하면서 "만세? 대한 독립 만세"를 말하게 된 상황이다. 당시 김봉준의 생각으로서는 자세 자체만으로만 보고 만세 자세의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빗대어서 말한 거라 생각된 듯한 행동이다. 하지만 이후 오메킴이 웃으면서 "이야~2021년 유관순이네~"라며 첫 비하 발언을 하게 되었고, 김봉준이 오메킴의 말을 되물어보며 말한 이후 상황이 종료되었다.

이후 상황에 맞지 않는 발언이라는 논란이 방송 도중 이어지자, 김봉준은 상황을 인지하고 "제 성격상 잘못됐다면 바로 제지했을 텐데 형(오메킴)이 한 발언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못했다. 죄송합니다."라며 즉시 그대로 진행하던 술먹방을 바로 종료하고 이후 해당 방송의 출연자 모두 각자 사과 영상을 올렸다.

해당 발언 증거 링크

이후 김봉준은 7월 3일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 관련 유튜브 생방송에서 1달 뒤에 아프리카TV에서 정지가 풀린다 해도 절대 즉시 방송 복귀를 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 자숙과 반성을 이어갈거라 말했다.

2022년 2월 6일 오후 10시에 방송을 켜서 사과 방송을 하였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 했으며, 그 당시 그 발언 이후에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하였다. 그리고 오메킴이 했던 말과 같이 유관순의 유족들을 찾아가 사죄하였고 코인 게이트 당시 투자했던 1억을 넘겨받아 유관순 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9개월여간의 자숙 동안 김봉준은 한국사 자격 취득과 함께 열사 재단에 1억 원여금의 기부 및 현재까지도 매 달마다 열사 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으며, 알려진 바로는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동상 건설 사업과 열사 관련 도로 건설 사업에도 재정적 지원을 하며 꾸준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열사 재단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과거에 머문 사과가 아닌 현재까지도 꾸준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 오메킴[편집]


유관순을 처음 언급했다. 김봉준의 대한독립만세 발언을 듣고 곧바로 "2021년 유관순이네"라며 유관순에 대한 성희롱을 하면서 나무위키에 등재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사람이다. 결국 오메킴도 김봉준과 함께 3개월 정지 처분을 당했다.

또 이 사건과는 관련이 없지만, 자숙을 시작한 지 한 달밖에 안돼서 김봉준과 같이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에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민심은 최악을 달려갔다.

정지가 풀린 이후로 복귀는 하지 않고 있지만, 아프리카TV 공지사항을 통해 2021년 11월 29일에 방송을 복귀한다고 밝혀서 많은 이들이 다시금 오메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메킴은 29일에 복귀하여 다시 한 번 사과하였고, 그동안 유관순의 유족들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한다. 이에 유관순 열사 유족 측은 앞으로 잘하면 되며 그 후에 오히려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며 오메킴은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

2.3. 임선비, 홍형[편집]


김봉준, 오메킴이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할 때 같이 있었던 인터넷 방송인이다. 이 둘은 사건과 관련된 발언이나 행동을 일체 하지 않았고 거기다가 임선비는 본인에 대한 성적인 농담으로 조리돌림까지 당하는 와중에 발생한 일이었다.

단순히 같이 있었던 것뿐이었지만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할 때 지적하거나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던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 당사자인 김봉준, 오메킴이 사과 영상을 올렸음에도 여론이 매우 안 좋은 것에 비해 왜 사과를 하냐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임선비와 홍형도 역사 의식이 부족한 지,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웃고 있었기 때문에 지적이 있기도 했다.


3. 언론 보도[편집]



4. 청원[편집]



4.1. 청와대 국민청원[편집]


청원 요약
청원 제목
유관순 열사를 성희롱한 bj 봉준을 규탄해주십시오.
카테고리
외교/통일/국방
청원 시작
2021년 5월 11일
청원 마감
2021년 6월 10일
현황
상황
청원 종료
인원
21,568명


해당 청원 글의 전문 【 펼치기 · 접기 】
-
유관순 열사를 성희롱한 bj 봉준을 규탄해주십시오.

bj**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2만명이 넘는 인기 BJ겸 유튜버입니다.

그는 10일 개인 방송에서

인기 BJ **이 동료 BJ인 ***과 술먹방을 진행하며 여자 BJ들에게 어떤 자세로 수갑을 차냐? 이거냐? 대한독립 만세냐?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에 **의 행동을 보던 ***이 "2021년 유관순이네."라고 발언하였고 그 훙 **이 "2021년 유관순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기사 참고)

여기서 문제인점은 그를 옹호하는 구독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구독자는 유관순 열사가 매춘부니 잘못한게 없다며 bj**을 감쌌습니다.
이 채널을 보던 사람들중 일부는 그런식으로 bj**을 옹호할 것입니다.

또 그는 이미 이전에도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관련 링크2)

이미 그릇된 역사관을 드러내며 활동을 하고 있으나 구독자가 102만명을 넘었습니다. 특히나 유튜브는 연령에 관계 없이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bj**의 채널은 아직까지 역사관이 미성숙한, 혹은 도덕관이 미성숙한 어린 구독자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들이 엄중하게 규탄되어야 반복되지 않을 것 입니다.

역사를 잊은 자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엄중하게 규탄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첨부링크 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10500192&wlog_tag3=naver

첨부링크 2: https://www.insight.co.kr/news/337575


일시
참여인원
비고
5월 11일 09:00
-
청원 시작
5월 14일 07:10
15,493명
-
5월 31일 20:10
17,417명
-
6월 10일 00:00
21,568명
청원 종료


5. 반응[편집]


연령, 성별, 정치 성향 상관없이 온 커뮤니티를 가리지 않고 굉장히 험악하다. 영원히 인방계에서 꺼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세일 정도이며, 그 거칠기로 유명한 야갤에서조차 이들의 언행에 기겁했을 정도였다. 생방송 도중에 한국 사회에서 성역이나 다름없는 독립운동가를 비하한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이로 인해 김봉준과 오메킴은 각종 기사나 유튜브 렉카, 심지어 시사 프로그램까지 모조리 장식하며 신나게 욕을 먹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시사 프로그램에서 인방 쪽 문제들을 지적한 게 집중해야 할 부분이다. 보통 뉴스의 경우 큰 이슈가 터지면 이슈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부 보도하는 스펙트럼이 넓은 특성이 있으나, 시사 프로그램은 정치, 역사, 중범죄와 관련된 민감한 주제만을 주로 다룬다. 그만큼 해당 이슈가 사회적으로 다루기 매우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김봉준과 오메킴이 선을 넘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다. 진보 성향이 강한 김종배시선집중과 보수 성향이 강한 신의한수 두 프로그램에서 좌우 입장 상관없이 전부 까였을 정도였으니 말 다한 셈이다. 두 시사 프로그램에서 이들에게 가한 단어 선택도 굉장히 거셌다. 시선집중에서는 "이분들 외국에서 살다 왔나요?", "사과문을 봐도 전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라고 냉정한 어조로 디스했으며, 신의한수에서는 아예 대놓고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산속에 들어가서 3년 동안 살다 와라"#라고 매우 수위 높은 비난까지 가했다.

아프리카TV의 대처 역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초메이저 BJ나 그들 라인인 준메이저급 BJ는 이런 엄청난 사건을 터뜨려도 솜방망이로 처벌하는 반면 시청자가 몇백 몇천 명 수준이거나 그 밑인 하꼬 방송들에게는 조금만 문제가 생기기만 해도 만만하니까 바로 영구정지를 때려버리는 방송 차별 문제가 또 다시 대두되었기 때문이다.[2] 더군다나 이번 사건은 독립운동가 비하와 국가적 위인의 희생을 성희롱 소재로 썼던 전례가 없을 정도의 매우 심각한 사안임에도 영구정지를 때리라는 여론을 늘 그렇듯 씹어먹고는 어김없이 3개월 정지라는 거의 휴식 차원의 징계를 주자 아프리카TV가 도를 넘었다며 이들과 똑같은 공범 취급하는 여론이 대세다. 아프리카TV의 안일한 대처까지 비판하는 조선일보

사건 이후, 아프리카 BJ들 사이에서 이 두 사람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피하고 있다. 언급하는 시청자들에 대해선 강퇴하거나 채팅 금지를 주고 있다. 아무래도 사건의 영향이 너무나 차원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봉준이 코인게이트에 본인이 연루됐음을 자백하는 방송에서 은퇴한다고 발언한 이후, 최지철[3] 트리오는 합방에서 지코는 김봉준이 여론몰이, 감성팔이를 하고 있다고 말을 했고 철구는 "한 달에 5, 6천 벌던 사람이 직장 생활 할 수 있겠냐?"라며 진짜로 은퇴할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던졌다.

또한 김봉준과 한게임 섯다 홍보 BJ로 계약한 한게임 측에선 사건이 터지자마자 사과문을 게시하며 손절 및 그가 나온 광고와 컨텐츠를 삭제하는 기록말살형을 단행했다. 게다가 광고 계약인 만큼 위약금도 물어야 될 가능성도 있다.

6. 복귀[편집]


오메킴이 2021년 11월 29일에 복귀를 선언했다. 사과방송에서 유관순 열사 유족들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 한다. 이에 유관순 열사 유족 측은 앞으로 잘하면 되며 그 후에 오히려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며 오메킴은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을 했으며, 한국사 시험까지 치뤘다고 밝혔다.

이후 김봉준도 2022년 2월 6일에 복귀를 하여, 사과방송에서 당시에는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한국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코인게이트때 받은 금액 1억으로 유관순 열사 측에 기부하였고, 꾸준히 기부하며 살겠다 했다.

7. 여담[편집]


유관순 열사의 유족 측에서 직접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며 "경악했다. 유족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고 유관순 열사가 마치 놀이처럼 너무 가볍게 언급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힌 바 있다.

당장은 고소까지 취하진 않았지만 향후 이런 일이 다시금 벌어진다면 법적 조치를 감행하겠다고 경고까지 했다. 만약 유족측에서 법적인 부분에서 문제 제기를 하고 역사와 시사문제와 직결된 사안이니만큼 정치권에서도 이에 반응을 보였다면 회사의 존립에 위협을 받았을 것이다. 해당 기사

이후 6월에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에 연루되어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수트가 이들을 집중타겟으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은 방송을 못해서 유혹에 넘어가기 딱 좋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과거 비슷한 사례로, 인터넷 방송인 시절의 김구라가 위안부에게 성매춘 망언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는 2002년 경의 일이라서 인터넷 문화가 많이 발전하지 않았었지만, 시간이 흘러 재조명되어 논란이 다시 일어나기도 했다.

위 문단에 나와 있듯 김봉준과 오메킴이 인방계 최초로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인물이라 하면, 과거 2018년, 2020년 2회 차례(!)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 비하를 했던 급식왕이라는 채널이 있기도 하다.[* 심지어 이 채널은 일반인들이 아닌 코미디언들로 구성되어 있는 채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트위치 스트리머 이재석이라는 인터넷 방송인 또한 과거 2018년 8월 15일 방송 도중 광복절 비하 및 식민사관적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다른 사례로 정기출이라는 트렌스젠더 BJ가 2018년에 "앞서 앞서, 유관순이 왜 죽었어? 앞서다가 죽은 거야." 라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되었는데, 유튜버 정배우가 이를 저격 및 폭로했다고 한다.


8. 사과 영상[편집]











발언의 직접적 당사자인 봉준과 오메킴의 사과 영상은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공개 조롱했을 정도로 반응이 매우 나쁘다. 달랑 크로마키 하나 내려두고 대충 죄송하다 하면 먹히냐는 의견이 많다. 특히 오메킴은 앉아서 사과를 했기 때문에 더 비판이 거세다.

반면, 사건에 간접적으로 연루된 임선비와 홍형의 사과 영상은 여론이 긍정적이다. 본인이 억울할 수 있음에도 사건의 중요성을 빠르게 인식하고 사과하길 잘 했다는 반응이 주류이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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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일보 인터넷 기사를 인용했으며 관련 내용 좌표는 23:01. 방송의 첫 코너인 'JB Time'에서 사건을 다루었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김종배 시사평론가와 더불어 코너를 진행하는 시선집중팀의 막내 작가는 취재를 위해 오디오 녹음을 하려고 했으나 귀 청소를 해야 될 것 같아 참았다는 식으로 강도 높게 비판했으며 시선집중을 진행하는 김종배 평론가 또한 두 명의 사과 영상 내용을 짚어보고 나서 진정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막내 작가는 김봉준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비하한 용어를 사용한 것과 최근 임아니와 운전 연수 방송을 했을 때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것을 덧붙였다.[2] 역설적으로 메이저 BJ를 대상으로는 우덜식 챙겨주기를 하는 걸로 유명한 아프리카TV가 칼같이 90일 정지를 때린 것에 있어서 놀라는 네티즌들도 많은데, 그만큼 사안이 심각했다는 것이다.[3] 최군, 커맨더지코, 철구